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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한민국 공무원들에게 한국법을 어기라고 협박하는 중국대사관 직원들의 행태를 폭로한다

<성명서>
대한민국 공무원들에게 한국법을 어기라고 
협박하는 중국대사관 직원들의 행태를 폭로한다


지금 중국대사관 직원들은 오는 4월 전국 주요 5대 도시에서 펼쳐질 미국의 “2013 션윈(神韻)예술단의 내한공연”에 대하여 어찌할 바를 몰라 좌충우돌하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작년 말부터 대관계약이 체결되어 매표가 한창 진행 중인 ‘션윈(ShenYun.com)’ 공연을, 지금에 와서 중국의 공산당이념에 맞지 않는다고 각 극장을 찾아다니며 중공이 싫어하는 공연을 하지 말도록 협박하고 있는데 마치 대한민국을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착각하는 것인지? 그들은 외교경로도 무시하고 지자체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을 직접 찾아가 위압적인 자세로 모욕하거나 협박하는 등 차마 외교관으로서는 할 수 없는 저질적인 언행을 일삼고 있다. 하물며 어느 학교에 찾아가서는 황당하게도 순수한 학생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학교에 중국유학생들을 보내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학생들에게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겠다”며 공산당식으로 협박하기도 하였다.

금년 공연의 경우만 예를 들면,

◉ 작년 말 대구 수성구청을 찾은 부산 총영사관의 진옌광(金燕光)이 “수성구는 왜 친구나라가 반대하는 공연을 해마다 하는가?”라고 억지를 부림에, 구청 측은 “우리는 션윈 공연을 문화로 본다.”라고 일축하자 얼굴을 붉히며 돌아갔다.

 2월 26일 광주문화예술회관을 찾은 수석영사 우진봉(虞晋峰)과 영사주재관 대민개(戴敏凱)가 한창 매표가 진행 중인 션윈공연 대관계약을 취소하라고 협박하자, 극장측은, “고려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공연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는 공연을 보고 우리가 판단하겠다.”고 일축하였다.

◉ 3월 6일 오전 부산 총영사관의 영사 오정정(吴晶晶)과 총영사 비서 유인철(刘印铁) 창원시청 국제협력과장과 성산아트홀 관장을 연이어 만나, “파룬궁 이적단체의 공연을 왜 하느냐? 취소하라.”며 협박하였고, 극장측은 “션윈공연은 문화예술 공연이므로 무대에 올리는 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기분이 상한 중공 외교관이 돌아가 어떤 보고를 했는지, 며칠 후 부산총영사 학효비(郝晓飞)가 다시 시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 심지어 서울시청(세종문화회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협력과에 대해서도 션윈공연 방해에 협조하도록 압력을 넣은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션윈 공연이 무엇이기에 중국대사관 직원들은 신경질적으로 이 공연을 막으려 하는가?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은 중공이 파괴한 전통문화를 부흥시켜 인류문화유산으로 후세에 전승시키려는 사명감에서 2006년에 뉴욕에서 창립된 ‘미국의 비영리공연회사’이다. 션윈 공연은 중공의 문화대혁명으로 파괴된 중화 전통문화를 완벽히 복원 재현한 작품으로 지난 7년 동안 전 세계 수백 개 도시 초일류 극장에서 World Tour를 펼쳐 관객들로부터 평생 본 공연 중 가장 감동적인 최고의 공연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해외에서 공연을 관람한 중국인들도 중국의 전통문화가 되살아난 것에 대하여 하나같이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중공은 “하늘과 싸워서 이기고 땅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공산당 투쟁철학과 이념에 상반되는, 중화전통문화를 부흥(Renaissance)하고 인간성 및 도덕성 회복의 메시지를 담은 션윈공연을 두려워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란하고 있으니 딱한 일이다.

심지어 주한중국대사관은 오직 션윈 공연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시 후원’을 받아 ‘길림신운(吉林神韻)’이라는 짝퉁 신운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하여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였다. 공연장 담당자가 “이러한 공연은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진다.

대국이라는 중국의 외교관이 순수 전통문화공연을 방해하기 위해 쓰는 방법은 치졸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개명한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이 대사관 직원들의 부당하고 무례한 협박에 굴복하여 법을 어기는 어리석은 짓을 할 것이라고 믿는 것인가? 외교관도 마땅히 국내법을 준수해야 하거늘, 국내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중국대사관 직원들을 어디까지 외교관으로서 보호해줘야 하는지 의문이다. 우리는 그들이 문화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중단하고 외교관의 본분을 되찾을 때까지 그들의 위법행위를 추적하여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폭로해나갈 것이다.

그들이 진정한 외교관으로서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하기를 희망한다. 중국과 자기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

2013. 3. 8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