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납치된 장쑤성 페이현 왕구이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명혜망](장쑤성 통신원) 장쑤성 쉬저우시 페이현 페이청 가오샤오후촌 파룬궁수련자 왕구이란(王桂蘭, 1949년 9월 1일생, 77세)은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앙을 지킨다는 이유로 20여 년간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를 거듭 받았다. 그녀는 세 차례 불법 판결을 받아 총 9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2019년 9월 다시 납치된 후, 2020년 3월 6일 상하이시 펑셴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으며 그 후 소식이 끊겼다. 사정을 아는 분들의 제보를 간청한다.

왕구이란이 겪은 박해 사실 개요:

1. 2004년~2007년: 첫 번째 불법 판결 3년형

2004년 11월, 왕구이란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페이현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형사구류 됐다. 2005년 5월 23일, 페이현 법원은 그녀에게 3년형을 선고했고, 이후 그녀는 난징 여자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받았다.

2. 2010년~2014년: 두 번째 불법 판결 4년형

2010년 8월, 시민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던 중 다시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경찰에게 납치됐다. 같은 해 9월 13일, 페이현 법원은 그녀에게 비밀리에 4년형을 선고했다.

3. 2016년~2018년: 세 번째 불법 판결 2년형 및 벌금 갈취

2016년 5월 2일, 왕구이란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페이현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됐다. 먼저 15일간 불법 행정구류 처분을 받았고, 5월 10일 형사구류로 전환됐다. 5월 18일, 페이현 검찰원은 불법적으로 체포를 승인했고, 이튿날 페이현 공안국이 이를 집행해 그녀를 쉬저우시 구치소에 감금했다.

2016년 9월 8일, 페이현 법원은 그녀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다. 2017년 2월 20일 불법 판결을 내려 징역 2년형을 선고하고 벌금 5천 위안을 갈취했다.

4. 2019년~2020년: 상하이에서 납치, 감금 및 불법 재판

2019년 9월 24일, 상하이 푸둥신구 딸의 집에 잠시 머물던 왕구이란은 전신주와 벽면 등에 자신이 직접 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외우면 병이 낫고 몸이 건강해지며 생명을 보전한다”라는 내용의 진상 쪽지 10여 장을 붙였다는 이유로 청소원 장슈진(張秀瑾)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경찰은 감시카메라로 그녀를 특정한 뒤 딸의 집에 침입해 그녀를 강제로 납치하고 파룬궁 서적과 관련 자료를 강탈했다.

2019년 9월 25일, 그녀는 불법 형사구류 됐고 10월 31일 불법 체포승인이 났다.

2020년 3월 6일, 상하이시 제1중급법원은 펑셴구 법원을 지정해 그녀에 대한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재판의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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