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윈난성 통신원) 윈난성 제2여자감옥(여2감)은 2000년 이후 현재까지 파룬궁수련자 400여 명(누적인원)을 불법적으로 감금했다. 감옥 측은 파룬궁수련자들이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으로 박해를 가했다. 예를 들어 독방 감금, 엄격한 관리, 장시간 작은 의자에 앉히기, 수갑 채워 고정하기, 땡볕에 노출시키기, 얼리기, 고춧물 뿌리기, 정체불명의 약물 사용, 화장실 사용 금지, 물 마시기 금지, 생필품 구매 금지(심지어 화장지 구매도 금지) 등이 있다. 이 글에서는 윈난성 제2여자감옥이 국제법, 중국 ‘헌법’, ‘감옥법’을 위반하고 파룬궁수련자에게 불법적으로 정체불명의 약물을 사용해 수련자의 기본 생명권을 침해한 죄악을 주로 폭로한다.
1. 감옥에서 약물 박해를 받고 사망한 파룬궁수련자
윈난성 제2여자감옥 감옥경찰은 ‘전향’을 거부하는 수련자에게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사용해 박해했다. 어떤 경우는 직접 강제로 주사했고, 어떤 경우는 파룬궁수련자를 감시하는 수감자(바오자)를 시켜 몰래 음식이나 물에 타게 하거나 야만적으로 약을 강제로 주입하는 등의 수단을 썼다. 이로 인해 일부 파룬궁수련자는 중추신경이 심각하게 손상돼 정신이 위축되고, 무감각해지며, 반응이 느려지고, 기억력이 떨어지며, 우울증, 치매 증상, 멍해지는 증상을 보였고, 심지어 일부는 의식을 잃어 전신 쇠약으로 사망에 이르렀다. 현재까지 감옥의 직접적인 박해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5명의 파룬궁수련자 모두 각기 다른 정도의 약물 박해를 당했다.
사례1: 쿤밍시의 73세 왕롄즈, 제2여자감옥에서 정체불명 약물 주사 후 갑작스러운 ‘정신이상’으로 사망

왕롄즈(王蓮芝)는 여성으로 당시 73세였으며, 쿤밍(昆明)시 은퇴 노동자다. 2008년 8월 7일 제2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바로 독방에 감금됐다. 왕롄즈는 매일 16시간 동안 나무 평상이나 작은 나무 의자에 꼿꼿이 앉아 있어야 했고, 움직이거나 눈을 감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수감자들에게 욕설과 구타를 당했고, 세수와 양치, 위생용수 사용, 목욕, 옷 갈아입기 등이 금지됐다. 3개월여의 괴롭힘 끝에 11월 10일 아들이 마침내 어머니를 만났다. 당시 왕롄즈는 수척해졌지만 정신은 정상이었다. 이후 제2여자감옥은 왕롄즈에게 정체불명의 약물을 투여해 ‘정신이상’을 유발했고, 건강 상태가 날로 악화돼 치아가 모두 흔들려 빠졌으며 지속적이고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다 결국 거의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
2008년 11월 27일, 감옥의 통보를 받고 찾아간 아들은 어머니의 상태를 보고 “십여 일 전만 해도 어머니는 괜찮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감옥 측은 시 정신병원 감정 결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고 알리며 “어머니가 고혈압약을 먹지 않아 밥에 섞었다”라고 말했다. 아들이 분노하며 “그 밖에 또 무슨 약을 섞었습니까?”라고 꾸짖자 감옥 측은 감히 대답하지 못했다. 2009년 1월 7일, 가족은 온갖 우여곡절 끝에 체력이 매우 허약해져 거의 식물인간이 된 왕롄즈를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데려와 쿤밍시 제1인민병원으로 옮겨 응급 치료를 받게 했다. 그 기간에 노인은 계속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가 결국 치료의 보람도 없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사례2: 스시즈, 중추신경 파괴 약물 투여 및 고압 전기봉 전기 충격 후 사망

스시즈(史喜芝)는 당시 60대였다. 제2여자감옥 집중훈련 구역에서 ‘독방’에 갇히고, 작은 의자에 앉는 ‘엄격한 관리’를 받았다. 그녀는 장기간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투여받았고, 여러 고문으로 인해 혈압이 상승했다. 어느 날 밤 감옥 측은 갑자기 그녀의 딸에게 전화를 걸어 스시즈가 위독하다고 알렸다. 사정을 아는 수감자의 말에 따르면 스시즈는 감옥경찰에게 전기봉으로 전기 충격을 받은 후 생명이 위태로워져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다. 스시즈는 2005년 3월 17일 새벽, 응급 치료의 보람도 없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감옥 측은 대외적으로 병사했다고 주장함).

