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토론토 지국) 2026년 5월 27일 오후, 토론토 시청에서 다큐멘터리 ‘국유장기(State Organs)’ 상영회와 신간 ‘주문에 의한 살인(Kill to Order)’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이 책의 저자인 얀 예키엘렉(Jan Jekielek)이 현장에 참석해 관중과 교류하며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다.
관중은 다큐멘터리에서 폭로한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만행에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인권 유린을 저지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문에 의한 살인’ 저자 “각국 정부는 중공의 만행을 알아야”
예키엘렉은 사태가 더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캐나다 정부를 포함한 모든 관리가 조속히 중공의 만행과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되기를 희망했다.
“만약 우리가 인간의 기본 인권과 존엄성을 짓밟는 정권(중공)과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많은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상적인 정부를 상대하고 있다고 착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키엘렉은 또 언급했다. “중공은 국제사회의 비판을 내정 간섭으로 간주하지만 중공은 캐나다와 다른 국가 내에서 대규모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캐나다 정부가 조속히 관련 법안을 마련해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을 엄중히 제지할 것을 촉구했다.
금융학 부교수 “장기적출 만행은 충격적”
스티븐 리디오(Steven Riddiough)는 토론토 대학교 스카버러 경영대학원 및 로트만 경영대학원 금융학 부교수다. 그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후 말했다. “저는 가끔 장기적출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중국 대륙의 이 현상 이면에 있는 심층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깊이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매우 깊은 생각을 하게 하며 동시에 극히 충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븐은 파룬궁 진상을 더 많이 알고 싶으며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말했다. “얀 예키엘렉은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아마도 우리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도 강력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아직 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곳과 중국 모두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스티븐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파룬궁이 제창하는 ‘진선인(眞·善·忍)’ 이념도 알게 됐다. “이러한 이념은 주요 종교 신앙과 수많은 생활 방식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이념을 탄압하는 것은 매우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전에 많은 곳에서 파룬궁수련자의 활동을 본 적이 있으며 다큐멘터리를 본 후 파룬궁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시민 “중국인이 겪는 고난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시민 샌디(Sandy)는 다큐멘터리 상영이 끝난 후 행사 주최 측에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또 말했다. “저는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인권을 믿고 진상도 믿습니다. 이전에 저는 이미 전 세계적인 장기적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이는 제가 깊이 탐구하고 싶은 문제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것이 우리 각자가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쏟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샌디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공유했다. “중국인들이 이런 고난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 아픕니다. 중공은 생명에 전혀 신경 쓰지 않으며 생명에 대한 일말의 연민도 없습니다. 이는 제가 더 나서서 이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게 만들며 저는 이것이 우리 모두가 인식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인류든 동물이든 모든 생명에 대해 선량함과 자비를 유지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저에게는 소셜 미디어 계정이 있고 이를 통해 진상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서 사람들이 알게 할 것입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 저는 더 큰 원동력이 생겼습니다.”
샌디는 파룬따파의 ‘진선인’ 이념에 대한 공감을 표명하며 말했다. “저는 사회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정직함과 선량함, 미덕을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선과 악 사이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악이 사람들의 사상과 영혼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진실과 선량함을 가질 때 사람들은 신의 편에 서고 역사의 바른길에 서게 되며 이것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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