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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기간에 수련하고 전화로 사람 구한 체득

글/ 캐나다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한 사존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교류하려는 내용의 제목은 전염병 기간에 수련하고 전화로 사람을 구한 체득입니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니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랍니다!

1. 수련해 사람을 구하는 길을 올바르게 걷다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중국에서 발발한 후 나는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절박감을 느꼈습니다.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땅에 쓰러진 후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소중한 중국 동포의 비참한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나에게 물었습니다. 이번 중공 바이러스가 가져다준 전염병이 무자비하게 소중한 중국인을 해치는 것을 보고 대법제자로서 나는 이렇게 앉아서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나는 마땅히 즉시 그들에게 전화해야 한다. 그들이 진상을 알면 구원받을 희망이 있다.

진상 전화를 잘하기 위해 나는 먼저 RTC 플랫폼의 소재 교육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법원 ‘기본 시설 서비스’ 부서에서 일했기에 그 기간에도 여전히 정상적으로 출근해야 했습니다. 저는 지하철역까지 운전하고 가는 기간 이어폰을 끼고 휴대폰에 연결해 RTC 플랫폼 교육에 여러 번 참가했습니다. 그러나 지하철역에 진입하면 휴대폰 신호가 끊겨 교육이 중단됐습니다. 법원에 도착한 후 온라인에 다시 접속하자 교육이 이미 끝나서 매우 유감스러웠습니다.

당시 법원에는 전염병이 두려워 ‘자가 격리’라는 이유로 잇따라 휴가를 낸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매일 출근하는 동료가 점점 적어지는 것을 보고 ‘나도 동료들처럼 집에 있을 수 있다면 즉시 제때 소재 교육을 완성할 수 있고, 매일 중국에 전화를 거는 소원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속인 동료는 전염병이 두려워 ‘자가 격리’라는 이유로 휴가를 내지만 저는 대법제자로서 출발점은 시간을 소중히 여겨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기에 동료들과의 기점이 완전히 다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전염병이 유행하는 지금, 직장에는 사람이 필요한데 제가 정말 속인 동료들처럼 휴가를 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생각을 누를 수 없어 때때로 튀어나왔습니다.

이때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존께서 제게 사람을 구하는 수련의 길을 올바르게 걸으라고 깨우쳐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날 저는 평소대로 출근해 담보 안건을 처리하러 갔습니다. 법정에서 이 안건을 처리한 후 이 담보인은(중국에서 온 유학생) 나와 낮은 소리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낮은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우리 두 사람만 들을 수 있는 음량으로 얘기를 나눴습니다. 우리가 낮은 소리로 얘기 나누는 사이에 저는 그를 도와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시켜주었습니다. 그는 진상을 알게 됐고 아홉 글자 진언도 기억했습니다. 그가 다니는 대학은 전염병 때문에 이미 문을 닫아 그는 항공권을 끊어 중국으로 돌아가려 했는데 오늘 저와 얘기 나눈 후 중국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상을 다 알린 후 제가 고개를 들고 보니 법정의 판사와 변호사가 저를 향해 미소 지으며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사존께서 격려해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법원에서 일한 지 거의 20년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본업에 충실함과 동시에 매일 만나는 인연 있는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기회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법정 밖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그날 법정에서 그런 특수한 방식으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기는 처음입니다. 나중에 법정에서 나온 후 변호사는 차를 몰고 담보인을 태우고 급히 떠났습니다. 예전처럼 제가 법정에서 나온 후 상대방에게 진상을 알렸더라면 당시 중국에서 온 유학생은 기연을 놓쳤을 겁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저는 휴가를 내서 집에서 전화하려는 생각을 완전히 단념했습니다. ‘사존의 제자로서 내가 당연한 것처럼 자신에게 사람을 구하는 수련의 길을 배치할 수 있겠는가? 사존의 제자로서 법으로 가늠하고 사존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전염병이 유행해 직장에서 사람이 필요할 때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도 겉보기에 그럴듯한 이유로 속인을 따라 세파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 저는 안심하고 평소대로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았기에 관리자는 바로 저에게 법원에 올 필요 없이 집에서 ‘원격회의’를 통해 법정에서 저에게 할당한 사건을 처리하면 된다고 통지했습니다.

