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솽청시(雙城市) 악경이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여 구슈셴(顧秀嫻)이 박해받아 치사하다.

[명혜망 2004년 5월 4일] 2004년 2월 11일부터[2월 12일은 솽청시(雙城市)의 法輪大法(파룬따파)날이다] 솽청시의 사악한 무리들이 하얼빈시의 악경들과 한통속이 되어 아직까지도 대법제자를 체포하고 있다. 3월 10일 이전에 이미 50여명의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납치되었고 대다수는 집에서 납치되었는데 농촌에 거주하는 이가 많았다. 이미 3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치사하였다는 것이 알려졌다. 구슈셴(여, 35~36세)은 집이 솽청시 란렁진(雙城市蘭稜鎮)에 있고 대략 3월 5일에 음식물을 강제로 주입당하는 박해를 받아 치사하였다. 다른 두 명의 상세한 정황은 조사 중이다. 솽청시 한뎬진(韓甸鎮)의 대법제자 류광쩐(劉廣珍)은 (여, 41세, 2월 28일 집에서 납치됨)은 단식으로 불법 납치에 항의하였고 4일후에 음식물주입용 호스를 꽂아 넣는 박해를 당하였는데 식도가 호스에 꽂혀 파열되어 생명이 위급하였다. 솽청시 공안국의 지휘반은 대대적으로 인사이동을 하였고 사악한 무리들은 비밀리에 회의를 열어 많은 대법제자들을 불법으로 납치하였다.

장훙웨이(姜宏偉):솽청시 선전부 부장,610사무실 주임, 이 자는 지극히 사악하여 세뇌반을 열어 대법제자를 박해할 것을 있는 힘껏 주장하는 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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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쉐량(李學良):솽청시 위원회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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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궈푸(張國富):솽청시 공안국 부국장,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전문적으로 관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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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완즈(金宛智):(여,40여세) 솽청시 제2간수소 소장
사무실 전화번호:0451—53117733 핸드폰:13945630362
주소:黑龍江省雙城市雙城鎮東門外公安局家屬樓2單元201室 우편번호:150100
정보과 부과장 퉁후이췬(佟會群) 사무실 전화번호:0451─53117733 자택 전화번호:0451─53122377 핸드폰:13704889707

문장완성 : 2004년 5월 3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4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4일 1:45:58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4/7381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