사례3: 주치의 선웨핑, 제2여자감옥에서 3년 독방 감금 및 정체불명 약물 박해로 사망
선웨핑(沈躍萍)은 윈난성 위시(玉溪)시 모자보건소 의사로 1960년 11월 30일에 태어났다. 남편 푸즈밍(普志明)은 원래 위시시 초상국에서 일했다. 아들 푸단(普丹)은 고등학생이었다.
선웨핑은 당시 49세로 위시시 모자보건소 주치의였다. 2004년 12월 선웨핑과 남편은 납치돼 불법적인 5년형을 선고받았다. 제2여자감옥 집중훈련 구역에 5년간 감금된 동안 ‘전향’을 거부해 3년 동안 ‘독방’에 갇혔다. 온종일 감옥경찰의 번갈아 가며 하는 집중 공격(강제 세뇌), 욕설, 최대 음량으로 틀어놓은 세뇌 녹음에 직면해야 했다. 매일 16시간 동안 나무 평상에 앉도록 강요받아 서거나 걸을 자유가 없었고, 목욕이나 빨래도 할 수 없었으며, 생리 중에도 생리대 사용이 허락되지 않았다. 또한 수시로 수감자들에게 매를 맞거나 바늘에 찔리고 손에 꼬집혔다. 매일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약을 강제로 먹이거나 음식에 타서 먹이도록 강요받아 심신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비인간적인 고문을 겪었다. 이로 인해 선웨핑은 8개월 넘게 기침이 멈추지 않았고 결국 혼수상태에 빠져 2009년 5월 11일 쿤밍 의학원 제2부속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다. 가족이 감옥으로부터 선웨핑이 위독하다는 통지를 받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 선웨핑의 폐는 이미 구멍이 나 있었고 숨이 끊어질 듯하여 눈을 뜨거나 말하는 것조차 매우 어려웠다. 병세가 통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감옥 측은 또다시 선웨핑을 조건이 매우 열악한 감옥 관리국 병원으로 강제 이송했다. 가족의 강력한 요구 끝에 감옥 측은 취보후심 절차를 밟아 주었고, 가족은 그녀를 쿤밍시 제3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치료의 보람도 없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사례4: 쿤밍 76세 딩구이잉, 비밀재판 후 제2여자감옥에서 박해받다 갑작스럽게 사망
딩구이잉(丁桂英)은 76세다. 2020년 딩구이잉은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된 후 가족이 모르는 사이에 쿤밍시 우화(五華)구 법원에서 비밀리에 4년형을 선고받고 윈난성 제2여자감옥으로 납치됐다. 감옥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2021년 1월 중순, 가족은 감옥으로부터 딩구이잉이 감옥에서 ‘급성 질환’을 앓아 감옥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했다는 전화를 갑자기 받았다. 감옥 측은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딩구이잉의 시신을 곧바로 화장장으로 보내 화장했다.
사례5: 푸바오위, 석방 이틀 전 갑작스럽게 사망, 정체불명 약물 사용 당해
푸바오위(普寶玉)는 65세다. 푸바오위는 2005년 8월 2일 쿤밍시 관두(官渡) 공안분국에 납치돼 3년형을 선고받았다. 제2여자감옥으로 납치되자마자 독방에 감금됐고, 독방에 갇힌 42일 동안 빗질, 세수, 목욕, 옷 갈아입기가 금지됐으며, 하루에 단 네 번만 화장실에 갈 수 있었고, 물 사용도 금지됐다. 온종일 작은 나무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해서 엉덩이에 종기가 나고 고름이 흘렀다.
