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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장자커우시 청웨이칭 전 부시장이 업보를 받아 중년에 목숨을 잃다

[밍후이왕] 허베이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청웨이칭(程蔚青) 전 부시장이 업보를 받아 뇌종양에 시달리다 2021년 10월 9일, 52세가 채 안 돼 목숨을 잃었다.

청웨이칭(남, 한족)은 1969년 12월생으로 산시(山西)성 제수(介休)시 출신이며 허베이성 사법청 선전교육처, 성 위원회 정법위 연구실, 성 안정유지사업 영도소조 사무실(2003년 6월~2008년 5월 부주임), 성 불법종교활동저지 영도소조 사무실 등을 거쳐 2009년 9월 스자좡(石家莊)시 공안국 부국장, 2012년 12월 헝수이(衡水)시 부시장 겸 공안국국장, 2019년 12월 장자커우시 부시장 겸 공안국국장을 역임했다.

청웨이칭은 줄곧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악한 정책의 추종하에 허베이, 특히 헝수이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대규모적이고 장기적인 소란, 수감, 재산 몰수, 처형 심지어 가혹행위까지 직접 지도하고 지령을 내리며 조직했다.

청웨이칭이 헝수이시에 재직하면서 파룬궁을 박해한 주요 범죄는 밍후이왕의 ‘허베이 헝수이공안국장 청웨이칭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한 악행을 고발한다’라는 글을 보면 된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발췌)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0/20/4326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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