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자좡의 젊은 여교사 왕샤오메이, 납치돼 반년 가까이 구금돼

[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스자좡시 가오청(藁城)구의 젊은 여교사 왕샤오메이(王笑梅)는 2025년 12월 9일 아침 출근하려고 집을 나서다 신화(新華)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녀는 스자좡시 제2 구치소에 불법 구금돼 지금까지 반년 가까이 모함을 받고 있다. 2026년 4월 22일경 진저우(晉州)시 검찰원은 왕샤오메이의 사건을 다시 가오청 검찰원으로 반려했다. 신화 파출소와 가오청 공안국은 계속해서 모함하려 기도하고 있다.

신화 파출소 소장 리딩(李丁)과 부소장 장카이쉬안(張凱旋)은 왕샤오메이가 모함받은 사건의 주요 책임자다. 진저우시는 스자좡의 현급(縣級) 시로 최근 몇 년간 스자좡의 여러 현에서 파룬궁수련자를 모함한 사건은 모두 진저우시 검찰원과 법원으로 일괄 이관됐다.

왕샤오메이는 젊은 초등학교 교사로 파룬궁수련 시간이 길지 않다. 그녀는 사람됨이 성실하고 선량하며 열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젊은이로 부모와 시부모에게 효도하고 명예와 이익을 담담히 보며 열성적으로 남을 도왔다.

2025년 12월 9일 아침 7시, 신화 파출소의 경찰들은 왕샤오메이 집 아래에서 잠복하다가 왕샤오메이가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설 때 납치했으며 당시 스자좡시에서 온 경찰도 가담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들이 함부로 문을 부수고 납치하지 못한 것은 사고가 나서 책임을 질까 봐 두려워서였다고 한다. 몇 년 전 스자좡 경찰이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하기 위해 문을 부수고 들어갔을 때 파룬궁수련자가 추락해 죽거나 다치는 사건이 몇 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상을 모르는 모 아파트 주민이 왕샤오메이가 진상 자료를 배포한다고 신고하면서 스자좡시 110(경찰 번호)에 전화를 걸었고, 이로 인해 스자좡시 경찰이 가오청에 와서 이 사건을 감독하게 됐다고 한다. 아마도 CCTV 추적을 통해 왕샤오메이를 찾아낸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월 왕샤오메이는 가오청구 검찰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체포를 승인받았다. 사건은 검찰원으로 넘어갔으나 이후 검찰원이 다시 공안국으로 반려했고 신화 파출소는 무고 자료를 보충해 두 번째로 왕샤오메이를 가오청 검찰원에 모함했다. 3월 20일 진저우시 검찰원 직원이 가오청 검찰원에서 왕샤오메이를 모함한 사건 기록을 가져가 사건이 진저우시 검찰원으로 이관됐다.

4월 22일경 진저우시 검찰원은 왕샤오메이의 사건을 다시 가오청 검찰원으로 반려했다. 신화 파출소와 가오청 공안국은 또 계속해서 모함하려 기도하고 있다.

왕샤오메이의 가족과 변호사가 신화 파출소에 가서 왕샤오메이를 무죄 석방하라고 요구하자 신화 파출소 소장은 뜻밖에도 왕샤오메이의 아이를 들먹이며 가족을 위협했다. 그는 “우리는 당신 아이가 어디서 학교에 다니는지 알고 있다. 나는 응보를 받는 것이 두렵지 않다”라고 말했다.

파룬궁은 불가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이고, ‘진선인(眞·善·忍)’은 보편적인 가치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하늘과 같은 중죄를 짓는 것이고 진정으로 자신을 박해하는 것이다. 옛말에 ‘차라리 천 개의 강물을 휘저을지언정 수도인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라’고 했다. 즉 수련인을 박해한 죄업은 정말 너무나 커서 세세생생 갚아도 다 갚지 못한다는 뜻이다. 가오청 검찰, 법원, 공안 부서가 가오청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다 응보를 받은 관리들의 실례를 살펴보고 하루빨리 낭떠러지에서 고삐를 당기길 바란다. 사실 인간 세상의 응보는 단지 세상 사람들을 일깨우기 위한 것일 뿐 지옥의 응보야말로 악업을 갚는 과정이며 자손 대대로 화를 미치게 될 것이다.

