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래에 우리가 이 몇 년 동안 당면해서 진상을 알린 체득을 써내어 사부님께 회보 드리고, 여러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기초
직장에서 늘 함께 지내는 동료, 가정에서 조석으로 함께 지내는 가족, 그들은 대법제자의 언행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대법제자의 표현도 그들은 무의식 간에 대법과 연계하곤 한다. 우리가 체험한 것이라면, 대법제자가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의 표현을 엄격히 요구하는 것은 바로 가장 설득력 있게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며,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기초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우리는 수련인의 심성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 일을 잘 하였으며, 명(名)과 리(利)를 다투지 않아 사람마다 칭찬이 자자하였는데 직장 동료들의 말대로 한다면, 우리 직장에서는 좋은 사람만이 파룬궁 수련을 할 수 있고,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한 번은 우리가 청국 급(厅局级) 고위 간부에게 진상을 말했는데 그에게 지금의 파룬궁에 대한 선전은 모두 비방 중상한 것으로서, ‘천안문 분신자살’ 은 파룬궁에 대한 고의적인 모함이므로 그에게 파룬궁 문제에서 절대로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나는 마음속으로 다 알고 있으며, 당신들이 어떤 사람이고, 품격이 어떤가는 내가 다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는 또 말하였다. 똑 같이 청원하는 사람들이지만 대면해 보면 파룬궁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볼 때 행동거지가 모두 다르고 소양이 아주 높다. 나는 진상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몇 해 동안 줄곧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해 주신 것은 성명쌍수 공법으로서 진정으로 수련한 후라면 연공인의 몸에서는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난다. 비단 병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은 아주 정신이 나고 아주 젊어진다. 한 청급(厅级) 고위 간부는 우리들의 신체 상황을 관찰함에 따라 조금씩 점차적으로 진상을 알기 시작하였다. 그는 말하는 것이었다. 장쩌민이 파룬궁에 한 짓이란 모두 요괴, 마귀와 같은 선전을 하였기 때문에 이 몇 년간 나는 당신들을 바로 보지 않았다. 이렇게 훌륭한 파룬궁이 그에게 짓밟혔으니 그는 정말 민족의 죄인이고 역사의 죄인이다. 그가 빚어낸 이번 재난은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 결과보다 더 참혹하고 더 맹렬하다.
우리는 느꼈는바. 진상을 알릴 때, 대법제자 본인이 상대방에게 인정을 받는가 하는 여부는 진상 알리는 효과에 영향이 아주 큰 것으로서, 그가 속으로 당신을 인정해야만 당신이 한 말을 비로소 믿고 비로소 들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조사정법 중의 책임과 사명을 진정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2. 마음 속 매듭을 풀어주는 것은 진상을 알려주는 관건
한 현급(县级) 간부가 있었는데, 사당 세뇌에 독해가 비교적 엄중한 편이었다. 입만 열면 사당의 것이었는데 그가 하는 말이, 파룬궁은 지금 『9평공산당』을 배포하고 또 3퇴도 권하고 있으니 이는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고 이는 곧바로 불선불인(不善不忍)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의 마음 속 매듭을 알게 된 우리는 자비한 마음으로, 일본 과학자가 물 결정체 실험을 한 것을 그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에게 이런 생각을 갖게 한 것은 당신이 장기적으로 이런 것을 접수하였기 때문이다, 머리에 무엇을 담으면 무엇인 것으로 다만 바른 정보라면 인체에 바른 작용을 할 것이고 부정적인 정보라면 인체에 부정적인 정보가 작용을 할 뿐이다. 또 밍후이왕에 발표된 「보이지 않는다 하여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란 문장 중의 두 가지 이야기를 인용하여 신을 존경하지 않으면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파룬궁은 바로 수불수도(修佛修道) 하는 대법 수련인데 중공이 수불수도 하는 사람을 박해하였으니 보응 받지 않을 수 있겠는가? 보응을 받았다 해서 불선불인 한다고 할 수 있는가? 또 장자석(藏字石)을 통해 그에게 ‘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 여섯 개 큰 글자는 중국과학원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천연적으로 형성된 것인데 바위가 말한 것도 정치에 참여하는 것인가? 그는 단지 사람들에게 천기를 알려 주었을 뿐이다. 이는 하늘이 자비를 베풀어 사람들에게 한차례 새로운 선택을 할 기회를 준 것이다. 또 성경 「계시록」중의 수인(兽印)이 찍힌 것과 수인을 지우는데 관한 것, 그리고 지난 해 쓰촨(四川) 대지진에서 3퇴 후 목숨을 지킨 실례를 들어가면서 그에게 3퇴의 중요성과 필요성, 3퇴를 권하는 것은 단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일 뿐 정치와는 관계없다는 것을 알려 주면서 나중에 그를 일깨워 주었다. 공산당이 일단 당신에게 ‘정치에 참여 한다’는 모자를 씌우기만 하면 마음대로 총을 쏠 것이다. 예전에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수단이 잔인하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곧이듣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가 이미 파룬궁을 박해하던 수단을 계속 들고 나와 더 많은 민중들을 대처하고 있다, 이런 토론을 거쳐 그의 마음 속 매듭을 풀게 되었고 그는 알게 되었으며, 또한 구원되었다.
