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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회화: 봉명구소(鳳鳴九霄)

작가/ 차이머, 즈옌(중국)

[밍후이왕]

비단옷에 빛나는 깃털
인간 세상에 날아왔네
갖은 마난 겪어
상처와 눈물로 얼룩졌지만
구천을 바라보며
마음을 순정히 하고 의지를 단호히 하네
갖은 역경에 새롭게 태어나
가시가 얼굴을 찌르고
구슬픈 새의 울음소리
그 소리가 구름 하늘을 찌르네
파룬따파(法輪大法)
마음을 버리고 염두를 닦으니
호탕한 사부님의 은혜로
감동의 눈물 끝없구나.

작품 전문 규격: 세밀화(工笔), 비단에 채색
사이즈: 100cm×65cm

원문발표: 2020515
문장분류: 시문악화(詩文樂畫)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15/4050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