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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당의 제로화 운동을 대하는 것에 관한 교류

[밍후이왕] 우리 지역 사당(邪黨)은 요즘 소위 제로화 운동을 하고 있다. 이는 주로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대법제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본인에게 직접 협박을 하거나 친인척과 직장, 직계 가족을 통해 직장이나 자녀의 미래를 위협하며, 대법제자를 협박해 파룬궁 수련 포기각서를 쓰고 타협하도록 하는 것이고, 다른 새로운 수법은 다른 성(省)에서 소위 ‘전향의 고수’를 초빙해 전향시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의 대부분은 대법을 공부했거나 대법서적을 암송할 수 있다. 그들은 전문 전화 강좌와 동영상 자료를 갖고 꼼꼼하게 준비한다.

나는 여기에서 자신이 관을 넘은 경험을 공유하려 한다. 첫 번째 형태의 박해는 대법제자들이 자기 직장과 일에 집착하는 것을 겨냥하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속인 사이에서 비교적 좋은 직업을 갖고 있으면 사악은 그것을 이용해 대법제자에게 타협을 강요한다. 당신이 타협하기 시작하면 사악은 만족하지 않고 당신이 실수를 반복하게 해 목표를 달성한다. 직장의 압박에 직면해 가족(수련생)은 직장을 잃어도 괜찮고 우리는 20년 넘게 수련을 하고 있으며 대법보다 중요한 것은 없고, 타협해 오점을 남기는 것보다 실직하는 것이 낫다고 격려해줬다. 나는 거리낌 없이 직장을 포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곧바로 나를 떠나보낼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나는 다시 한번 수련의 위대함을 경험했다.

특히 두 번째 형태의 박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별히 전향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이전에 법을 공부한 적이 있고 일부는 대법서적을 암송하기도 한다. 나는 전향을 시키려고 사당(邪黨)이 보낸 두 사람을 접촉한 적이 있다. 그중 한 명은 오랜 병을 앓다가 대법을 수련해 회복됐지만 여러 번 감옥에 갔다가 강제로 전향되어 사오(邪悟)하게 됐다. 나는 이 사람을 구하고 싶었다. 이 사람은 여러 번 자신의 본성을 드러냈고 대법에 감사를 표했지만, 환경적인 이유와 깊이 사오한 까닭에 그렇게 하지 못했다. 또 다른 사람은 불교 이론으로 대법을 완전히 부정했는데, 이 사람은 고집이 세고 자심생마의 경향이 있었다. 접촉하는 이틀 동안 가족(수련생)과 나는 정념으로 저지했다. 사당의 지역 ‘610’ 두목은 우리에게 수련 포기각서를 쓰게 하려 했지만, 도저히 전향시킬 수 없었고 결국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여기서 수련생들에게 다음을 상기시켜주고 싶다.

1. 법리에 따라 명석하게 그들과 접촉하지 말고 그들이 세심하게 준비한 영상을 시청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겉으로는 대법을 직접 공격하지 않는다. 심지어 밍후이왕에 접속해 ‘위화(僞火)’ 등 당신이 관심을 두는 분신 사건을 검색해 볼 수 있게 하지만 뒤로는 왜곡해 해석한다. 이들은 전형적인 궤변 기법을 사용해 소위 간단한 일을 ‘전문가’를 통해 복잡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햄 하나와 벽돌 하나를 앞에 놓으면 개라도 햄은 먹을 수 있고 벽돌은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전문가’가 유기물과 무기질을 분석하다 보면 당신은 어느 것을 먹을 수 있는지 모르게 될 수도 있다. 또한 인체 부양 등의 특이한 현상들을 방송하기도 한다. 목적은 사실 대법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2. 고난 속에 안으로 찾기

사부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다.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1]. 고난 중에 있을수록 안으로 찾는 것이야말로 바로 난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는 비결이다. 안으로 찾아 색욕심, 안일심 등을 찾아내 즉시 자신을 바로잡는 것이 난에서 벗어나는 관건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속인의 일에 대한 집착을 한걸음 내려놓을 것이다. 자녀들의 장래에 대한 사악의 위협은 우리에게 자녀에 대한 육친정의 집착을 깨닫게 해주고 각자의 운명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3. 수련생들의 도움