푸바오위는 두 번째로 가족이 모르는 사이에 공안에 비밀리에 납치돼 형(형기 미상)을 선고받았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푸바오위는 석방되기 불과 이틀 전에 갑자기 사망했다고 한다. 푸바오위는 감옥에 있는 동안 온갖 박해를 당했을 뿐만 아니라 강제로 정체불명의 약물을 투여받았다.
2. 약물 박해를 받아 심신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파룬궁수련자
사례1: 1년 넘게 독방에 갇힌 팡스메이,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박해당해
팡스메이(方世梅)는 55세로 원산(文山)주 파룬궁수련자다. 2003년 납치돼 불법적으로 5년형을 선고받고 윈난성 제2여자감옥으로 비밀리에 납치됐다. 3서(三書, 세 가지 수련 포기 각서)인 유죄 인정서, 회개서, 보증서 작성을 거부해 네 차례나 독방에 갇혔고, 누적 기간이 1년이 넘었다. 독방에서 매일 17시간 동안 벌로 앉아 있어야 했고, 누구와도 접촉하거나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으며, 배불리 먹지도 못했고, 세수와 양치, 위생용수 사용, 목욕, 옷 갈아입기 등이 금지됐다. 생리 중에도 화장지를 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고, 혈흔과 얼룩이 묻은 속옷을 몇 달 동안 갈아입지 못했다. 매일 단 세 번만 화장실에 갈 수 있었고, 머리카락은 엉겨 붙어 떡이 졌으며, 두 다리는 부어올랐다. 온몸에서 악취가 났지만 씻거나 옷을 갈아입지 못하게 해, 수감자들은 견디다 못해 코를 막았다. 또한 매일 최대 음량으로 대법을 비방하는 녹음을 강제로 들어야 하는 등 육체적, 정신적 이중 괴롭힘을 당하며 ‘전향’을 강요받았다.

고문 재연: 독주사 놓기(정체불명 약물 주사)
장기간의 고문과 약물 박해로 팡스메이는 의식을 잃고 멍해졌으며, 심신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극도로 허약해져 생명이 위태로워졌다. 감옥 측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그녀에게 취보후심을 마련해 주었다.
사례2: 농촌 여성 허롄춘, 구타, 족쇄, 독방, 엄격 관리, 야만적인 약물 주입 및 음식물 주입 수백 차례 당해

허롄춘
허롄춘(何蓮春)은 1970년 11월 7일생으로 윈난성 멍쯔(蒙自)현 원란(文瀾)진 가오자(高家)촌 농민이다. 허롄춘은 중공(중국공산당) 법원에서 세 차례 불법 판결을 받았고 누적 형기가 21년에 달한다. 제2여자감옥에서 세 차례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며 5년 동안 ‘엄격한 관리’를 받았고, 수백 차례 야만적인 약물 및 음식물 주입이라는 잔혹한 박해를 당하다 구사일생했다.
2009년 10월 15일 허롄춘이 윈난성 제2여자감옥 제6구역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5년 넘게 엄격한 관리를 받았다. 그 기간에 ‘아주 작은 의자’(그녀가 앉은 작은 의자는 남달라 길이 약 20여 cm, 너비 약 6여 cm에 불과함)에 앉는 벌을 받았고, 목욕과 빨래가 금지됐으며, 하루에 물 한 병(1000ml)만 주어졌고, 오랫동안(거의 1년) 화장실에 가지 못했다. 또한 수감자들에게 자주 구타당하고 ‘구속복’을 입었으며, 두 차례 비판 대회에 끌려 나갔다. 허롄춘은 20여 차례 단식 항의를 하다가 수백 차례 야만적인 약물 및 음식물 강제 주입을 당했고, 식사에는 정체불명의 약물이 투여됐다. 10년 동안 허롄춘은 20위안(약 3천 8백 원) 남짓의 반찬 식품만 살 수 있었고, 오랫동안 화장지조차 사지 못했으며, 통신과 가족 면회가 금지됐다. 멍쯔시 610(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주임도 감옥에 여러 차례 찾아와 괴롭혔다. 장기간 위관을 삽입해 음식물을 주입한 탓에 허롄춘은 구강 및 비강 점막 궤양, 만성 위통, 각혈이 발생했고, 두 차례나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괴롭힘을 당했다. 모든 치아가 흔들리고 앞니 한 개와 어금니 한 개가 빠졌으며, 위장 기능이 망가져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못하는 등 정신과 건강에 막대한 파괴와 손상을 입었다.