3. 사람이 제일 관심 갖는 문제부터 진상을 얘기
지금 사람의 도덕 최저선은 상당이 낮아 이익만 도모하고, 일체는 돈으로만 향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에게 진상을 말하면 그는 당신이 그를 해친다고 여기고, 관직을 잃을까, 이미 얻은 이익을 잃을까 두려워한다. 그 중의 아주 중요한 원인이란 파룬궁의 일은 자기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지금 사람은 보편적으로 자신과 가족의 신체건강, 생활 수준에 관심을 갖는다. 우리는 밍후이왕에서 이를 겨냥한 문장을 찾아내고 아홉 개 글자 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운 후 나타난 신기한 변화를 소책자로 묶어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 그도 이 아홉개 글자를 외우게 하였다. 이렇게 하니 일반적으로 잘 접수하였고 그가 정말로 이 아홉 개 글자를 외웠을 때, 신체에 부동한 변화가 있어 믿지 않던 데로부터 믿게 되었다. 그런 다음 다시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하면 효과가 아주 좋았다.
4. 기회를 틀어잡고 진상을 알리다
한 번은 길가에서 길을 묻는 청년을 만났다. 나는 그가 진상 들으러 왔다고 인식하고 그에게 걸어가면서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는 금년 고등학교 입시에 낙방된 학생이었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일자리를 찾으러 나왔던 것이다. 나는 그에게 천안문 가짜 분신자살, 장자석을 이야기 해 주었고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는 도리를 알려 주었다. 젊은이는 명백해 진후 3퇴를 한 동시에 또 격동되어 말하였다. “저에게 좀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해 주세요. 저도 당신들에게 가입하고 싶습니다.”
하루는 헤어진 지 20여 년이 되는 동료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 나는 이는 아마 진상을 알려고 기다리는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즉시 특별히 그를 만나러 갔다. 그는 우리에게 알려주기를, 파룬궁이 집집마다 9평을 나누어 주면 그는 집집마다 다니면서 9평을 걷었다고 했다. 우리는 그에게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 좋지 않다고 알려 주면서 장자석에 관한 일을 자상히 말하고 9평을 나누어주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우리가 특별히 당신을 찾아온 것도 이 일을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그의 아내가 명백해 져 온 가족을 다 3퇴 시키겠다고 하였다. 우리는 그녀에게 본인이 승낙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했더니 자신이 그들에게 분명히 말해줄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현지에서 진상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외지 12개 도시에 가서도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러나 이는 그가 진상을 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진상을 아는데 기초를 닦아준 것으로서 오직 이런 일이 아직 끝나지 않은 이상 그에게는 아직도 기회가 있을 것이다.
5. 예전 수련생을 찾아오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말한다면, 한 생명이 역사상에서 오늘날 능히 법을 얻을 수 있는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너무나 행운이다! 그러나 일단 그가 잃었을 때에, 여러분은 그가 직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아주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큰 책임과 거대한 사명을 부여했는데 그가 완성하지 못했을 때,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말해서 한 생명의 원만과 그것은 반비례되는 것으로, 그 생명은 정말로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게 된다. 당신들은 나를 위해서 함부로 한 사람도 내버려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이 어떠한 착오가 있고 그가 어떠한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각지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설법」）
예전 수련생을 되찾아오는 것은 사부님 기대이고, 구세력에 대한 부정이자 예전 동수에 대한 책임이기도 하다. 예전 수련생이 일단 다시 대법 중으로 돌아오기만 한다면 구원되는 사람은 그 한 사람뿐인 것이 아니라 그가 책임진 하나의 체계이며, 아울러 그는 또 그의 책임을 감당하여 그 지방 사람을 구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전 수련생을 되찾아오는 것은 어느 방면으로 보든지 다 의의가 중대한 것이다.
우리는 예전에도 옛 수련생을 찾아오는 일을 하긴 했지만 그렇게 강렬한 긴박감이 없었다. 사부님의 이 방면의 설법을 학습한 후 우리는 주동적으로 찾아가 그들과 교류하여 사부님, 법에 대한 그들의 바른 믿음을 증강해 주었고, 99년 7.20 이후에 발표된 설법과 경문을 그들에게 주어 보게 하였으며, 사부님 예전 설법을 녹음하여 MP3에 넣어 그들에게 듣게 하였다. 지금 이미 몇 사람이 대법 중으로 돌아와 수련하고 있다.
정법 수련 시기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이며, 법 공부는 이 책임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보장이다, “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정진요지2』 「교란을 배제하자>）
수련의 길에는 본보기가 없으며, 정법수련 중에는 다 마련된 참조할만한 길이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사부님 말씀만은 고분고분 잘 들어야 하고, 성실하게 대법에 따라 수련해야 한다. 우리의 발아래 길은 영원히 다 광명한 것이다.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0년 7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13/2269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