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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의 수련과 정법력정 (4)

[명혜망]
*. 1월 31일 9년의 수련과 정법력정 (3)에서 이어집니다.

9. 심각한 교훈
(1) 법 학습을 소홀히 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들이 아무리 바쁘든 지간에 모두 법 공부를 소홀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자 대법의 일을 잘하는 근본적인 보증이다.”(《북유럽 법회 전체 수련생에게》)

나도 법 공부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그러나 정법 진상하는 것과 나의 능력에 집착심이 생겼다. 매일마다 정력을 진상하는데 몰두했다, 하면 할수록 하고 싶고 바쁘면 바쁠수록 하고 싶었다, 그 결과 법학습과 연공하는 시간마저 없었다, 어떤 때는 책을 들고도 안정되지 않았다. 지금은 조용히 마음을 내려놓고, 법 학습을 통하여, 양심상의 가책을 받았다. 사부님은 말씀하시기를“진정하고 실속 있게 수련하지 못하면, 걸어 나오기란 아주 곤란 한 것이다. 지금 여러분도 내가 왜 당신들에게 책을 많이 보라고 했는가를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 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할 수 있으며,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 해버릴 수 있고, 法은 정념을 확고 할 수 있다.”(《교란을 배제하자》)머리 속에 장기적으로 법 학습이 모자라니, 집착 심은 자연히 커졌다, 무엇이든지 내려놓지 못하면 집착이다, 사악은 이 틈을 타게 된다. 이것은 나의 심각한 교훈이다.

(2) 안전을 소홀히 했다.

법 학습을 통하여 조심하는 것과 겁나 하는 마음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했다, 자신이 겁나 하는 마음이 없다 하여, 필요한 안전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실제로 겁나 하는 마음은 사람마다 다 있다, 그것은 계단식이다. 만약 조그마한 겁나 하는 마음이 없다면 바로 신이 아닌가? 무엇을 수련하겠는가? 필요한 정황 하에서 안전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만이 인간세상의 법에 부합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거리에서 자동차에 부딪친다 해도 무섭지 않다” >. 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 한 층의 법을 파괴하면 가능하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2001년 12월의 어느날, 내가 나가서 진상을 하는데, 어떤 사람이 뒤를 따른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집착심으로 하여 다른 아파트로 들어가서 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사부님의 법신이 보호해주고, 또 천용팔부 (天龍八部)가 호법 해 주는데 생각했지만, 나오자마자 악인에게 붙잡혔다, 또 감옥으로 갔다. 낡은 세력은 바로 이틈을 타 박해를 가했다. 이번은 심각한 교훈이다! 여기서 나는 제의하기를 겁나 하는 마음이 없다 하여 경각심을 느슨히 하면 안 된다, 반드시 조심하여 사악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3) 심태가 똑발라야 한다.

사부님은 말씀하시기를 정말로 이렇듯 제고하여 올라와서 당신들이 순결하고 깨끗한 심태하에서 한 일이야말로 가장 좋은 일이고 가장 신성한 것이다.”(《法輪佛法(정진요지)》- 재인식)나의 정법수련과정 중에서,사악은 미친 듯이 나를 잡으려 하였다, 특별히 밤중에 잡으러 온다, 나는 실망했다, 그들을 증오했다, 그럴수록 나에게 선한 마음이 적은 것 같았다, 그 당시 심태가 아주 좋지 못했다.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었다, 오늘은 나가지 말아야 한다 것을, 응당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법 공부를 해야 한다, 대법으로 자기를 가늠하여 좋지 않은 심태를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런 다음 나가서 진상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지적으로 못하고, 집착심에 이끌려 또 나갔다. 결과 또 붙들렸다. 사부님은 말씀하시기를 진상을 해서 중생을 구도하는데, 낡은 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한다, 관건은 일을 하려는 심태가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在2002年 波士頓法會上的講法》)나는 법 공부를 깊이 못했으므로, 수련을 늦추었다, 특히 대법사업을 하는데, 대법으로 자기의 심태를 가늠해 보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 어떤 때는 집착심이 나오는 것도 인식 못 할 때가 있다, 한가지 일을 잘하는가 못하는가는 자기의 심태가 순정한가에 관계가 있다.

(4) 환희심과 사업심.