고문 도구: 아주 작은 의자

고문 재연도: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사례3: 완차오잉, ‘대(大)’ 자로 묶인 채 정체불명 약제 강제 주사 맞아 생명 위태
완차오잉(萬喬英)은 당시 60세가량으로 거주(個舊)시 다툰(大屯)진 출신이다. 2006년 제2여자감옥에서 네 명의 수감자(사형 유예 및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중범죄자)에게 감시를 받으며 연공을 금지당했고 장기간 벌서기와 ‘독방’에 갇혔다. 그녀는 ‘블랙홀’이라 불리는 작은 감방에 갇혔고, ‘대(大)’ 자로 묶인 채 정체불명의 약제를 강제로 주사 맞기도 했다. 감옥경찰은 또한 밥에 정체불명의 약물을 섞은 뒤 숟가락으로 완차오잉의 치아를 비집고 열어 강제로 약을 먹이게 했다. 이로 인해 완차오잉은 전신이 극도로 허약해졌고, 책임을 질 것이 두려워진 감옥 측은 급히 가족에게 연락해 취보후심으로 데려가게 했다. 집으로 돌아온 완차오잉은 몸이 극도로 허약해져 걸을 힘이 없고, 허리를 펴지 못했으며, 두 눈은 초점이 없고, 손발은 뻣뻣했다. 꼿꼿이 누워 있거나 서 있었고 때로는 의식이 명료하다가 때로는 혼미해지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다.

고문 일러스트: 사인상(死人床)
사례4: 은퇴 간호사 장레이, ‘매달기’, 세 차례 ‘독방’, 장기간 ‘작은 의자 앉기’, 정체불명 약물 주사, 8차례 구타로 ‘반신불수’
장레이(張磊)는 전 신장(新疆) 건설병단 간호사로, 2008년 5월 31일 윈난 리장(麗江)현에 아들을 보러 갔다가 납치돼 불법적인 5년형을 선고받았고, 아들은 2년형을 선고받았다.

고문 재연: 독주사 놓기(정체불명 약물 주사)
장레이는 윈난 제2여자감옥 제9구역으로 납치됐고, 신앙을 고수한다는 이유로 감옥경찰의 지시를 받은 수감자들에게 8차례 구타당하고, 세 차례 ‘매달기’, 세 차례 ‘독방’ 감금을 당했다. 장기간 ‘작은 의자에 앉기’, 정체불명의 약물 강제 주사 등으로 심신이 심각하게 파괴됐고, 이후 구타로 ‘반신불수’가 되어 취보후심으로 풀려났다.

사례5: 전 문화궁 간부, 약물 박해로 심신에 막대한 피해
왕란(王嵐)은 50대 남짓이며 전 쿤밍 문화궁 간부다. 2005년 불법적인 4년형을 선고받고 제2여자감옥 집중훈련 구역으로 납치돼 수감됐으며, 세 차례나 독방에 갇히고 장기간 작은 의자에 앉아야 했다. 집중훈련 구역 전담 관리 대장 양환(楊歡)과 부대장 정핀(鄭頻)은 또한 감방 우두머리 류웨신(劉躍新), 나후이셴(納惠仙), 마수팡(馬淑芳), 뤄중훙(羅忠紅), 탕충메이(唐忠梅), 양수란(楊樹蘭) 등에게 지시해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여러 차례 왕란의 음식에 넣게 했다. 이로 인해 영민했던 그녀는 마치 60~70대 노인처럼 변해버렸다. 출옥 후 610, 공안, 주민센터 직원의 끊임없는 괴롭힘과 박해로 인해 2011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사례6: 쿤밍시 하이커우 노동자 장루펀, 강제 약물 주입 후 이목구비에서 출혈
장루펀(張如芬)은 당시 50대 남짓으로 쿤밍시 하이커우(海口) 노동자였다. 정체불명의 약물이 섞인 밥을 억지로 먹고 결국 이목구비에서 피를 흘렸다. 악질 경찰은 그녀가 죽지 않은 것을 보고 뜻밖에도 “명줄이 참 질기네, 안 죽었잖아”라고 말했다. 이후 장루펀은 취보후심으로 집에 돌아왔다.