장쑤먀오(張素苗), 여, 전 가오청시 구치소 여자 감옥경찰. 2000년 전후 여자 파룬궁수련자가 구치소에 불법 구금돼 있는 동안 단식하며 불법 구금에 항의하자 장쑤먀오는 감옥 의사와 함께 남자 수감자를 이용해 여자 파룬궁수련자를 감방에서 들고 나와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했으며 그녀는 또 신발 밑창으로 해당 파룬궁수련자의 얼굴을 때렸다. 그 결과 2003년 무렵 그녀의 외아들이 오토바이를 타다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고 사망했는데 나이가 겨우 18~19세였다.

장사오궈(張紹國), 전 가오청시 당서기. 2000년 전후 파룬궁 박해가 한창일 때 가오청시 공안국이 파룬궁 탄압 문제에 대해 그에게 업무를 보고하면서 “우리 식구(관리 본인, 가족을 지칭)도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라고 묻자 장사오궈는 신경질적으로 “누구를 막론하고 일률적으로 잡고 일률적으로 때리며 일률적으로 처벌하라”라고 소리쳤다. 그 결과 2002년 봄 가오청시 인민대표대회 회의에서 장사오궈는 식물인간이 됐고 반년 후 50여 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웨이리옌(魏立岩), 전 가오청시 공안국 정치보위과(파룬궁수련자를 전문적으로 납치하는 과) 과장. 정치보위과는 나중에 국보대대(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로 이름을 바꿨고 웨이리옌은 국보대대 대장을 맡았다. 가오청구의 모든 파룬궁수련자가 잡히고 처벌받으며 강제노동을 당한 것은 모두 그와 관련이 있다. 이 기간에 파룬궁수련자 둥추이팡(董翠芳, 여, 대학원생, 가오청시 싱안진 사람, 2003년 박해로 사망)은 바로 웨이리옌이 직접 사람을 데리고 여러 차례 가택수색을 하고 납치했다. 그 결과 2014년 가을 웨이리옌은 위암으로 사망했는데 50여 세였다.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이런 사회에서 사는 것이 슬프지 않은가? 왜 또 부추기고 파란을 일으키려 하는가?! 지금 천재지변과 인재가 잇따르고 있는데 그것은 하늘이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경고다. 왜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모든 중국인은 이 무리한 박해의 피해자다. 관련 부서, 관련자들이 용기를 내고 선량함을 선택해 자손 후대를 위해 공평하고 정의로운 생활 환경을 열어주기 바란다. 당신들의 권한 범위 내에서 파룬궁수련자를 보호하는 것을 선택하고 총구를 1cm 높이는 것은 정의로운 행동일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퇴로를 남겨주고 후대를 위해 복덕을 쌓는 것이다.

스자좡시 가오청구 신화 파출소
소장 리딩 13931977692
부소장 장카이쉬안 15032100691
당직 전화 0311-88041909
중대장 장훙빙(張紅兵) 15932673898
가오청구 공안국:
가오청구 상무위원, 정법위 서기 쉬옌저우(許彥周) 13731135777
가오청구 부구청장, 공안국장 리중화(李中華) 0311-88380018 (사무실 전화)
가오청구 국보대대장: 주궈챵(朱國强) 0311-88380045
국보 경찰: 왕중쯔(王忠子) 13933036480
국보 부대대장: 류핑이(劉平義)
국보 경찰: 반페이취안(班培全)
가오청 검찰원:
장샤오펑(張曉鵬), 검찰장
톈리후이(田利輝), 부검찰장, 제1 검찰부(형사사건 체포 심사, 기소 심사), 제5 검찰부(고발, 이의 제기, 청원 접수) 담당
장신웨(張新月), 제1 검찰부 주임
허우위한(侯寓晗), 제1 검찰부 부주임 (왕샤오메이 박해 사건 주관 검사)
진저우 검찰원:
왕쥔보(王軍波), 검찰장
차이추몐(蔡秋勉), 부검찰장, 제1 검찰부 담당
양레이(楊磊), 제1 검찰부 주임 (왕샤오메이 박해 사건 주관 검사)
웨란(岳嵐), 검사 보조

 

원문발표: 2026년 5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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