사존의 신경문 ‘이성’이 발표된 후 매일 ‘전법륜(轉法輪)’을 외우기 전에 나는 ‘이성’을 몇 번 외웠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는 어지러운 현상에 따라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바, 근본을 지켜야만 비로소 어지러운 현상을 똑똑히 볼 수 있다.”[1] 저는 현재 전염병 유행과 어지러운 현상에서 대법제자는 수련의 근본을 지키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의 언행을 대조해야 전염병 현상에서 수련의 본질을 똑똑히 볼 수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관리자가 저에게 재택근무를 하라고 통지한 날 저는 이것은 사존께서 제게 진상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하라고 배치하신 기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이 소중한 기연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2. 다시 RTC 플랫폼에 돌아와 체계적으로 진상 알리기를 배우다

RTC 플랫폼에는 항상 중국에 진상 전화를 건 전 세계 대법제자의 경험과 지혜 및 정체의 힘이 모여있습니다. 플랫폼 진상 알리기 교육에 참여할 때 저는 자신을 초등학생으로 취급하고 자신에게 이전에 진상 알리기 중에 형성된 낡은 패턴과 습관을 전부 내려놓고, 진상 알리기를 꾸준히 견지한 경험 있는 수련생의 가르침을 받고 체계적으로 진상 알리기를 배워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1) 소재를 배우다

이전에 학생들은 진학을 위한 시험을 치기 위해 공들여 공부했습니다. 오늘 진상 소재를 배우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데 쓸 수 있기에 이런 소재를 열심히 배울 가치가 있는 겁니다. 소재가 매우 많은데 통화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에 어떻게 소재 내용을 선택할까? 저는 법을 지도로 삼았습니다. 예를 들면 ‘마르크스와 마교(魔教)’ 소재를 사용할 때 저는 사부님의 관련 설법을 지도로 삼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공산당의 출현과 중공의 진정한 목적은 사람들에게 신불(神佛)을 적대시하게 하고, 무신론의 사상을 퍼뜨리게 하고, 투쟁철학을 주입하는 것으로서, 인류를 훼멸하려는 데 있다. 이것이 바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야 하는 이유이며, 목적은 사악한 거짓말을 밝혀내고, 공산당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게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신불(神佛)에 범한 죄악을 철저히 제거하게 함으로써, 세인을 구도하려는 데 있다.”[2] 이 부분 내용을 압축해 실제로 전화에서 사용하니 법리에 부합됐기에 힘이 매우 강력한 것을 느꼈습니다.

(2) 당(黨)문화를 닦아버리다

기본 소재를 장악한 후 저는 대만 수련생이 주최하는 교육 룸에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대만 수련생의 평온한 어조, 자비로운 마음가짐, 진상을 알릴 때 말한 이치는 사존께서 언급하신 “일 처리 중의 어투, 선한 마음, 도리(道理)를 더하면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 명령은 영원히 할 수 없다!”[3]와 같았습니다. 비교해보면 저는 줄곧 닦아버리지 못한 당문화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공격적이고 강렬한 어조와 고음, 격동될 때 격한 어조, 수련인의 평온을 잃고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건 사실 당문화의 투쟁 철학인 쟁투심의 일종 표현입니다.

전염병 영향을 받아 플랫폼에 와서 전화하려는 각지 수련생이 잇따라 들어와 교육을 책임진 수련생은 매우 큰 압력에 직면했습니다. 어느 날 교육 룸에서 저는 수련생이 제공한 짧은 원고와 맹세 이야기를 이용해 한 사람을 공산당에서 탈퇴시켰습니다. 이어서 또 수련생의 긴 진상 원고를 사용하고 줄곧 생체 장기적출을 말해 일가족 3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저를 교육한 수련생은 제게 전화를 걸 수 있는 기초가 있다면서 많은 수련생이 전화를 걸어본 적이 없어 다급하게 교육할 필요가 있는 점을 고려해, 그녀는 더는 나를 이끌지 않고 더 필요한 수련생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시 전화를 걸어 탈퇴시킬 수 있던 것은 제게 진상을 알릴 만한 능력과 경험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존께서 제가 열심히 소재를 배우고 교육에 참여했기에 가지와 격려를 해주신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진상 알리는 중에 수련생이 사심 없이 제공한 원고와 소재의 힘을 체험했습니다.

‘날 교육한 수련생이 이끌지 않겠다고 했으니 나는 어떻게 제고해야 하지?’ 그 수련생은 나에게 이미 건 진상 녹음을 들으라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이 역시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이 탈퇴를 권한 녹음을 하나하나 들었습니다. 상대가 생트집을 잡거나, 국가와 당을 가리지 못하거나, 돈과 아내가 필요하다고 말하든지 수련생은 항상 평온하고 자비롭게 대응하고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습니다. 이끌리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형세를 진상 알리기로 이끌어와 중생에게 그녀가 탈퇴를 권하는 장편 원고를 다 듣게 했습니다.

