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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회화:하늘이 홍복(洪福)을 하사

작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농촌 주택 앞에서 젊은 부녀가 요람을 흔들면서 파룬궁진상을 적은 소책자를 열독하고 있다. 정원 안의 벽에는 큼직한 ‘복’자가 쓰여 있고 대문 양옆에는 대련 한 쌍이 적혀 있었다. ‘착한 말을 듣고 천기를 가득 얻었으니, 진상을 알고 모두 복을 받는구나.’ 가로로 적힌 글은 ‘진선인은 좋습니다.’ 이다.

원문발표 : 2018년5월9일
문장분류 : 회화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9/3649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