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공법을 체험하고 박해에 관심 갖는 파리 시민들

[명혜망](파리 지국) 2026년 9월 10일과 19일, 파룬궁수련자들은 각각 파리의 벨빌과 샤틀레 거리를 찾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 만행을 폭로했다.

황금빛 가을철, 맑고 상쾌한 날씨였다. 파리 시민들은 이 편안하고 짧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듯 잇달아 거리로 나왔다. 그중 일부는 벨빌과 샤틀레 거리에서 파룬궁과 마주쳤다. 한 관광객은 “파룬궁수련자들이 이곳에서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평온함에 발걸음을 멈추다

9월 19일 파리 샤틀레 거리에서 파룬궁을 알아보는 수많은 관광객의 이목을 끈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사

파룬궁수련자들의 박해 반대 활동을 지지하며 서명용지에 서명하는 사람들

파룬궁수련자들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공법 시연을 본 어떤 이들은 파룬궁을 배우려 했고, 어떤 이들은 그 자리에서 파룬궁수련자들과 함께 가부좌를 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이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이 박해 반대 서명용지에 서명하며 파룬궁수련자들을 지지했고, 자신들의 마음을 전했다.

샤랑트마리팀 출신의 발랑탱 르클레르는 벌목공이다. 그는 샤틀레 파룬궁 행사장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파룬궁수련자들의 공법 시연을 지켜보고 진상을 알아보았다. 그는 “파룬궁은 천 년을 이어온 매우 아름다운 수련 공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코 그 맥이 끊기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우리에게는 이를 보호할 책임이 있고 계속 전승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심신 건강과 내면의 평화에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파룬궁수련자들의 행복과 평안을 빌며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관해 그는 “현재 벌어지는 일은 매우 끔찍하며, 우리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모든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며,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든 타인이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목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기자 올리비에는 중공의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그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하고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까지 연루됐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으며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중국 내에서 박해받는 소수민족이 겪은 모든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조에는 간호학 전공 학생이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의 박해를 받는 상황을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모든 국가가 알아야 할 상황이며, 그래야만 예방하고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며 나아가 저지할 수 있습니다.”

파룬궁에 대해 그녀는 “누군가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다면, 그것은 분명 건강에 유익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혜택을 얻는 사람이 있다면 결코 나쁜 일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해 진상을 알고 서명으로 성원하는 시민들

9월 10일 파리 벨빌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끈 파룬궁수련자들의 진상 알리기 행사

중공의 박해에 충격을 받고 박해 반대 서명용지에 서명하며 파룬궁수련자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간호사인 나데주 루아예는 벨빌에서 파룬궁과 마주쳤다. 그녀는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박해든 반대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럴 거라 생각하며, 그러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도 전에는 이 박해에 대해 몰랐다고 밝혔다. 장기 매매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중국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더욱 알아보고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나데주는 파룬궁의 수련 원칙인 ‘진선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원칙들을 따르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정말 중요합니다.” 그녀는 수련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그녀는 파룬궁과 같은 수련 형태가 참으로 유익하며, 사람들이 스스로와 에너지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여겼다.

파리 시민 노라 부자는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후,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중공의 잔혹한 수단에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 “이것은 너무나 비인도적이며, 더 이상 이대로 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단결해 이 모든 행위와 만행에 맞서 공동으로 대항해야 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의료 및 간호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어 이런 고통을 절실히 체감한다며 “우리는 미쳐버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생체 장기적출)은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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