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쓰촨성 통신원) 쓰촨성 스팡시 난취안진의 79세 파룬궁수련자 차오빙(晁兵)은 2024년 6월 4일 스구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모함을 받았고, 9월 1일 부당하게 1년형을 선고받아 2025년 3월 15일 쓰촨 여자감옥으로 끌려갔다. 이전에 차오빙 노인은 시민들에게 자신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해 건강을 얻은 경험을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부당한 가택수색, 괴롭힘, 감시를 당했고 연금이 중단됐으며 부당한 선고를 받았다.
차오빙은 1947년에 태어났으며 스팡시 난취안진 허싱촌에 거주한다. 수련 전 그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병투성이였다. 심한 두통, 신경쇠약, 양쪽 유방 종양, 승모판 폐쇄 부전, 신우신염, 심각한 부인과 질환, 류머티즘 등 다양한 질병이 그녀를 괴롭혔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고 심신이 빠르게 혜택을 받아 불과 일주일 만에 모든 질병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몸이 건강해져 걸을 때 바람이 일 정도로 가벼워졌다.
많은 사람이 병의 고통에 시달리는 것을 본 차오빙은 자신이 혜택을 본 경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 그들도 파룬따파의 훌륭함을 알게 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그녀는 여러 차례 중국공산당(중공) 관계자들에게 괴롭힘, 가택수색, 개인 재산 강탈, 부당한 구류, 감시, 연금 지급 중단을 당했고, 두 차례 부당한 선고를 받았다.
차오빙의 어머니는 1922년생으로 그녀와 동시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어머니는 딸이 세 차례나 구류돼 박해받는 것을 목격했고, 고령인 탓에 수련이 점차 태만해져 2014년에 세상을 떠났다.
여러 차례 박해당한 과정
2007년 10월 13일, 차오빙은 스팡시 공안국 난취안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스팡 구류소에 15일간 감금돼 박해받았다.
2020년 3월 23일 오전, 차오빙은 허싱촌 서기에게 진상 자료를 한 부 건넸다. 몇 시간 후, 허싱촌 서기는 스팡시 난취안진 정부 직원 위화(喻華), 스팡시 공안국 난취안진 파출소 경찰 등 7~8명을 이끌고 차오빙의 집에 들이닥쳐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이들은 40여 권의 대법서적, 진상 자료 등 개인 재산을 강탈했고, 이후 차오빙의 집 문 앞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며 그녀가 장외 구류 15일 처분을 받았으니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다.
2020년 11월 5일, 스팡시 난취안진 정부 및 촌위원회 일행 7~8명이 차오빙의 집에 찾아와 신앙을 바꾸고 수련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다. 이들은 또 차오빙의 아들과 며느리에게 압력을 가하며 “만약 차오빙이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당신들 딸의 진학에 지장을 줄 것이며 당신들도 모두 영향을 받을 것이다”라고 위협했다. 차오빙은 그들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고 이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선하게 대했지만, 이들은 듣지 않고 험악한 말을 늘어놓은 뒤 돌아갔다.
2020년 11월 10일, 차오빙은 스팡시 스구진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스팡시 공안국 스구진 파출소와 난취안진 파출소 및 난취안진 정부 소속 7~8명이 차 두 대를 몰고 차오빙의 집에 들이닥쳐 부당하게 수색했다. 이들은 ‘전법륜’ 2권, 대법서적 1권, 명혜 달력 2권, 호신부(護身符) 12개 등을 강탈했다. 차오빙은 이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대법서적에 어떤 내용이 적혀 있는지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랐고, 그들에게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2020년 12월, 스팡시 난취안진 정부 직원 위화, 허싱촌의 저우강(周剛), 난취안진 파출소 경찰 두 명이 차오빙의 집에 찾아와 괴롭히며 그녀의 연금을 10월부터 지급 중단시켰다.
2021년 1월 6일, 스팡시 법원은 차오빙 할머니에게 법원으로 오라고 통지한 뒤, 그녀에게 이른바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1년을 선고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변호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2021년 4월 16일 오후 3시 반, 차오빙은 스팡시 법원에서 부당한 재판을 받았다. 재판장 리카이셴(李開鮮), 판사 류훙(劉紅), 민한중(閔漢中)으로 구성된 합의부는 차오빙에게 부당하게 1년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차오빙은 더양시 관리감독센터로 끌려가 박해받았다.
2022년 9월 22일, 차오빙은 난취안진에서 지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주었으나 그 사람은 듣기 싫어하는 기색을 보였다. 당일 난취안 파출소 인원 세 명이 차오빙의 집에 들이닥쳐 어떠한 신분증이나 절차도 제시하지 않은 채 부당하게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그녀의 대법서적 등 물품을 강탈했으며 사진까지 찍었다.
2022년 9월 25일, 차오빙은 난취안 파출소에 가서 빼앗긴 대법서적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경찰은 돌려주지 않으며 책이 찢겨나갔다고 말했다. 그 후 차오빙의 주택 좌우 양측에 각각 감시 카메라 한 대씩을 설치해 부당하게 감시했다.
2023년 12월 1일 오후, 난취안 파출소 경찰 천젠(陳建)과 다른 경찰 한 명이 차오빙의 집에 와서 그녀를 괴롭혔다. 지금 76세인 차오빙은 또다시 부당하게 1년형을 선고받았고, 공안, 검찰, 법원 소속 인원들은 그녀의 가족을 사주해 그녀를 감시하게 했다.
2024년 4월 17일, 차오빙은 납치돼 더양시 관리감독센터로 끌려가 박해당하며 15일간 구류됐다.
2024년 6월 4일 차오빙은 스팡시 스구진에서 파룬궁 진상을 전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고, 스팡시 공안국 스구 파출소 경찰에게 파출소로 납치됐다. 차오빙의 배낭에 있던 파룬궁 진상 자료, 20위안 진상 지폐, 호신부 등도 강탈당했다. 차오빙은 경찰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당일 저녁 6시경 차오빙은 귀가했다. 2024년 8월 19일 취보후심 1년 처분을 받았고, 현지 난취안진 정부 직원은 차오빙의 아들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감시하도록 강요했다.
2024년 9월 1일, 차오빙은 악당 스팡시 법원에 의해 부당하게 1년형을 선고받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오빙은 스팡시 검찰원에 의해 스팡시 법원으로 끌려갔다. 법원 직원이 차오빙에게 “변호사를 선임하겠습니까?”라고 묻자 차오빙은 “나는 법을 어기지 않았는데 변호사를 선임해서 뭐합니까?”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한 여성 판사는 “약식으로 재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25년 3월 15일, 78세인 차오빙은 청두(成都) 룽취안이(龍泉驛) 쓰촨 여자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받았으며, 2025년 9월 2일에 귀가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해 가정과 사회에 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표창받아야 마땅하다. 파룬궁수련자가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피해자로서 정의를 되찾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정의를 바로잡고 사회의 양심을 수호하며 전통문화를 회복하고 널리 알리는 것으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미래에 법치주의가 밝아질 때,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가담한 모든 자는 미래 정의의 법정에서 심판과 종신 책임을 묻게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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