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성 바이산시 훈장구 파룬궁수련자 야오위펀(姚玉芬)은 현재 지린성 여자 감옥에 불법 수감돼 지속적이고 잔혹한 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녀는 약 1년여 전 현지 법원에서 4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형기가 2년 넘게 남아 있다. 그녀가 납치돼 감옥에 수감된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추가 제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1. 야오위펀이 감옥에서 당한 박해
감옥에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야오위펀은 창춘 여자 감옥 8감구 7감실에 수감돼 있으며 주로 방장 다이위(代玉)를 필두로 한 바오자(수련자 감시를 위해 배치된 죄수)들에게 감시와 고문을 당하고 있다. 다이위는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사기범이다.
다이위가 야오위펀을 고문하는 수단은 매우 잔인하다. 목격자에 따르면 야오위펀은 낮 동안 내내 요철이 있는 ‘작은 의자’에 앉아 있어야 했고 두 손은 무릎 위에 올린 채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삼복더위에도 강제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했으며 물조차 마시지 못하게 했다. 그녀의 곁에는 늘 바오자가 붙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감시했다.
그녀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작은 의자에 앉아야 했으며 밤 10시가 돼서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그러나 눕자마자 다시 불려 나가 보초를 서야 했다. 밤 11시에 보초를 서고 12시에 겨우 누우면 새벽 1시에 다시 불려 나가 다른 사람 대신 보초를 섰다. 새벽 3시가 다 돼 다시 누워도 4시에는 어김없이 일어나 작은 의자에 앉아야 했다. 이런 생활이 장기간 반복되면서 거의 매일 20시간 넘게 수면을 박탈당했다. 한밤중에 졸음이 쏟아져 제대로 서 있지 못할 때면 다이위에게 들켜 잠을 더 자지 못하게 했다.
다이위는 그녀의 침대에 찬물을 뿌리기도 했으며 날씨가 쌀쌀해져도 이불을 덮지 못하게 했다. 식사 때는 반찬을 주지 않아 절반만 배를 채울 수 있었고 화장실도 마음대로 가지 못하게 했다. 대변을 본 뒤에도 죄수들의 기분에 따라 휴지를 쓰지 못하게 하는 일도 있었다.
한번은 누군가가 다이위가 작은 의자에 앉아 있는 야오위펀의 뒤를 갑자기 발로 세게 차는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바닥에 쓰러졌고 장기간의 고문으로 손발이 부어올라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다이위와 또 다른 바오자는 욕설을 퍼부으며 그녀를 끌어 올렸다.
다이위는 밤낮없이 저속한 욕설을 내뱉어 다른 수감자들의 휴식을 심하게 방해했다. 심지어 일반 수감자들조차 감방을 바꿔달라고 요구할 정도였다. 장기간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등의 고문으로 야오위펀은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입어 때때로 정신이 황폐해지는 증상을 보였다. 다이위의 모든 악행은 감옥경찰의 묵인 또는 지시하에 이루어졌다.
2. 대법 수련으로 사지에서 살아나다
야오위펀은 1960년생으로 지린성 바이산시 훈장구에 거주하며 올해 66세다.
그녀의 전반생은 거의 질병에 둘러싸여 있었다. 어린 시절 폐병을 앓아 치유됐으나 폐가 석회화됐고 16세 때는 바이러스성 성홍열을 앓아 겨우 목숨은 건졌으나 고막 천공이라는 후유증을 남겼다. 이때부터 소리 없는 세계에서 살며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고 대화해야 했다. 4대가 함께 사는 집안에서 가족들이 백방으로 약을 구하러 다녔지만 누구도 고치지 못했다.
26세 때는 간내 담관 결석까지 앓게 됐다. 장기간 다량의 중서양약을 복용한 후 심각한 약물 알레르기가 나타났고 의사는 다시 약을 쓰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경고했다. 그녀는 여러 가지 기공을 연마하고 독실하게 불교를 믿기도 했으나 병의 고통은 여전했다.
1997년 겨울 종양이 악화돼 유방이 붉게 붓고 화농이 생겼으며 팔을 들 수 없었고 열과 메스꺼움 무력감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어르신이 그녀의 카운터로 찾아와 “파룬궁을 수련해 보세요”라고 말했고 이때부터 그녀는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기적이 일어났다. 그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서적을 읽은 첫날 밤에 밥을 먹고 잠을 잘 수 있었으며 몸이 가벼워졌다. 7일째 되는 날 모든 증상이 사라졌다. 파룬따파는 그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3. 거듭된 납치와 몇 차례의 죽을 고비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야오위펀은 24시간 감시를 받았다. 우리집 앞은 물론 상점 카운터 앞에서도 감시가 이어졌으며 명절도 예외가 없었다. 감시자들은 심지어 “장쩌민이 연마하지 못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2001년 첫 번째 납치와 강제 수술
2001년 5월 8일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렸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집에서 납치됐다. 40여 일간 구금된 후 부당하게 2년의 강제노동 처분을 받고 헤이쭈이쯔 노동수용소로 끌려갔다.