사례7: 원산현 왕춘란, 정체불명 약물 강제 주사 후 정신 혼미 및 기억력 감퇴
왕춘란(王春蘭)은 당시 30대 남짓으로 원산현 파룬궁수련자였다. 감옥경찰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자, 감옥경찰 왕리(王麗)가 다른 수감자들을 부추겨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정체불명의 약물을 강제로 주사했다. 이로 인해 그녀는 고열이 내리지 않고 초조하고 불안해하며 정신이 혼미해지고 기억력이 감퇴했으며, 지금까지도 기억력이 회복되지 않았다.
3. 현재 제2여자감옥에서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자
최근 몇 년간, 중공 악당 수괴가 직접 지시해 해외 및 국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강화했으며, 특히 대법 사부님과 션윈에 대한 유언비어 공격과 흑색선전을 심화했다. 윈난성 제2여자감옥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는 끊임없이 고조되고 수단이 극히 악랄해졌는데, 그 사악한 목적은 바로 파룬궁수련자에게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1) 현재 25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제2여자감옥에 감금되어 있음
현재 제2여자감옥에 감금된 파룬궁수련자 25명 명단
주언화(朱恩華, 여, 33세, 쿤밍), 2022년 판결, 8년형
안순롄(安順蓮, 여, 76세 남짓, 둥촨 양루 은퇴 노동자), 2024년 판결, 3년형
어우쉐후이(歐雪輝, 여, 50대 남짓, 쿤밍), 2025년 판결, 4년형
저우쉬린(周敘琳, 여, 58세, 쿤밍시 정신보건병원 역학 의사), 2025년 판결, 3.6년형
야오쭈밍(堯祖明, 여, 50대 남짓, 쿤밍), 2025년 판결, 2년형
쉬야메이(徐亞梅, 여, 35세, 취징), 2024년 판결, 4년형
리훙메이(李紅梅, 여, 45세, 취징시 수전14국 직원), 2024년 판결, 5년형
옌더룽(嚴德蓉, 여, 65세, 쿤밍시), 2024년 판결, 5.6년형
류추이셴(劉翠仙, 여, 73세 남짓, 쿤밍 시산구), 2025년 9월 5일 판결, 4년형
류샤오핑(劉曉萍, 여, 69세, 쿤밍 시산구), 2025년 9월 5일 판결, 3년형
정추이란(鄭翠蘭, 여, 75세, 쿤밍 시산구), 2025년 9월 5일 판결, 3년형
마링(馬玲, 여, 68세, 쿤밍 우화구), 2025년 9월 5일 판결, 3년형
양후이팡(楊惠芳, 여, 57세, 쿤밍시), 2025년 9월 5일 판결, 3년형
리환전(李煥珍, 여, 69세, 쿤밍시), 2025년 9월 5일 판결, 3년형
주융전(朱永珍, 여, 73세, 쿤밍시), 2025년 9월 5일 판결, 2년형
왕위란(王玉蘭, 여, 77세, 쿤밍시), 2025년 판결, 2년형
어우쉐후이(歐學輝, 여, 50대 남짓, 쿤밍시), 2025년 판결, 4년형
야오쭈밍(堯祖明, 여, 49세 남짓, 쿤밍시), 2025년 판결, 2년형
저우쉬린(周敘琳, 여, 60대 남짓, 쿤밍시), 2025년 판결, 3.6년형
량윈(梁雲, 여, 69세, 취징시), 2025년 판결, 4년형
허쩌잉(賀澤英, 여, 79세, 취징시), 2024년 10월 판결, 3년형
쉬춘펑(許春鳳, 여, 62세, 쿤밍 쑹밍현), 2025년 판결, 2년형
비진메이(畢金梅, 여, 60세, 쿤밍 쑹밍), 2025년 8월 판결, 3.6년형
위안이췬(袁軼群, 여, 33세, 쿤밍시), 2025년 판결, 3.6년형
왕진셴(王進仙, 여, 69세, 쿤밍시 이량현 백화점 직원), 2025년 판결, 4.6년형
2) 최근 일부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받는 상황
• 64세 리하이옌, 박해로 이미 걷지 못해
