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허베이성 바오딩(保定)시 만청(滿城)구 바이푸(白堡)촌 파룬궁수련자 톈위링(田玉玲)은 2026년 4월 22일 쉬수이(徐水)구 헤이산(黑山)촌 묘회(廟會, 사찰 축제)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그날 아주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자, 그녀의 남편은 다왕뎬(大王店) 파출소에 가서 문의했다. 파출소 직원은 처음에 “이미 쉬수이 공안국으로 보냈으니 1시간 기다리십시오”라고 했다가, 이내 말을 바꿔 “2시간 기다리십시오”라고 했다.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파출소는 톈위링을 끌고 돌아왔다. 한바탕 시달림을 겪은 후 자정 12시가 되어서야 그녀의 남편은 심하게 고문당해 모습이 말이 아닌 톈위링을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1. 신고와 강제 납치
톈위링에 따르면, 그녀는 자료를 배포할 때 거짓말에 중독된 사람에게 신고당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40세가량에 키가 170~180 정도 되고, 체격이 보통이며 피부가 약간 검은 사복 차림의 남자 두 명이 그녀 앞으로 다가왔는데, 그중 한 명은 짧은 스포츠머리를 하고 있었다. 그들은 음흉한 얼굴로 그녀에게 함께 파출소로 가자고 했다. 톈위링은 거절하며 말했다. “만약 당신들을 따라간다면 당신들이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중 한 명이 그녀를 가로막고 다른 한 명에게 말했다. “전화해서 지원 인력을 불러.” 몇 분 후 경찰차 한 대가 서둘러 도착했고, 20대 정도에 키가 165 정도 되는 경찰 두 명이 내렸다. 그들은 소위 말하는 ‘신분증’을 꺼내 그녀 앞에서 한 번 흔들어 보였으나 톈위링은 전혀 알아볼 수 없었다. 네 사람이 그녀를 에워싸고 강제로 차에 타라고 했다. 그녀가 거절하자 그들은 팔다리를 들어 올려 그녀를 차 쪽으로 끌고 갔다. 톈위링은 발버둥 치며 크게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들이 좋은 사람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그 외침에 많은 구경꾼이 몰려들었고, 누군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자 불법 경찰은 크게 소리쳤다. “찍지 마!”
그들은 한참을 밀쳐내도 여전히 성공하지 못하자, 네 사람이 힘을 합쳐 그녀를 억누르고 난폭하게 차 안으로 밀어 넣으며 사납게 고함쳤다. “차에 타!” 이어서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차 문을 닫고는 헐떡거리며 중얼거렸다. “이 문은 열리지 않으니 도망칠 수 없어!”
2. 파출소에서 나타난 신체 반응
톈위링이 다왕뎬 파출소로 납치됐을 때는 이미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그녀는 어지러움을 느끼며 끊임없이 구토했고, 입에서 하얀 거품이 흘러나왔지만 의식은 뚜렷했다.
그녀를 납치한 자는 50대 여성을 불러와 그녀의 입을 닦아주게 했다. 젊은 경찰 한 명이 친한 척하며 접근했다. “아주머니, 저도 만청 사람입니다. 협조 좀 해주시면 말씀 잘해서 돌아가게 해드리겠습니다.” 다른 한 사람이 물을 가져왔으나 그녀가 마시지 않자 그녀 입에 물을 조금 부어 넣었는데 톈위링은 즉시 뱉어냈다. 그 사람은 비꼬듯 말했다. “아주머니, 우리가 이렇게 모시는데 가족들도 아주머니에게 이렇게 잘해주진 않을 겁니다. 마시라고 하는데도 안 마십니까? 독이 있어서 죽을까 봐 두렵습니까?”
1시간여 뒤, 그녀가 계속 하얀 거품을 토하는 것을 보고 파출소는 다왕뎬의 의사를 불러 혈압을 재고 심전도 검사를 하며 피를 뽑게 했다. 의사는 최고혈압이 160이라며 “큰 문제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경찰 한 명이 계속 바디캠을 그녀에게 들이대고 녹화했다. 톈위링이 괴로워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요구하자, 경찰 두 명과 그 여성이 그녀를 부축해 들어갔다. 화장실에서 톈위링은 그 여성에게 말했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생기면 모두 복을 받습니다.” 그 여성은 황급히 제지했다. “더 말씀하지 마세요. 하시는 말씀은 이해합니다.”
나온 후 그들이 그녀에게 의자에 앉으라고 했으나, 그녀는 앉아 있을 수 없어 바닥에 앉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녀가 조금 정신이 드는 것을 보자 또다시 이러쿵저러쿵 그녀를 훈계하기 시작했다.
3. ‘검사’를 명목으로 한 괴롭힘과 기만
다왕뎬 파출소는 그녀를 박해하기 위해 강제로 검사에 협조하라고 하며 “이상이 없으면 돌아가게 해주겠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또 “당신네 향(鄕)에서 당신을 데리러 사람이 왔습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그녀를 차에 타게 했다. 자신들이 바이푸향과 바이룽(白龍)향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두 사람이 그녀를 속이려 했다. 톈위링은 이를 간파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바이룽향의 누구를 아십니까? 당신은 바이푸 사람인데 이름이 뭔가요?” 두 사람은 얼버무리며 대답하지 못했다.
