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광둥성 통신원)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20여 년 동안 광둥성 산터우시 파룬궁수련자 천옌퉁(陳衍桐)은 불법적으로 감금되고 고문 박해를 받아 심신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으며, 이후 중공 경찰의 잦은 괴롭힘과 협박을 받았다. 그의 신분증은 압수됐고 제한을 받아 산터우를 떠날 수 없었으며 감시를 받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돼 지금까지 가정을 꾸리지 못했다.
남성인 천옌퉁은 1983년 4월 광둥성 산터우시에서 태어나 올해 43세로 진핑(金平)구 퉈푸(鮀浦)에 거주하고 있다. 단지 파룬궁을 신앙한다는 이유로 천옌퉁은 2021년 중공에 불법적으로 납치돼 감금됐다. 그 기간에 경찰은 의자 나무 막대기로 천옌퉁의 발목과 무릎을 때려 그가 오랫동안 다리와 발의 통증을 앓게 했다. 경찰은 그에게 수갑을 채워 ‘등에 칼 메기(背劍, 손을 등 뒤로 꺾어 수갑을 채우는 고문)’를 가했고 의자 나무 막대기로 위로 들어 올려 몸 반쪽에 통증, 특히 편두통의 고통을 남겼다. 중공이 사용한 박해 수단은 천옌퉁의 심신에 심각한 상처를 남겼다.
다음은 천옌퉁이 중공에 납치, 감금, 괴롭힘을 당한 일부 사실이다.
• 경찰에게 구타, 소금물 주입 등 고문을 당해
2001년 4월 11일, 18세의 천옌퉁과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잇따라 납치돼 각각 성핑(升平)구 구류소, 진위안(金園)구 구류소에 감금됐다. 2001년 5월 2일, 천옌퉁 등 12명의 파룬궁수련자는 이미 모두 진위안구 구류소에 집중 감금됐다. 구류소에 있는 동안 그들은 각각 여러 차례 불법 심문을 받고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했으며 위협과 공갈, 욕설, 폭행, 고문, 전기봉 충격,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등 각기 다른 수위와 형태의 박해를 받았다. 당시 진위안구 공안분국 악질경찰 셰커슝(謝可雄)은 심지어 사악하고 오만하게 그들에게 “우리가 당신들을 가두고 싶은 만큼 가두고, 당신들에게 어떻게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할 수 있다. 어디에 고소해도 소용없다. 우리 뒤에는 장쩌민이 버티고 있다”라고 떠벌렸다. 천옌퉁은 진위안 구류소에서 악질경찰에게 구타, 소금물 주입 등 고문을 당했다.
• 2015년 11월 2일, 천옌퉁은 며칠 연속 현지 주민센터 직원들에게 이른바 장쩌민 고소 상황을 알아보겠다는 괴롭힘을 당했고 일부는 가족에게 압력을 가했다. 무컹(木坑) 주민센터 직원은 천옌퉁의 아버지를 찾아가 천옌퉁이 지난주 금요일 현지 검찰원에 가서 소란을 피웠다고 거짓말을 했다. 천옌퉁의 아버지가 믿지 않자 주민센터 직원은 이미 CCTV에 찍혔다고 속이며 천옌퉁의 아버지에게 천옌퉁이 다음 날인 11월 3일 오후 3시 반까지 주민센터로 오게 하라고 했고, 가지 않으면 현지 파출소 경찰이 찾아갈 것이라고 위협했다.
• 2017년 6월 7일 밤 9시경, 산터우 진핑구 퉈푸 파출소, 퉈장(鮀江) 가도(街道), 무컹 주민센터 직원 등 총 5~6명이 찾아와 천옌퉁을 괴롭혔는데 그중 한 명은 가슴에 소형 녹화기를 달고 있었다. 그들은 문에 들어서자마자 천옌퉁에게 어디서 일하냐고 물었고 천옌퉁의 제지를 받았다.
이 사람들은 업무 중이며 찾아와서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옌퉁은 그들에게 만약 업무라면 문서를 꺼내 공무대로 처리하라고 요구했으나 그들은 꺼내지 못했다. 정부가 부르면 온다는 것이었다. 전체 과정은 천옌퉁의 강력한 제지를 받았다.
• 2021년 5월 26일 저녁 8시 반경, 산터우시 진핑구 퉈푸 파출소 담당경찰 린쓰러(林鍶樂)와 경찰복을 입은 다른 인원 및 주민센터 직원 등 약 5~6명이 파룬궁수련자 천옌퉁의 집에 들이닥쳤고 그중 사복을 입은 한 명이 카메라로 촬영했다. 린쓰러는 천옌퉁에게 단독으로 밖에 나가 이야기하자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린쓰러는 천옌퉁에게 어디서 일하는지 직접 물었고 다시 한번 강력한 제지를 받았다. 천옌퉁이 린쓰러에게 왜 당신에게 어디서 일하는지 알려줘야 하냐고 큰 소리로 여러 차례 따져 묻자, 린쓰러는 손으로 천옌퉁의 가슴을 여러 번 밀쳤으며, 다른 경찰복을 입은 인원과 함께 천옌퉁이 억울하면 오라며 파출소로 가도 된다고 말했다.
린쓰러는 천옌퉁의 70대 아버지와 단독 면담을 요구했으나 천옌퉁에게 거절당했다. 린쓰러는 자신의 법 집행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위협했다. 가족이 왜 수년간 끊임없이 찾아와 괴롭히냐고 여러 차례 따져 묻자, 린쓰러는 수중에 있던 통신 사기 방지 전단지를 건네는 척하며 사기 방지를 홍보하러 온 김에 천옌퉁에게 관심을 가지러 온 것이라고 둘러댔다.
• 2026년 5월 9일 정오경, 천옌퉁은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진핑구 형사경찰이라고 자칭한 남자가 천옌퉁의 신분을 확인한 후 진핑 형사경찰이라며 천옌퉁의 집에 가겠다고 했고 거절당하자 전화를 끊었다. 이 형사경찰은 즉시 다시 전화를 걸어 찾아가지 못하게 한다면 천옌퉁이 직접 형사경찰에게 오라고 했으나 또 천옌퉁에게 거절당했다. 이번 박해에 가담한 인원은 아직 확인 중이며, 진핑 형사경찰과 퉈장 파출소(기존 퉈푸 파출소와 룽취안 파출소가 합병됨)는 같은 사무실에 있다.
천옌퉁은 18세 성년이 된 이후 끊임없이 중공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파출소, 주민센터 등의 괴롭힘과 위협을 받았고, 가족은 이로 인해 극도의 두려움을 겪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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