2022년 중순 징역형을 선고받고 제2여자감옥 제9구역으로 납치된 쿤밍 파룬궁수련자 리하이옌(李海燕, 64세)은 감옥에 들어간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박해로 백발이 됐다. 그녀는 이미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박해받아 매일 작은 의자에 의지해 두 명의 수감자가 아주 힘들게 한 걸음 한 걸음 옮겨주어야 하며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하다.
• 쾅더잉, 감옥의 날조 선전 폭로로 고춧물 뿌리기 및 매달리기 당해
2023년 제5구역에 감금된 자오퉁(昭通) 차오자(巧家) 파룬궁수련자 쾅더잉(況德英)은 감옥 측이 사실에 위배되게 파룬궁을 공개적으로 모함하고 날조한 것을 폭로했다. 그러자 감옥경찰은 쾅더잉을 철제 침대에 수갑으로 채우고 얼굴에 고춧물을 뿌렸다. 갓 출소한 쾅더잉은 또다시 납치돼 불법적인 4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상소 법원에 상소를 제기하고 있다.
• 저우잉, 감옥의 혈압약 남용으로 여러 차례 실신
2023년 제2여자감옥으로 납치된 쿤밍 파룬궁수련자 저우잉(周英)에게, 의료진은 감옥경찰의 지시하에 혈압약을 남용했다. 한 번은 혈압약을 처방받았는데 하루에 15알을 먹어야 했고, 3일 동안 무려 45알의 혈압약을 처방받았다. 이로 인해 저우잉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여러 차례 실신했다.
• 78세 안순롄, 강제 수감으로 상황 우려
윈난성 쿤밍시의 78세 파룬궁수련자 안순롄은 다친 청년에게 선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권했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에게 무고당해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 및 모함을 당했다. 2024년 12월 16일, 쿤밍시 시산(西山)구 법원은 터무니없는 죄목으로 그녀에게 불법적인 3년 6개월형을 선고했다.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고 눈이 거의 보이지 않아 구치소에서 여러 차례 수감을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 1월 12일 경찰은 ‘건강검진’을 구실로 그녀를 병원으로 유인한 뒤 윈난성 제2여자감옥으로 납치해 감금했다. 가족들은 안순롄의 건강 상태를 매우 우려하고 있다.
• 윈난대학 부연구원 마링, 암 등 11가지 질병 앓아도 전향 거부하자 감옥 측 취보후심 거부
윈난대학 도서관 은퇴 부연구원인 68세 마링은 과거 10여 년 동안 감옥에서 박해를 받은 바 있으며, 2024년 6월 또다시 납치 및 모함을 당해 3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2025년 12월 25일, 여러 질환에 시달려 감금에 적합하지 않은 마링은 윈난성 제2여자감옥으로 납치됐다. 다음 날 가족은 마링이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11가지 중증 질환이 있고 실혈성 빈혈이 악화되고 있으며 병원에서 이미 중병 통지서를 발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현재 마링은 윈난성 감옥관리국 중심병원으로 이송됐다. 가족은 즉각적인 형 집행 정지를 요구했으나 감옥 측은 마링이 소위 치료를 거부한다는 명목으로 취보후심 처리를 불허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18/50791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3/18/50791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