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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을 운용하면 사람을 더욱 잘 구도 할 수 있다

글/대륙 대법제자 웨밍(越明)

【밍후이왕 2010년 5월 16일】저녁식사 후 나는 음성전화 걸 준비를 했다. 이미 며칠을 이렇게 했다. 목적은 기술시험을 하여 동수들에게 기술을 더욱 잘 제공해주고, 동시에 연분 있는 사람더러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해서다.

처음에 전화를 할 때 일부는 없는 번호여서 통하지 않았고, 일부는 걸렸으나 바로 끊어져버렸다. 나는 이것이 무슨 문제일까 하고 생각했다. 틀림없이 나의 어떤 관념이 세상 사람을 장애했을 것이다.

나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다. 별안간 나는 왜 신통을 이용해 전화를 받는 사람이 끝까지 진상을 듣게 하지 않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사유전감을 운용하여 마음속으로 ‘계속 들어라, 계속 들어라’ 라고 말했다. 전화 몇 통을 걸어 시험해 봤는데 전화 받은 사람이 끝까지 다 들었다. 나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고 감동은 이루어 말할 수 없었다. 사나이는 눈물을 쉽게 흘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나는 신통을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동됐다.

비록 보지는 못했지만 나는 믿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통법력을 하사하신 것에 감사했고, 중생이 구도될 길이 있는 것에 기뻤다. 당시 신통을 사용할 때는 시험해보자는 심리였다. 나는 경문《무엇이 공능인가》중의 일부 요구가 생각났다. 그 후로 전화를 걸 때 사유전감을 운용하니 더욱 안정 되었다. 원래 신통은 사람을 구도하는데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전에 나는 신통은 오직 악을 제거하고 악을 제지하는데만 사용하는 것인 줄 알았다.

이때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밖에서 걸어가며 전화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속으로 우신(雨神)에게 말했다. “우신, 내가 전화 20통을 하고 난 다음 비를 내려달라. 감사하다.”

전화를 하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다. 전화를 다 하고 집에 와서 아들한테(꼬마동수) 우신에게 도움을 청한 일을 말했다. 아들은 흥하고 콧방귀를 뀌었지만 나는 그의 정서에 이끌리지 않고, 인내심 있게 당시의 생각을 교류했다. 아들은 물었다. “비가 오기는 합니까?” 정말 큰 비가 내렸다. 창 밖에서 큰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 나는 신통을 운용하면 사람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격려하시어 사람을 구도하는 길에서 용맹 정진하라는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6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수련경과 >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6/2237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