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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룬따파를 믿는 이유

글/ 랴오닝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올해 74세다. 학교는 어렸을 때 며칠밖에 다니지 못했고 키는 150cm이며, 형제자매가 없고 어머니밖에 없다. 내 인생의 전반생은 정말 힘들었지만 다행히 대법을 얻어 꼽추였던 등까지 펴졌다.

전반생의 고생

나는 시댁에서 이유없이 모욕을 당했다. 시아버지는 원래 진(鎭)에서 근무하셨는데 사람 괴롭히길 좋아해 상사가 시아버지를 현지 파출소로 전근시켰다. 현지의 한 노인 집에 콩이 있었는데 시아버지가 훔친 콩이라고 억지 주장을 하면서 노인을 밤낮으로 때리자 노인은 견디다 못해 목을 매어 자살했다. 집에서는 내가 이야기를 할 곳이 없었고 이야기를 하는 것도 전혀 허락되지 않았다. 시어머니는 돈을 요구했고, 시동생은 트집을 잡았으며, 남편은 술 마시고 도박하다가 밥을 먹으러 집에 오곤 했다.

남편은 종종 생트집을 잡으며 날 때리거나 욕했다. 한번은 땅에 물을 뿌리는데 파이프가 새서 물이 흘렀다. 내가 파이프를 손보면 물이 새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남편은 말채찍을 들어 날 때렸다. 나는 도망쳤고 남편은 쫓아왔는데, 그때 손에 항아리를 들고 다가오는 여자와 마주치자 남편은 항아리를 빼앗아 날 내리쳤다. 나는 허리가 아파 움직일 수 없었고 갈비뼈 두 개가 부러졌지만 치료해줄 사람도 없었다. 두 아이가 어린데다 병까지 있었는데, 한밤중에 병원에 가는 것도 내가 가야 했고 남편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원망을 담아 한마디 하자 그가 주먹으로 내 오른쪽 눈을 때려서 오른쪽 눈 전체가 멍들었다. 그는 또 내가 담배를 팔아서 번 돈 1만여 위안을 모두 가져갔는데, 그것은 내가 딸 대학 등록금으로 준비한 돈이었다.

내 인생은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나는 항상 ‘누가 날 구해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대법 얻어 사부님의 보살핌 받아

1999년 어느 날, 나는 오래된 건물을 지나가다가 한 무리 사람들이 그곳에서 연공하는 것을 보았고, 무슨 공법인지 몰라 거기에 서서 한참 바라보았다. 집에 돌아온 후 왠지 배우고 싶었다. 우리 마을 서기의 부인은 그것이 파룬궁이라고 알려주며 자신도 그 공법을 연마한다고 했다. 그녀는 날 연공장으로 데려갔고 수련생이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가져다줬다. 나는 ‘전법륜’을 매일 읽었는데 너무나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연공하고 집에 돌아와 책을 보며 법공부를 했다. 사부님께서는 며칠 만에 내 천목(天目)을 열어주셨다. 나는 마치 고대의 성루처럼 높고 큰 단을 보았다. 가부좌를 한 달간 하니 다리가 아플 때 몸에서 작고 검은 업력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는 것이 보였고, 다리를 내리면 보이지 않았다. 나는 또 내 몸 주변에 드문드문 흩어져 있는 작은 업력 덩어리도 보았고, 은하수에 물이 가득한 가운데 커다란 황룡이 날 향해 헤엄쳐 오는 것도 보았다. 그것은 전신이 물고기 같은 비늘로 덮여 있었고, 머리의 털이 아주 길었으며, 뿔이 없는 커다란 암컷 용이었다. 때때로 나는 꽃과 금빛 찬란한 열매가 나무에 가득 매달린 것을 보았고, 큰 망루가 황금빛을 발하고, 선녀가 무지개 위를 걷고, 하늘의 장군과 병사가 갑옷을 입고 붉은 술이 달린 모자를 쓰고, 나도 손에 붉은 술이 달린 창을 쥐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의 격려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진심으로 자신을 닦았고, 바른 마음으로 장사했으며, 손님의 휴대폰과 금반지가 가게에 떨어져 있으면 잘 보관해놓고 주인이 찾아갈 때까지 기다렸다. 손님이 떨어뜨린 신분증, 운전면허증 등도 모두 주인에게 돌려줬고, 주인을 찾지 못하면 파출소에 전달했다. 어떤 손님이 돈을 너무 많이 줬는데 주인을 못 찾으면 남겨두지 않고 농촌 할머니에게 주었다. 가는 길에 고구마 한 봉지가 있었는데 내 것이 아니어서 줍지 않았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내 것이 아닌 것을 갖지 않았고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했는데, 그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하라고 하신 것이다.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남편이 날 아무리 나쁘게 대해도 앙심을 품거나 원망하지 않았다. 대법을 얻었고 사부님의 보살핌을 받으므로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나는 사부님 법상을 보며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남편에게 굴복하겠습니다!” 그러자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굴복할 것이 없다. 그는 당신이 타던 큰 백마인데 전쟁 중에 죽었다.” 그제야 나는 모두 인연 관계임을 이해하게 됐다.

