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명혜망] 요 몇 년간 나는 수련자들과 함께 진상을 알렸는데 수련자들이 이야기하면 나는 발정념을 했다. 나와 A 수련자는 장기적으로 협력해 왔는데 매주 두 번씩 함께 했다. A가 말을 잘하기에 나는 발정념으로 협력했고 우리 둘은 호흡이 아주 잘 맞았다. 얼마 전 A가 “다음에는 우리 둘 다 이야기해요. 각자 알리다가 4시 반에 입구에서 만납시다”라고 제안했다. 밖으로 나가기 전 나는 집에서 사부님께 향을 올리며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청했다. 매번 나가기 전 30분 동안 발정념을 하면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는데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며 우리는 그저 발품을 팔고 입을 움직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그날 우리가 간 곳은 한 큰 병원이었는데 나는 6명에게 알렸다. 그중 한 명은 은퇴한 경찰이었다. 나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이 없어 사부님의 가지를 청했다. 비록 말이 그리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그는 다 알아들었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표명했다. 다음 날 수련생은 자기는 한 명도 성공하지 못했다며 원래 하던 대로 하자고, 그렇게 해야 많이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을 더 많이 구하려는 것이었기에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무척 괴로웠다. 그때부터 진상을 알리러 나가기만 하면 집에서 미리 발정념을 할 때 마음이 요동치고 불복하는 마음이 생겼다. ‘당신이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말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질투심이고 정법을 교란하는 사람마음이라는 것을 알았다. 진상 알리는 일을 지체해서는 안 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깊이 있게 안으로 찾아 사람마음을 닦지는 못했다. 그렇게 얼마간 시간이 흘렀고 내가 두 번 정도 조금 늦게 갔더니 마지막에 그녀가 나를 나무랐다. 나는 그만 폭발하고 말았고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 저녁에 안으로 찾으며 불복하는 마음, 질투심, 쟁투심,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을 찾아냈다.
요 몇 년간 우리 둘은 협력이 아주 잘 됐다. 비바람이 불든 아무리 추운 날이든 사람 구하는 일을 거른 적이 없었다. 시간을 아껴 조금이라도 더 알리기 위해 내가 스쿠터로 그녀를 태우고 다녔다. 매번 나갈 때마다 A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나는 발정념을 했다. 정념으로 전화 교란이 없도록 하고 진상을 다 듣고 나서 버스가 오게 해달라고 진지하게 발정념을 했다. 말을 붙이기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여 상대의 명백한 일면이 깨어나 진상을 듣게 해달라고 했다. 특히 병원에서 진상을 알릴 때 그곳 사람들은 모두 바쁜데 A가 진상을 이야기할 때 나는 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했다. 진상을 다 듣고 나서야 다른 사람이 그를 찾으러 오게 하니 거의 모든 일이 순조로웠다.
A는 사람 구하는 일에 아주 열심이었다. 시간이 나면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으며 나에게도 느슨해지지 말고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계속 말해주었다.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람마음이 반영됐는데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 원망심, 질투심이 생겨 ‘내가 진작 말하는 연습을 했더라면 나도 숙련자가 되지 않았겠어?’라고 생각했다. A가 내가 말이 느리다고 하면 나는 화를 내며 억지 논리로 자신을 변호했다. 내가 깊이 있게 안으로 찾지 않으니 사람마음의 교란으로 우리의 협력은 예전처럼 잘 맞지 않았다. 속으로 ‘당신 혼자 나가서 자료도 주고 말도 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이 발정념 해줄 필요도 없겠네. 내가 발정념 하는 게 불필요한 거 아냐?’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나를 무시한다고 의심하고 그녀가 기고만장하다고 느껴져 협력하기 싫어졌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일이다. 비록 마음이 괴로웠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착실하게 수련해야 했다.