저녁에 그들이 밥을 다 먹은 후, 네 명의 경찰은 강제로 그녀를 경찰차에 태워 쉬수이구 병원으로 끌고 갔다(그동안 그녀에게는 밥을 주지 않았다). 그전에 그녀는 쉬수이 공안국에서 근무하는 위푸쩡(于福增)이라는 자가 자신에게 하는 말을 들었다. “저는 당신네 바이룽향에서 몇 년 지낸 적이 있어서 쉬허(許河)를 압니다.” 이어서 그는 쉬허에게 전화를 걸고 휴대폰을 그녀에게 향하게 했다. 쉬허는 전화로 말했다. “제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톈위링은 알겠다고 말했다. 쉬허가 계속 말했다. “그들에게 잘 협조하십시오. 일이 없으면 돌아올 것입니다.” 말을 마치자 위푸쩡은 전화를 거뒀다.
쉬수이 병원 검사 결과, 톈위링은 최고혈압이 180이었다.
4. 심야에 반복된 시달림과 서명 강요
이후 그들은 그녀를 어떤 큰 마당으로 끌고 갔는데, 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그녀를 문밖 바닥에 내버려 두었다. 10여 분 후 누군가 나와서 말했다. “갑시다. 구류소에서 병원 검사 항목 중 일부가 정확하지 않다며 다시 검사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그녀를 다시 쉬수이구 병원으로 끌고 갔다. 두 번째 검사가 끝났을 때는 이미 밤 10시가 넘었다. 의사는 심장에 약간의 문제가 있을 뿐이라며 더 이상 검사하지 않으려 했다. 경찰은 박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의사에게 사정했다.
제복을 입고 우두머리처럼 보이는 경찰 한 명이 사납게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구류를 당해야 마땅해! 당신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고생하니까!”
검사가 끝난 후, 그들은 그녀를 차로 끌고 가 서명을 강요했다. 그녀가 거절하자 그들은 위협했다. “서명하지 않으면 구류소로 보내겠다.” 11시에 그들은 다시 그녀를 다왕뎬 파출소로 끌고 가 계속 서명을 강요했다. 그녀가 끝까지 서명하지 않자 누군가 억지로 그녀의 손을 잡아 종이에 지장을 찍게 했다. 그녀가 서명하지 않는 것을 보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편을 또 협박했다. 남편은 그녀의 건강이 걱정되고 또 그들이 사람을 풀어주지 않을까 두려워 어쩔 수 없이 대신 서명했다.
떠나기 전 파출소 측은 말했다. “좋습니다. 집에서만 연공하고 앞으로는 우리 관할 구역에서 자료를 배포해 우리를 성가시게 하지 마십시오. 또 배포하면 자녀가 군대에 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런 뒤 사람을 풀어주었다. 다음 날 톈위링이 남편에게 무엇에 서명했는지 묻자, 그는 말했다.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대략 10여 일 구류인데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귀가시킨다는 내용이었어.”
5. 사후의 지속적인 괴롭힘
4월 25일 오후, 만청구 바이룽향 바이푸촌 주임 톈하오란(田浩然)은 바이룽향 파출소 직원(경찰복 차림의 남자 3명, 사복 차림의 여자 1명)을 이끌고 톈위링의 집에 와서 괴롭혔다.
5월 12일 오후, 톈하오란은 다시 여자 1명과 남자 3명(모두 제복 착용)을 데리고 톈위링의 집에 침입했다. 톈위링은 그들을 엄하게 꾸짖었다. “수색 영장도 없이 함부로 남의 집에 들어오는 것은 위법 행위입니다.” 그중 50대 남자가 그녀에게 몸 상태가 어떤지 물었다. 그녀의 남편은 그들에게 아내가 대법을 수련해 건강해졌다고 설명했고, 사스(SARS)가 유행하던 해에 자신이 넘어져 다쳤을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후 다음 날 완치된 경험도 이야기했다. 그들은 짜증을 내며 화제를 돌렸고, 몰래 사진을 찍었다. 톈위링의 남편은 이 모습을 보고 자신도 휴대폰을 들어 그들을 찍었다. 사진을 찍히자 그들은 당황하며 위협했다. “찍지 마십시오. 인터넷에 올리면 당신들은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맞받아쳤다. “당신들이 우리를 찍으니 우리도 당신들을 찍는 것입니다.” 그들은 할 말을 잃고 10여 분 동안 머물다 떠났다.
괴롭힘에 가담한 바이룽향 파출소 경찰의 경찰 번호
47001M (뒤의 M은 확실하지 않음)
046852
톈하오란, 허베이성 바오딩시 만청구 바이룽향 바이푸촌 사람
현재 바이룽향 바이푸촌 주임 겸 서기 톈하오란 전화: 183332238111
군 복무 후 제대했으며, 이후 바이푸촌 주임 겸 서기로 선출됨. 가족 등도 만청현(滿城縣) 시내에 집이 있어 고향에 살지 않음.
다왕뎬 파출소 전화: 0312-8962929
다왕뎬 파출소 소장 천젠신(陳建新) 휴대폰: 15103125105, 13930293113
원문발표: 2026년 5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19/5104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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