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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정념정행 하자

글/ 대륙 대학생(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4월 6일]
최근에 명혜망에서 동수들이 쓴 일부 문장을 보았는데, 여러 사람이 발정념 할 때와 법 중의 일부 현상, 그리고 또 인류의 패괴(敗壞) 정도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나는 이것을 보고 문제 하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마땅히 시시각각 발정념하여야 하며, 해이하거나 정지하지 말며, 사악에게 어떠한 틈도 주지 말아야 하고, 환경 중 바른 장이 갈수록 더 강대해지게 해야 한다.

사실 이전에 나 자신에게 모두 이런 경험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길을 갈 때나, 차를 탈 때나, 차를 기다릴 때, 어쨌든, 속인의 이 환경 속에 있기만 하면 곧 발정념을 하였고, 머릿속은 해이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이 속인 가운데서 양성된 일부 나쁜 습관으로 하여금 자신은 견지하지 못하였다. 사실 이렇게 할 때면 자신이 아주 바르고 아주 강대하며, 무슨 일이든 갑자기 들이닥쳐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자신의 사상 가운데 존재하는 아주 많은 집착, 정(情)의 요소, 사상 중의 불순(不純)한 요소, 자신이 정진하지 못하고 있다는 감각을 또 발견할 수 있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법공부, 연공 외에 아주 많은 속인의 일을 해야 하며, 속인의 아주 많은 환경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사실 속인의 환경은 아주 더럽고, 사령(邪靈)의 요소가 대단히 많으며, 속인을 아주 단단히 공제 (控制)하고 있다. 한 장의 사당(邪黨)의 현수막, 표어, 광고, 한 장의 신문, 그리고 한 마디의 구호. 그것들은 자동차에, 길가에, 학교와 직장에, 책 속에, 상품 안 그리고 구석구석마다에 모두 사령(邪靈)의 요소가 가득 차 있으며, 그것들은 도처에 가서 피하고 도처에 가서 숨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곳에 가든지 발정념을 해야 한다.

사이트에서 한 수련생은 천목으로 본 것을 썼다. 다른 한 수련생이 자전거를 탈 때 발정념을 하였는데 그가 지나는 곳은 “하늘이 맑고 투명”하였다. (>) 가령 우리 여러분이 모두 이럴 수 있다면 우리가 가는 곳은 환경이 갈수록 바르고 에너지 마당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한 방면으로 우리는 “세상 쇠락을 끊어 막” (>)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바르기 때문에 응당 바르지 못한 것을 해체해 버려야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 이 역시 중생구도를 갈수록 쉽게 할 것인즉, 왜냐하면 여기에는 완화할 여지가 있어 갑작스런 일이 나타나도 속이 든든하여 두렵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대학 2학년 학생이다. 대학교 구석구석에는 정마(情魔), 색귀(色鬼)의 요소와 공산사령(共産邪靈)의 요소가 욱실거린다. 젊은이들의 관념도 아주 굳어져 버렸다. 나는 내가 학교 정원에서 한가로이 거닐 때, 혹은 수업을 받을 때, 교실에서 수업 사이 휴식을 할 때, 사람을 기다릴 때, 모두 아무 때, 아무 데서나 발정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구석, 광고란, 네온사인, 스크린, 도서관 안에서, 음침한 곳에서, 혹은 교과서를 자기 앞에 놓을 때, 모두 발정념해야 하며, 숨어있는 그런 공산사령과 정마색귀, 난법난귀(亂法亂鬼)를 강력하게 해체해야 한다. 이는 확실한 견지가 필요하다. 만약 정진하지 않는다면 곧 해이해 질 것이며,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 버릴 것이다. 아울러 염두는 반드시 집중이 되어야 한다. 가부좌하지 않고 발정념 하기 때문에 속인의 환경에서 걸어 갈 때 사상이 쉽게 분산되고, 쉽게 전이될 수 있다. 내가 생각하건대 그것은 마땅히 우리 자신이 확고하게 정진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또 있는데, 내가 깨우친 것이다. 지금은 공산사령의 요소도 아주 적고 그것들은 도처에 가서 숨는다. 이 몇 개 큰 체계는 그것들이 숨어 있기 좋아하는 곳일 것이다. 첫째는 교육 체계이다. 초등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 까지 사당은 줄곧 세인에 대한 세뇌 공제를 늦춘 적이 없다. 둘째는 선전 매체이다. 각종 신문, 방송국, TV방송국, 매체, 책, 선전란, 현수막 표어 등이다. 셋째는 행정체계이다. 사령은 줄곧 세인들이 대법에 대해 죄를 짓도록 공제하고 있다. 네 번째는 폭력 체계이다. 군대, 경찰, 특무, 이는 사당이 인간 통치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다. 아마도 우리는 마땅히 이런 곳에 발정념을 강화해야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나는 인식하게 되었다. 내가 속인가운데 있기 때문에 중생구도에 불리한 아주 많은 관념, 물질이 생겼다. 한 방면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해 제거해 버리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발정념 전 그 5분 동안에 자신의 나쁜 요소를 청리 할 때, 나는 또 하나의 염두를 더해 넣었다. 자신이 오랜동안 사람 가운데서 양성된 중생구도에 불리한 일체 사람의 요소를 제거한다, 자신의 좋지 못한 표현으로 하여 중생간에 조성된 그들을 구도하는데 불리한 일체 얽히는 일, 간격을 제거한다.

한 마디로 말해서 , 온갖 방법을 다하여 세인 중생을 구도하며, 중생구도를 위하여 갈수록 유리한 환경을 창조하고, 불리한 그런 요소를 해체 해야 한다.

부족한 곳은 자비로 시정해 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4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4/6/1759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