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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 법륜공수련생이 편지로 “법륜공 박해 추적조사 국제조직”에 심양대북 감옥의 정황을 설명하다

[명혜망]

법륜공박해를 추적하는 국제조직에게 :

지금 요녕성 심양대북 감옥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참혹한 사실 진상을 당신들께 알려드리오니, 당신들이 강택민 지시 하에서 심양대북 감옥의 법륜공 박해 사실 진상을 추적하여 천리를 행하고 사악을 제거하고 법륜대법의 청백을 밝히고, 대법제자의 인권과 자유를 돌려주실 것을 바랍니다.

요녕성 마삼가(馬三家)와 전국각지에서 엄중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한 노동교앙소를 폭로한 후 인권악당 강택민은 전세계 인민의 강력한 규탄을 받았습니다. 강(江)xx는 그의 죄행을 감추기 위해 미친듯이 법륜공 진압의 새 계획을 실시하기 위해, 작년 5월 이후, 마삼가 교양원에 강제수용한 견강불굴의 법륜공수련생과, 동북 3성 및 북경 등 지구의 일부 대법제자를 모두 요녕성 심양대북감옥에 이감시켰습니다. 대북감옥으로 강제수용한 법륜공수련생 수는 5월 이전 180명에서 1천 명(12月말)이 넘습니다. 강(江)xx가 대북감옥에 전한 밀령은, 올 겨울과 내년 봄에 대북감옥의 모든 대법제자를 “전화”시키되 사람이 죽고 사는 것엔 형사책임을 묻지 않는다, 한 장의 “회개서”를 받아내지 못하면 없애라, “전화율”을 백분의 백에 도달시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북감옥에서 이 “중대한 정치임무”를 완성하도록 하고 마삼가 교양원과 기타 지구 노개소에서 골간을 대북감옥에 파견해 박해 “경험”을 소개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대북감옥의 경찰 자신의 이익(봉급과 승급)과 “전화” 법륜공수련생을 연계시켰습니다. 강(江)xx의 앞잡이인 요녕성 610 기구와 긴밀하게 결합하여, 친히 독전하고 있습니다. 강xx는 자기의 목적을 도달하기 위해, 박해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재정의 거대한 자금을 들여 대북감옥에 규모가 아주 큰 감독관리 주택구를 만들어 대북감옥에 상으로 주고 감옥 경찰에게 두터운 상금과 대우를 주었습니다.

명리의 유혹과 강(江)xx의 “정치임무”의 핍박으로 심양대북감옥의 감옥장과 옥경의 법륜공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계속 심하게 되었는데, 박해 수단은 지극히 비열한 것입니다. 전국사악의 박해 대전(大全)을 모았는데, 사람 머리카락이 곤두서 참혹한 것이 눈뜨고 못 볼 지경입니다. 작년 6월 심양대북 여자감옥 제7감구의 한 대법제자가 박해로 죽은 후, 연말에 대북 감옥에서는 또 10여 명의 대법제자들이 박해로 죽었습니다. (사악은 죽은 대법제자의 성명을 엄밀히 봉쇄하기에 지금은 모릅니다.) 이런 대법제자를 박해한 살인 흉수들은 강(江)xx 권리의 비호 하에 지금까지 법 밖에 있고 명리의 유혹 하에 계속 죄를 범합니다.

이런 인간성이 말살된 시달림 중에서 많은 대법제자들은 박해로 말미암아 심장병, 고혈압, 흉막적수증, 흉막염, 신장쇠갈, 반신불수, 신체부종, 엄중한 위병 등등 아주 엄중하여 생명이 위기 중에 처해있습니다. 대북감옥은 대법제자가 감옥에서 죽어도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합니다. 가족들의 강력한 요구도 접견을 거절시킵니다. 또한 병 치료 구실로 가족들에게 “의약비”를 요구합니다. 죽었던 대법제자들은 모두 엄격하게 관리한 호에서 죽은 것이지, 병원에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죽은 대법제자들은 심양대북감옥에서는 사전에 위조한 “사망증명서”와 위조한 “증거”로 가족을 기만하여 강(江)xx의 요구대로 대법제자의 죽음을 모두 “자살”과 “심장병”으로 죽었다고 말합니다.

2003년 이후, 심양대북감옥은 강(江)xx의 조정 하에 요녕성위 정법위, 610 범죄기구의 직접적인 참여 하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부단히 강화시켰습니다. 대법제자는 지금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을 감추기 위해 현재 대북감옥은 각종 이유로 대법제자와 가족의 접견을 못하게 하는바 정황은 아주 위급합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국제인권기구에서 강(江)xx에 의해 모해된 대법제자를 구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전세계의 선량한 정의의 사람들이 이 한 차례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저지시킬 것을 호소합니다. “법륜공박해추적조사 국제조직”이 강(江)xx가 이용한 심양대북감옥, 이 사악한 거점의 법륜공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죄행, 그리고 연관된 요녕성위 정법위, 성 610 범죄기구와 심양대북감옥의 죄행을 철저히 추적하고 인간의 정의를 세워 박해받는 대법제자를 구해주실 것을 청합니다. 우리는 수시로 당신들께 사실적 증거, 증인, 증언을 제출할 것입니다.

요녕 대법제자
2003년 1월 28일

발표일자 : 2003년 2월 11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