저는 제가 걸었던 전화 녹음을 녹음하고 하나씩 반복해서 세심하게 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방금 자아 소개할 때 속도를 좀 더 느리게 해야 하고 ‘마르크스와 마교’를 폭로할 때 어조가 좀 더 평온해야 하며, 대법 진상 부분은 사회에 복을 주고 도덕성을 향상시키는 부분 이외에 다음에 국내외에서 표창장을 받은 부분을 ‘세계 파룬따파의 날’ 내용에 추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론 상대가 전화를 끊은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녹음을 대조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수련생의 녹음을 다 듣고 다시 제 녹음을 들었고, 때론 제 녹음을 다 듣고 수련생의 녹음을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다른 대법 항목에서 한 수련생이 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말할 때 그렇게 큰 목소리로 강세를 보이지 말고 소리를 낮춰 부드럽게 말하고, 목소리를 낮추고 기를 가라앉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바꾸려고 했지만 어디서부터 착수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지금 저는 사존께서 법에서 언급하신 ‘어투, 선한 마음, 도리(道理)’에 따라 말하는 속도, 음량이나 말하는 태도에서 조금씩 찾았으면서 조금씩 바로잡았습니다. 제 녹음 파일을 들으면서 저는 여러 번 눈물을 흘렸고 가책을 느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저는 줄곧 이런 강한 어조와 태도로 수련생과 소통했을 겁니다. 제 무지로 인해 다른 수련생을 불쾌하게 했거나 상처를 줬을 겁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고 이로 인해 수련생 사이에 간격이 생기지 않도록 저는 다년간 합작한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진심으로 사과하고 저를 관용으로 대해 준 것에 감사드렸습니다. 동시에 지금 하나씩 문제를 발견했으니 바르게 고치기에 노력하자고 자신을 격려했습니다. 저는 사존께 저를 가지(加持) 해 전화를 거는 중에 제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사 하고 간절하게 빌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성공적으로 탈퇴를 권한 일부 녹음도 나왔습니다.

(3) 특별 안건 전화를 걸다

사존께서는 ‘상유심생(相由心生)’[4]의 법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전화를 걸 때 만난 중생의 다양한 표현에서 교란을 받지 않았고 이끌리지 않았으며,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린 이외에 부딪힌 문제에서 자신의 공간장에서 반영되어 나온 것이 아닌지, 안으로 닦았는지 보았습니다. 자신의 요소를 바꾸는 것이 자신의 환경을 바꾸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지린(吉林) 특별 안건 전화를 걸 때, 한 남성과 통화하게 됐습니다. 저는 여러 방면으로 파고들었지만, 그는 제 말을 믿지 않는다면서 왜 탈당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쓰촨(四川) 베이촨(北川)에 있는 일가 7명이 삼퇴해 복 받아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을 때 그는 원촨(汶川) 대지진 때 본인이 그곳에서 지원했기에 안다고 말한 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기 전에 저는 먼저 제 녹음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중생이 조급하게 전화를 끊으려 한 것은 제가 긴장되어 말하는 속도가 빨랐기 때문입니다. 저는 얼굴 근육을 이완하고 자신에게 미소를 지으라고 요구하고 다시 전화를 건 후 진심으로 그에게 사과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명확하게 말하지 못했는데, 저에게 분명하게 말할 기회를 다시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긴장을 풀고 말하는 속도가 안정된 것을 느꼈는지, 아니면 저의 성의 때문인지 그는 조용해졌습니다. 그가 전통문화와 독한 맹세를 하면 보응이 있다는 이야기를 다 들은 후, 저는 이어서 마르크스와 마교를 말하고 삼퇴하면 독한 맹세를 지워버리고 평안을 보존하며 사탄 마교의 신도인 마르크스 레닌의 자손이 아닌, 조상을 인정하는 중화의 아들딸로 될 수 있다고 말했을 때 그가 말했다. “저는 아주머니가 천재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가 알아들은 것입니다. 저는 이참에 27분 동안 대법 진상을 말하고 생체 장기적출을 다 말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탈당하는 데 동의하고 아홉 글자 진언을 기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이 사례를 분석할 때 저는 ‘상유심생’ 중의 안으로 찾으면 정말 환경을 바꾸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그가 저에게 천재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을 때, 다른 수련생이 저에게 제공한 원고와 교육 소재 내용을 그가 받아들인 것은 제가 제때 안으로 찾은 후 그 원고와 소재를 익숙하게 운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번 전 세계 특별 안건은 대법제자가 정체를 이루고 광범위하게 악을 청리하고 중생을 구하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의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수련의 길에서 시시각각 자비롭게 보호해주신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RTC 플랫폼에서 제공한 이 사람을 구하는 수련 환경을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전화를 많이 걸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

엎드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이성’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진상을 알리는 근본 목적’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청성(淸醒)’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따지웬(大紀元)회의 설법’

 

원문발표: 2020년 7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7/26/4096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