사부님께서는 수련의 기타 면과 과정 중에서도 환희심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이런 마음은 마에게 이용당하기가 아주 쉽다.”(《전법륜》)

사실 정법 수련과정 중에서 자신의 어떠한 마음이든지 다 내려놓을 수 있다, 자신의 모든 정력을 모두 정법중에 투입 할 수 있다. 그러나 정법과정 중에서, 어떤 때에는 아주 나쁜 마음이 자연 적으로 나오게 된다, 혼자서는 감각하기 힘들다. 특히 진상 작업을 할 때, 환희심과 사업심이 업쳐서 매일 밖으로 다니며, 이렇게 신성한 일을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더 좋지 않은가. 전문, 다른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고층 빌딩, 호화로운 주택, 그들의 눈 밑에서 들락날락 한다, 다른 사람들은 보고 당신은 정말 잘한다, 마음 속으로는 득의한다. 시간이 흘러 갈수록, 환희심, 사업심이 모두 나왔다, 그 중에는 사심과 과시심이 숨어져 있다, 사부님의 가르침도 있었다 “공작이 아니고 수련이다.” 사부님은 또 말씀하시기를,”어떠한 사람 마음이든 하늘로 가져올라 갈 수 없다.” “마음을 내려놓고 내심으로 찾아야 한다,”아직도 마음이 법 학습에 놓여 있지 않다. 일을 아무리 많이 했거나 아무리 좋게 했어도, 표면으로 볼 때 보람차게 했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마음은 일을 하는데 몰두 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몇 번 잡힌 것도 그런 나쁜 마음과 연결이 있다. 마는 아주 교활하다, 우리 사람의 마음을 지휘하여 일을 한다. 우리는 매 시각마다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신변에 마가 있다는 것을, 마음이 조금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정법과 진상을 못하게 박해를 한다.

(5) 깨달음이 낮다.

정법수련 중에서, 관을 넘고 재고하는 중에서, 곳곳마다 깨달음이 존재한다. 사부님은 말씀하기를 “사부님이 자비롭지 않은 것이 아니다. 이 몇 년 동안의 수련 중에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감당한 것 외에, 동시에 당신들의 제고를 위하여 끊임없이 당신들에게점오해준 것은, 당신들의 안전을 위하여 당신들을 보살펴준 것이고 당신들이 능히 원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당신들이 부동한 층 차에서 진 빚을 평형 시킨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또한 속인에게 해준 것이 아니다. 다만 이런 사람들이 너무나 이지적이 못되고 대법과 수련의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를 뿐이다. ” (>) 이 시각에 이 경문을 다시 학습 할 때, 나의 깨달음이 너무 낮다는 것을 뉘우쳤다. 몇 번 잡히기 전에 사부님은 다양한 형식으로 나를 점오하여 주었다, 그러나 깨닫지 못했다, 동수들도 나에게 권고했었다, 경거망동 하지말고,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법 학습 시간이 적어지고, 일하는데 너무 욕심내지 말라, 등등……세 번째 잡혀 가기전 사부님은 꿈에 나를 점오하여 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한다! 당시 왜 깨닫지 못 하는가, 지금 돌이켜 반성 해본다, 안으로 찿아 깨닫게 된다. 사부님은 말씀하시기를 “진짜와
가짜는 깨닫기에 달렸다.”“오성에 따라 원만 한다. ”금후에는 법 학습을 많이 하고, 무슨 일에 봉착하더라도 많이 깨달아야 하고 댈수록 정법수련중의 장애를 청리 해야 한다.

10. 견정 견심(堅定堅信)

“유유한 만세의 인연은 대법의 일선 (一線)묶이었다네 난 속에서 금체(金體)를 연마하는데 무슨 까닭에 발걸음이 느릿느릿하냐 ”(《신의 길을 어렵도다 》)

자신의 9년 간의 정법과 수련 속에서 걸어온 길을 회억하면, 울퉁불퉁, 넘어 지기도하고, 환락도 있었고, 고통과 시달림, 더욱 심각한 교훈도 있었다. 이런 모든 일을 봉착했을 때, 원망도 동요도 하지 않았다, 안으로 자기를 찾고 교훈으로 받아들였다, 자기로 하여금 더욱 성숙하여졌다, 그러나 멀고 먼 곤난의 길을 걸어왔다, 오늘까지 걸어 온 것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정견심(堅定堅信)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별히 99년 7.20일 이후, 나는 하여금 더욱 견정하여 졌다. 법 학습을 통하여 나를 계발하였고, 나로 하여금 정법과 진상을 하는 중요성을 알게 하였다, 대법제자는 정법중에서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본적으로 나는 매일 나갔다, 사회로 나가고, 각 부문, 정부 기관, 중생을 구도하여, 진상하는 것을 견정견심한 대법 제자의 시급히 해야 할 임무로 간주하였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엄동 설한에도 햇빛이 쨍쨍한 삼복에도 물론하고, 진상 재료를 무한 3개 진의 거리 골목마다, 나의 발자국과 땀방울이 뿌려졌다.