대법의 기적으로 펴진 척추 장애

한번은 설사가 나오면서 배가 너무 아팠고, 잠만 들면 아파서 잠이 깼다. 나는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고, 몸이 힘든 것이 소업이며, 약을 먹는 것은 업력을 안으로 눌러놓는 것임을 알았다. 나는 배가 아파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전법륜’의 사부님 법상을 펼쳐놓고 도와주실 것을 간청했다. 당시 나는 천목으로 노란 옷을 입은 아주 큰 신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저를 구해주실 것을 리훙쯔 사부님께 청합니다.” 그러자 그 신은 떠나버렸다. 잠시 후 황제의 옷을 입고 금관을 쓴 신이 나에게 다가와 나는 말했다. “저는 다른 신선이 저를 구하는 것을 원치 않고 리훙쯔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자 그 신선도 떠났고 다시 키가 큰 도사가 왔는데, 정수리에 상투가 있었고 상투를 묶은 두 갈래의 큰 천 조각이 허리까지 내려와 있었다. 내가 자신을 보니 꼬마 도사로, 나도 머리에 상투와 두 갈래의 띠가 있고 10살쯤 되는 모습이었다. 그 도가의 사부는 나를 안았는데 그분이 사부님이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불도신(佛·道·神)을 모두 경험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복통은 즉시 멈췄고 나는 너무나 기뻤다. 나는 나중에 이 일을 수련생 두 명에게 말했고 나도 모르게 과시심을 느꼈다. 수련생과 만나고 돌아오니 다시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자신을 과시한 것을 깨닫고 급히 사부님께 잘못했다고 말씀드렸다. 이런 좋지 못한 마음은 가지면 안 되므로 자신을 반성하니 즉시 배가 아프지 않았고 괜찮았다.

한번은 자궁에서 많은 피가 나오면서 커다란 핏덩이가 나왔는데 피가 멎을 것 같지 않았다. 그날 밤 사부님의 법신께서 날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고 배를 치료하자 출혈이 그치고 좋아져 몸이 가볍고 병이 없는 상태를 느끼게 됐다.

어느 날 ‘전법륜’을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책이 눌렸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놀라서 깨어났고 책이 몸에 깔린 것을 발견하고 급히 책을 치웠다.

나는 2009년 6월에 딸의 아이를 돌보기 위해 선양(瀋陽)에서 집을 빌렸다. 한번은 집에서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 영상을 보다가 잠들어 꿈을 꾸었는데, 사부님께서 나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이리 오면 척추를 펴주겠다.” 내 원신(元神)이 인피에서 나와 사부님을 따라 호주 설법을 틀어놓은 방으로 들어가니 탁자가 줄지어 있었다. 나는 서너 번째 탁자 옆 통로에 서 있었고, 사부님께서는 연단 앞에 서 계셨으며, 사부님 옆에는 키가 3m 정도인 신수(神獸)가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손짓으로 날 불러 연단에 오르게 하시고 척추를 조정해주겠다고 하셨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어깨가 굽어 있었으므로 파룬쫭파(法輪樁法)을 연마할 때 양측포륜을 하면 손바닥이 귀와 맞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신수에게 빛나는 큰 파룬으로 내 어깨의 돌출된 부분을 펴라고 하셨다. 나는 어깨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느꼈고 편안해졌다. 깨어난 후, 나는 내 키가 커졌고 포륜할 때 손바닥이 귀를 향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정말 신기했다!

생명을 구하고 평안을 보존하는 ‘9자 진언’

2009년 12월 어느 날, 내가 고향에서 직행버스를 타고 선양으로 가는데, 도로 공사로 길이 울퉁불퉁했고 하늘도 어두웠다. 그때 나는 하얀 귀신 하나가 차에 올라탄 후에 차를 뒤집으려는 것을 보았다. 내가 급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자 순간 귀신이 사라졌고 차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게 됐다. 사부님께서 모든 승객을 구해주신 것이었다.

2022년 7월 22일, 내가 가게에서 물건을 팔고 있었는데 50대 여성이 와서 나에게 자신의 베이징 친척 부부가 선양의 한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왔다고 했다. 40대 부인이 백혈병에 걸렸는데 백신 추가접종 후 몹시 위중해져 이미 위독 통지를 받은 상태였다. 남편은 애가 탔지만 방법이 없었다. 그녀는 “정말 안타까워요”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즉시 그녀에게 말했다. “환자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하면 병을 물리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어요!”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정말 외우면 좋아질 수 있나요?” “잘 외우고 믿으면 효험이 있어요.” “그럼 제가 휴대폰으로 환자에게 문자를 보낼게요.” 그녀는 정말 9자 진언을 보냈다.

8월 20일 새벽 3시, 꿈에 사부님께서 백혈병 환자가 나았다고 알려주셨다. 나중에 그 50대 여성이 날 찾아와 백혈병에 걸렸던 친척이 ‘9자 진언’을 외워 나았다고 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해요! 당시 병원에서 같은 병에 걸렸던 사람은 죽었어요. 환자와 가족이 거듭 감사하다고 했어요.”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해주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거예요.” 그날 오후, 그 50대 여성이 다시 왔는데 손에는 포도, 오렌지, 복숭아, 망고 등 과일이 가득 담긴 큰 비닐봉지가 들려 있었다. 내가 필요 없다고 하자 그녀는 “가져가 대법 사부님께 드리세요”라고 말했다.

우리가 있는 이곳에는 백신 추가접종 후 각종 질병에 걸렸다가 결국 목숨을 잃은 사람이 많다. 한 소녀는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망했는데 소녀의 어머니에게 정신 장애까지 있어 몹시 비참했다. 이것은 모두 사실이다.

2022년 12월 1일, 장쩌민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불법(佛法)을 파괴한 극악무도한 죄인이 생명을 마감했다고 하니 속이 후련했다. 아침에 사부님께 향을 올릴 때 청룡이 장쩌민을 때리는 것을 보았는데, 몸을 뒤집어가며 때리자 몸이 산산조각 났고, 육체와 영혼이 완전히 사라졌다. 장쩌민을 때린 신은 용의 머리를 하고 계셨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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