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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이 중국 정신을 파괴” – 파리 시민들이 중공을 비난하고 중공의 종말을 촉구

[밍후이왕](파리 밍후이 특파원 저우원잉) 파리의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2020년 12월 26일과 2021년 1월 3일, 레퓌블리크 광장, 차이나타운, 썽꺄트흐에서 활동을 벌였다. 그들은 연공하고, 대법의 이점과 중국공산당의 21년간 대법을 박해한 것에 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CCP의 종말을 요구하는 탄원서에 서명을 받았다. 몇몇 사람이 탄원서에 서명했고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 배우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일부는 행사가 열리는 동안 현장에서 연공을 배웠다.

수련생들이 2020년 12월 26일 파리에서 파룬따파 연공을 시연하다.
파리 시민들은 중공의 종말을 요구하는 탄원서에 서명하다.

지역 주민인 프랭크는 자신이 불교도였으며, 파룬따파의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실천하는 사람들에 대한 박해에 불편했다고 한다. 그는 “중국공산당은 중국과 중국인의 정신을 파괴했다. 그것은 독재 정권이다. 극단적이고 독재적인 체제이다. 브레이크가 없는 기계처럼, 그것은 통제할 수 없고 위험하다”며 “새해에는 지구상 어디에서도 박해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평화와 신뢰감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이 2021년 1월 3일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파룬따파 연공을 시연하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파룬따파와 박해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걸음을 멈추다.

파리 시민 장 자크는 전 세계를 여행했으며 중국에서 중국인들과 일했다며, “함께 일하기에 중국인들은 친절하고 쾌활하다. 그들은 문화가 풍부하지만, 그들의 문화는 전체주의에 억압받는다. 사람들의 사고가 억제되었다”고 말했다.

장 자크가 중공의 종말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하다.

장자크는 탄원서에 서명하고 “중국공산당이 자폭 체제를 만들고 있다. 그것은 확실하다. 개인의 자유가 없는 정권은 역사상 결코 지속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수십 년 지속했을지 모르지만, 결국 붕괴할 것이다. 국민은 그 정권이 개인주의와 사생활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계속 진실을 밝힘에 따라 사람들은 이것을 점점 더 명확하게 볼 것으로 확신했다.

인권협회 회장인 엘 한두즈 모하메드는 수련생들의 명상과 중공의 생체장기 적출 범죄 폭로 활동을 녹화했다. 그는 중공의 잔혹 행위에 충격받고 공산주의는 억압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체제라고 언급했으며, “나는 최대한 이 영상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른 민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전 세계가 이 정보를 얻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수련생들과 계속 연락하기로 했고 중국의 자유를 위해 계속 노력하라고 격려했다.

 

원문발표: 2021년 1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6/41819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1/8/1898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