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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이 파룬따파 수련생들, 새해맞이 단체 연공 선보여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칭한 대만 자이 인터뷰 보도) 자이(嘉義)시의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생들은 2022년 1월 2일 이른 아침, 새해를 맞아 파룬따파 수련을 소개하려고 주요 도로 옆에 있는 자이시 문화센터 광장에서 단체 연공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장면을 관람했다.

수련생들이 새해 둘째 날 자이시 문화센터 광장에서 파룬따파 단체 연공을 했다.

전 세계가 중공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의 확산으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파룬궁(파룬따파) 수련생들은 사람들이 평화로운 연공 동작을 보고 파룬따파 수련을 알게 되길 바랐다. 단체 연공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파룬따파 수련 후 건강과 도덕적 가치가 향상됐다고 말했는데, 한 수련생은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를 누릴 수 있도록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산책을 하던 한 여성이 벤치에 앉아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봤다. 자이시 전역의 공원에서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것을 종종 본다는 그녀는 (파룬따파를) 배우고는 싶지만, 손자를 돌봐야 하므로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룬따파는 매우 긍정적이다. 수련생들은 친절하고 연공하면 건강해진다. 왜 중국공산당(CCP)이 이것을 탄압하려 하는가?”라고 언급했다.

자이시 전역의 공원에서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것을 종종 지켜봤다는 한 여성

“파룬따파 원칙 적용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후슈진

후슈진(胡秀金)은 대법(파룬따파)을 수련하기 전에 삶이 너무 고달파서 점쟁이에게 갔다고 한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그녀의 친구가 점보는 것은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없다면서, 많은 사람의 인생관을 개변시켜준 파룬따파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건넸다.

후슈진은 “나는 3일 만에 책을 다 읽었다. 4일째에는 연공장을 찾아갔고 그때 이후로 쭉 연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 씨에게는 가족 누구와도 잘 지내지 못하는 어른이 있는데, 수련을 시작한 후 그녀는 대법의 원칙으로 그 어른과의 갈등을 처리하며 배려하기 시작했다. “한번은 그가 나를 때리려고 하며 꾸짖었는데, 내가 ‘화내지 마세요. 혈압이 올라갈 거예요’라고 말하자, 그 어른의 분노는 바로 가라앉았다.”

후슈진의 가족은 천만 TWD(약 4억 3천만 원)가 넘는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았는데, 가족은 집을 파는 가장 좋은 방법을 놓고 논쟁을 벌였다. 수련생으로서 그녀는 당신의 것이라면 당신에게 올 것이며,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했다. 후 씨는 가족들에게 집을 팔아 얻은 일부 이익을 포기해도 괜찮다고 했다. “그 집은 좋은 가격에 팔려 천만 달러가 남았다. 이 금액이 나에게 돌아왔다.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니 사부님께서 도와주셨다.”

한번은 후슈진이 연공장에 가는 길에 낯선 사람이 자신을 쳐다봤다. 그 남자는 그녀에게 어떤 수련을 하고 있는지 물으며, 뭇 신이 그녀를 보호하는 것이 보인다고 말했다.

후 씨는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렸다. 팬데믹이 발생한 후에도 그녀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가르침을 따르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가족 관계를 더 잘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 남편과 화해

매일 공원에 가서 연공한다는 천잉타오

수련한 지 18년이 된 천잉타오(陳英桃)는 매일 공원에 가서 연공한다. 그녀는 이것이 대법의 훌륭함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천 씨는 여유 시간에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는 항목에 참여한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팔다리가 아팠지만,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상태가 호전됐고, 법공부를 하고 다른 수련생들과 경험을 교류하면서 성급한 성격도 변했다.

천 씨의 남편은 그녀가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바람을 피워 결혼 생활이 파탄에 이르렀다. 그녀는 수련을 시작한 후 모든 것을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 천 씨는 아이들에게 “어쨌든, 아버지이니 친절하게 대해라”고 말하면서, 자신도 전 남편이 방문하면 정중하게 대했다. “내 영향으로 아이들은 남편과 식사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원망을 풀었고 아이들은 내가 변했다고 말한다.”

수련을 통해 얻은 가족의 혜택

청리쥐안(程麗娟)은 1999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으며 매체에서 일한다. 그녀가 말했다. “난 아버지와 자주 싸웠다. 내 심신의 변화를 본 후 80대 아버지도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청 씨는 연공과 법공부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데, 차 안에서 사부님의 강의 녹음을 함께 듣는다. 그녀의 아이들은 열심히 대법을 수련하며 종종 청 씨에게 파룬따파의 원칙에 따라 생활하도록 일깨워준다.

“남편은 내가 파룬따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해 주며 서서히 수련을 시작했다. 사실, 우리 가족 모두 내 수련으로 혜택을 받았다. 나는 사람들에게 대법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려주어 그들도 대법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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