이런 사람마음을 겨냥해 나는 몇 차례 발정념을 했고 A가 나의 제고를 도와준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막상 A를 다시 보니 쳐다보고 싶지도 않았다. 아침에 B와 C 수련생과 연공을 마친 후 질투심을 폭로했다. B는 나에게 “당신은 너무 승부욕이 강하고 수련자에게 선하지 못하며 진실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해주었다. 그렇다. 나는 진심으로 수련자를 선하게 대하지 않았다. C는 다음에 자기가 발정념을 해줄 테니 우리 둘 다 진상을 알리라고 했다. 이틀 뒤 우리 셋이 함께 나갔다. 나와 A가 이야기하고 C가 발정념을 했는데 그날 우리 둘은 아주 순조롭게 알렸고 둘이 합쳐 대략 20여 명에게 알렸다. 그날부터 나는 스스로를 돌파했다. 우리 둘은 매주 두 번 협력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내가 직접 나가서 알렸으며 더는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다.
발정념으로 사람마음을 청리하는 동시에 반드시 착실하게 수련하며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법에 따라 하기만 하면 질투심과 게으른 마음이 해체됐다. 예전에 A는 자신의 정념이 강하지 않다고 느껴질 때 나에게 이야기하라고 했지만, 나는 준비가 안 돼 말을 못 했다. 이것은 의존하는 습관 때문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렇게 답답하고 전혀 즐겁지 않았는지 알 것 같았다. 그것은 게으름, 의존심 등 사람마음과 사람의 생각이 가로막아 능동적으로 중생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며 내 명백한 일면만 애가 탔던 것이다. 내가 발정념을 할 때 어떤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그 기회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두 번 있었다.
우리집은 병원과 가까워 병원에 오가는 사람이 많다. 아주 예전에 한 수련생이 나를 이곳에 데려와 진상을 알린 적이 있었는데 갈 때 나에게 펜을 한 자루 남겨주었다. 이 펜을 통해 나는 나와 A가 각 병원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 혼자 나가서 진상을 알렸을 때 처음 만난 사람은 40대 맹인이었다. 키가 아주 컸는데 그는 병원 옆문에서 눈을 뜬 채 양손으로 더듬으며 앞으로 걷고 있었다. 내가 “도와드릴게요. 어디로 가세요?”라고 묻자, 그는 “우리집이 바로 이 뒤예요. 제 눈을 보세요. 작년에 베이징에서 수술했는데 아직 안 나아서 돈을 많이 썼어요”라고 말했다. 그의 눈을 보니 푸른 박막이 덮인 것 같았고 눈동자 가장자리에 하얀 결이 있었다. 그는 “우리 아이가 곧 시험이라 제2중학교에 다니는데 아내가 그곳에 갔어요. 담배가 너무 피우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담배 한 갑만 사다 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좋아요. 여기서 기다리세요”라고 말했다. 그가 어떤 브랜드인지 알려주어 사다 주었다. 그는 고맙다고 하며 자주 다니는 길이라 혼자 더듬어 집에 갈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어 그를 부축해 집 뒤 단지까지 바래다주었다. 1동 6층인데 혼자 더듬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더니 그는 “누님, 저에게 20~30위안만 더 줄 수 있나요? 아내가 돈을 안 남겨두고 가서 며칠간 밥을 좀 사 먹으려고요”라고 말했다. 주머니를 보니 50위안이 있어 그에게 주었다. 나는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대가를 바라고 드리는 게 아닙니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라고 하며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을 이야기해 대법 진상을 알게 해주었다. 그는 실명으로 삼퇴를 했다. 집에 돌아와 ‘왜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게 하셨을까? 사부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시려는 걸까? 무엇을 알려주시는 걸까?’ 하고 며칠간 곰곰이 생각하다 깨달았다. 첫째, 이 가짜 현실을 너무 진짜처럼 보지 말 것. 둘째, 항상 밖을 보며 남을 닦으려 하지 말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할 것. 사부님은 너무나 자비로우시다. 늘 자신을 경계하며 수련을 잘하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어느 날 다른 병원에 갔는데 입원 병동에 도착하니 마침 식사 시간이라 말을 붙이기 좋았다. 30대 여성이 복도에서 전화를 하고 있길래 그녀가 진상을 듣고 구원받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청했다. 