노동수용소는 그녀의 건강 상태를 이유로 입소를 거부했고 경찰은 그녀를 감옥 병원으로 보냈다. 여러 과장급 의사가 협진한 끝에 그녀의 유방을 절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자신이 마취제 알레르기가 있다고 반복해서 설명했지만 강제로 수술대에 눕혀졌다. 국소 마취 후 칼을 대자 피가 뿜어져 나와 의사의 흰 가운과 병상을 붉게 물들였다. 수간호사는 당황해 소량의 혈액만 채취한 뒤 서둘러 봉합하고 그녀를 노동수용소에 임시 구금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작은 의자에 앉아야 했고 자정이 지나서야 침대에 누울 수 있었다. 감옥 의사는 그녀의 약물 알레르기 병력을 무시하고 죄수들에게 지시해 그녀를 억누르고 강제로 주사를 놓았다. 그녀는 무슨 약인지 알 수 없었으나 주사를 맞은 당일 치아가 흔들렸고 다음 날 앞니 하나가 빠졌으며 셋째 날 또 하나가 빠져 사흘 만에 치아 두 개를 잃었다.
강제 약물 투여로 인해 그녀의 기억은 혼란스러워졌다. 감옥경찰은 미리 작성된 종이에 서명을 강요했으나 그녀가 거절하자 전기봉으로 갓 실밥을 뽑은 유방 수술 부위를 지졌다. 상처에서 피가 나고 오른쪽 몸이 검게 변했으며 목구멍이 벗겨져 물조차 마실 수 없는 위독한 상태가 됐다. 바오자조차 그녀와 같은 침대를 쓰는 것을 두려워할 정도였다.
30여 일 후 노동수용소는 그녀를 바이산으로 돌려보냈다. 현지 경찰은 그녀의 상태를 보고 겁을 먹으며 “죽지 마라. 이렇게 될 줄 몰랐다. 파룬궁을 연마하면 몸이 좋아진다고 하지 않았나? 집에 가서 연마해라. 네가 나으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증명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경찰과 주민센터, 정법위,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직원들의 24시간 감시 속에서 그녀는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3일 후 그녀가 공안국에 나타나자 경찰들은 깜짝 놀라며 “다시 살아났구나”라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그녀에게 세 번째 생명을 주었다.
2012년과 2014년 다시 납치당해
2012년 5월 3일 60대 노부인이 야오위펀의 상점 카운터로 찾아와 몸이 좋지 않은데 치료비가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야오위펀이 파룬궁 수련으로 건강해졌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했다. 야오위펀은 “당신도 파룬궁을 수련해 보세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표준에 따라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며 살생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으며 남을 때리거나 욕하지 않고 도박하지 않으며 나쁜 짓을 하지 않아 도덕 수준을 높이면 당신도 진정으로 건강한 몸을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권했다.
며칠 뒤 그 노부인은 다시 찾아와 똑같은 말을 했고 또 며칠 뒤에는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들을 데리고 나타났다. 경찰은 강제로 야오위펀에게 수갑을 채우고 카운터 안의 물건을 뒤졌으며 집까지 침입해 가전제품은 물론 손전등까지 빼앗아 갔다.
야오위펀은 구치소에 갇혔으나 당일 밤 건강 상태 때문에 입소를 거부당해 딸의 손에 이끌려 집으로 돌아왔다. 2014년 11월 국보는 다시 그녀의 카운터에 들이닥쳐 ‘신고가 들어왔다’는 구실로 그녀를 수색하고 납치했다. 그녀를 3층에서 1층까지 끌고 내려가는 과정에서 그녀의 심장이 갑자기 멈추고 실금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공안국에서도 그녀는 수갑이 채워진 채 다시 한번 심장 정지를 일으켰다. 채혈 시 약물 알레르기로 인해 팔이 순식간에 부어올랐고 심장 수축과 사지 경련 혼수상태가 이어졌다. 의사의 긴급 구조 후 가족이 그녀를 데려갔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그녀는 다시 건강을 회복했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네 번째 생명을 주었음에 깊이 감사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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