수련생들에게 제때 발정념을 하도록 통지한 것은 매우 좋은 결과를 얻었다. 당초에 기세등등하던, 사악의 우두머리가 풀이 죽고 기가 꺾인 것은 수련생들이 발정념한 시간과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4. 법리가 분명해야 한다

사악이 전향시키는 주된 방법은 속인의 이치를 이용해 대법에 결점이 있다는 것을 설득하고 대법에 대한 믿음에 동요가 생기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속인 중에서의 ‘광년’의 개념, 법에서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문제나, 불교 중에서의 문제도 있다. ‘광년’의 문제는 사부님께서 이미 설명하셨다. 사람들이 문제를 생각하고 단어를 고르는 것은 자신이 이해하는 이 공간에 한정되고, 글자를 파고들어 법의 내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선의로 두어 마디 해석하고 싶어 하지만 사실은 무시해도 좋다. 왜냐하면 인간의 사상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물질의 구조, 우주 공간 등의 문제를 포함해서 한 번에 더 높은 법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들이 언급한 불경(佛經)에 관해, 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람의 말을 전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 같은 말이 마지막 사람에게 전달됐을 때 그것은 이미 완전히 달라졌다. 우리는 모두 석가모니 부처님을 존경한다고 하는데 석가모니가 살아 있을 당시에는 불경이 없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세상을 떠나기 전 구술한 것을 몇 차례 집결했지만, 결코 문자로 된 기록은 없었다. 몇백 년 후에야 문자가 형성되고 다시 중국어로 번역됐어야 했는데 그동안 잘못 전해진 것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왜 지금은 불교 경전을 유일한 진리로 여기는가? 나는 그들에게 직접적으로 부처의 세계를 믿느냐고 묻는다. 그들은 감히 불국세계(佛國世界)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데 말법 시기의 불교를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다.

가족들(수련생)은 그들이 쇠뿔 끝을 파고들어 글귀만 파고 따진다고 직접적으로 말했다. 예를 들어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고 하면 모두가 그 이치를 이해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식사한다는 말만 했지, 반찬이 있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는 식이다.

사실 과거를 회상해보면 원래 연공장에서 많은 수련자의 천목이 열리고 파룬과 사부님의 법신을 보았는데 모두 가짜인가? 법신을 가진 사람이 세상의 권력과 재물에 욕심낼 수 있겠는가?

가면 협조하는 것이고 조금씩 당신을 무너뜨린다. 누락이 있으면 파고들어 집착을 커지게 한다. 한 수련생은 매일 모임에서 요구하는 대로 모임에 갔다가 사악이 틈을 타게 하고 오점을 남겼다.

6. 속인을 대할 때 정념이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겉으로는 악한 면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애써야 한다.

‘610’ 두목은 사람을 강요하는 어려운 일은 사실 하기 싫어한다고 스스로 말했다. 사당의 우두머리는 일반적으로 모두 체면을 차리고 겉으로는 착한 척하지만 폭로하는 사람도 있고 체면을 세워주는 사람도 있는데 일단락 지을 때까지만 한다. 특히 그 부하들 앞에서는 체면을 세워준다. 사악의 내부는 사실 똘똘 뭉쳐있는 철판 덩어리가 아니다. 기회를 타서 위로 올라가려는 사람도 있고 쓸데없이 관여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몰래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도 있다. 도와주는 사람에게 나는 그의 동료를 통해 감사를 표하고 그의 선한 마음을 불러일으켜 그의 동료에게도 우리가 감사하다는 것을 알게 했다. 사실 세상에는 상생상극의 이치가 있다. 사악이 나쁜 짓을 해도 똑같이 가로막는 힘이 있다. 예를 들어 지금 사건을 처리하면 종신 책임제를 적용하고 또 20년 역조사를 하므로 사악이 법적 근거가 없으면 강제 수단을 마음대로 쓰지 못한다.

나는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표면적인 확고함뿐만 아니라 법리적으로도 정법 노정을 따라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수련생들이 초기 경문인 ‘뿌리를 캐다’와 ‘생각대로 사용(隨意所用)’을 많이 볼 것을 권한다.

법리에 맞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2-슬퍼하지 말라’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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