그녀가 전화를 끊자 나는 지인처럼 “식사하셨어요?”라고 물었다. 내가 “좋은 거 하나 드릴게요. 당신을 보호해줄 거예요”라고 하자 그녀는 호신부(護身符)를 아주 소중히 여기며 기뻐하며 얼굴에 갖다 대고 고맙다고 했다. 무척 위안이 됐고 그녀가 참 순박하고 선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녀에게 어떻게 외우는지 알려주고 TV에서 방영한 분신자살이 어떻게 된 일인지 알려주었다. 그녀는 삼퇴를 했고 나는 가족들에게도 진언(眞言)을 정성껏 외우면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꼭 전하라고 당부했다. 그녀가 바로 전화를 걸어 가족에게 알리려 하기에 나는 “전화로 하지 말고 집에 가서 직접 알려주세요”라고 했다. 그녀는 아주 말을 잘 들으며 어떻게 하라고 하면 그대로 했다. 나 또한 법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번은 병원 벤치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기다리는데 오른쪽에 50대 여성이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었다. 그녀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내가 말했다. “어디나 사람이 많지만 이 병원이 정말 사람이 많네요. 병이 나면 고생인데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그녀는 “항암치료요”라고 답했다. 내가 “항암치료는 고생이 심할 텐데요”라고 하자 그녀는 “전 남들과 달라서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럼 다행이네요.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어머니는 불법(佛法)을 닦으시는데 체력이 아주 좋아 84세신데도 자전거를 타세요. 제 여섯째 이모부가 뇌졸중이 와서 말을 못 하셨거든요. 어머니가 이모 댁에 가셨을 때 이모부가 문을 열어주고는 아무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셨대요. 어머니가 이모에게 이모부가 왜 아무 말도 안 하냐고 물으니 이모가 웃으며 ‘언니, 그 사람 입이 굳었어’라고 하더래요. 어머니가 방에 들어가 이모부에게 ‘나를 믿는가?’라고 물으셨죠. 어머니는 20년 넘게 수련하셔서 예전에 몸이 안 좋으셨는데 지금은 좋아지신 걸 가족들이 다 알거든요. 이모부가 고개를 끄덕이니 어머니가 마음속으로 정성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하셨대요. 우리가 크게 외치고 그 집 외손녀도 할아버지를 도와 함께 외웠는데 45분 동안 외우니 코에서 소리가 났대요. 코에서 소리가 나는 게 좋은 징조인 줄 알고 어머니께 합장을 하더랍니다. 어머니가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크게 소리 낼 수 있으면 내보라고 하셨는데 5분 넘게 외우니 목소리가 나왔대요.” 나는 그녀에게 정성껏 외우면 좋아지기만 하지 나빠질 게 없으니 마음속으로 진심을 다해 외우라고 간곡하게 말했다. 내가 호신부를 건네자 그녀는 아주 공손하게 받으며 소중히 여겼다. 침울했던 안색이 사라졌고 나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도와주었다. 그녀는 희망을 보았고 기쁘게 나와 작별 인사를 했다.
어느 날 노부부를 만났는데 둑 공터에서 옥수수를 말리고 있었다. 옥수수에 벌레가 꼬였길래 말을 걸며 살구씨 까는 것을 도와주었다. 진상을 알리고 또 여섯째 이모부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할머니는 말을 참 잘하셨는데 웃을 때마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즐거워하셔서 아주 재미있었다. 그녀는 자기들이 시골 사람이라 돈이 없다며 남편에게 어떻게 외우는지 잘 좀 알려달라고, 남편이 몸이 아프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기운 옷을 입고 아주 점잖게 내 이야기를 듣고 계셨다. 내가 할아버지께 호신부를 드리자 할머니는 할아버지께 잘 기억하라고 신신당부하며 살구씨를 까면서 어떻게 외우는지 계속 물으셨다. 내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답해드렸다. 묻고 또 묻기를 여러 번 하시더니 마지막에 “그럼 당신이 바로 진선인(眞·善·忍) 아니오?”라고 하셔서 나도 웃음이 났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제자는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하고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 사부님께 절을 올린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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