9년 동안에 대법은 나를 융련(熔煉)시켰고, 나는 응당히 자신의 일체를 이용하여 대법을 증실했다, 세인들에게, 정부기관, 대학, 극장, 병원, 공안, 검찰원, 군부대 등등…… 을 다니며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진상을 더욱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나는 늘 진상 재료를 지고 다니며 마음 속으로는 제일 견정한 일념으로 :그들의 나쁜 사상 물질을 청리한다, 그들의 다른 공간의 사악 요소를 청리 한다, 그들의 본성을 들어내라! 사람들아! 만고에 만나기 힘든 기연을 소중히 여기라! 수많은 진상 재료를 버리지 말라!

사부님은 말씀 하시기를 “연공인에 대해 말하면 사람의 의념이 사람의 공능을 지휘하여 일을 한다”(>),동수들은 나를 경탄한다, 사실 내가 무슨 재간이 있는 것이 아니다, 대법의 위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가지와 위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법에 동화된 많은 불 도 신이 방조를 주었기 때문이다.

9년 동안 대법은 나를 가르쳐 주었고, 나를 융련시켰다. 나의 신체와 심령을 정화하여 주었다, 나는 응당히 대법을 위해야 한다, 이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진정한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사부님에 대하여 표명한다, 대법에 대한 견정견심. 감옥이나, 파출소, 뇌쇄반, 어떤 정황을 막론하고, 혹형을 받았을 때, 사악의 고압 박해 하에서도, 나는 절대로 사악에 배합하지 않는다, 마음 속으로는 매 시각마다 제일 견정한 일념을 발한다, 대법을 견실히 수련하여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 대법을 견결히 수련하여 사부님을 따른다 ! 제일 곤난 할 때, 사부님의 이름을 부른다, 제자를 위하여 가지해 주십시요. 나도 집착이 있고 잘못한 점이 있지만, 사악은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나의 생명은 법을 위하여 탄생하였고, 끝까지 대법을 위한다, 나는 견결히 마지막 한 발자국을 잘 걷겠다, 절대로 나의 수련에 먹칠을 하지 않겠다, 사부님께서 마음을 놓게 하겠다!

이 역사의 마지막 시각 중에서, 나는 백분의 백으로 사부님을 신임하고, 대법을 신임하고, 나를 신임한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응당히 할 것만 한다, 나 개인이 대법을 위하여 아무리 많은 일을 하더라도 보잘것 없는 것이다, 대법 제자가 응당할 책임이다. 나는 아직도 사람의 마음과 일을 하려는 집착심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아직도 속인 속에 있기 때문에, 아직 수련하기 때문이다. 나는 대법을 위해 일체를 밭칠 수 있다,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실한 마음, 견정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견심한 마음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시시각각 사부님의 대법으로 자기를 대조하여야 한다, 만약 자기의 약속을 실현하지 않는다면, 사부님을 기편 하는 것만 아니고, 더욱 자기를 기편 하는 것이다. 사부님의 법리를 깨달았으면 행동에 옮겨야 한다, 나의 일체를 대법에 용해해야 한다, 정법의 노정에 용해해야 한다, 불 바다 칼산 이라도 두려움 없이, 일편 단심 불법을 증명하는 것이다, 사부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위대한 사명을 원만히 완성하는 것이다.

이 문장을 쓰는 과정 중에서 심한 교란을 받았다. 머리속에서 나쁜 염두와 관념이 떠올랐다, 쓰면 쓸수록 쓰기 싫어졌다, 이것은 사악의 교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한편으로는 사악을 제거하면서 문장을 섰다, 저의 문화 수준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감수한 것은 많으나 잘 표달 하지 못했습니다, 타당하지 않은데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 교정을 바랍니다.

(끝)

성문:2003-1-15

문장분류 : 호법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