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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가 기사회생한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는 1992년 전파된 이후, 사람들에게 선(善)을 지향하도록 가르쳤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서 시작해 영혼을 순수하게 했으며, 사람들의 도덕성을 향상해 왔다. 또한, 질병을 없애 몸을 건강하게 하고, 신체를 정화하는 방면에서도 신기한 효과를 나타냈다. 내 주변의 친척과 친구들이 대법을 믿어 복을 받은 사례가 아주 많은데, 그중 신변에서 일어난 실제 사례를 통해 대법의 비범함을 증명하고자 한다.​

친척 중에 50여 세의 속인 여장부가 있는데, 그녀는 여러 나라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국내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그녀가 일하는 업계에서 40~50세는 젊고 유망하고 재능이 넘치는 나이며, 마침 사업의 상승기였다. 그녀는 늘 아주 건강했다. 수년 동안 담석 외에는 중병에 걸리거나 입원한 적이 없었고, 가끔 가벼운 감기에 걸려도 약을 먹지 않고 견디면 곧 지나갔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인식했으며, 몇 년 전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에 동의했지만, 대법 수련으로 들어오지는 않았다.​

그녀는 2021년, 갑자기 불과 며칠 만에 몸 전체가 샛노랗게 변하고, 눈 흰자위까지 노랗게 변한 데다 등 윗부분의 극심한 통증으로 서거나 걷지 못해 누워있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녀는 등의 통증을 단지 감기와 신경통 때문으로 여기면서도 몸 전체가 누렇게 변하는 문제는 빨리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이전에 독학으로 중의학을 조금 배웠기에, 몸 전체가 노랗게 변하는 것이 쓸개의 문제일 수 있음을 알았고, 내시경 수술로 쓸개를 제거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했다. ​

그녀는 비교적 잘 알려진 큰 병원에 검사하러 갔다. 그러나 검사 결과 놀랍게도 담석이 아주 심각했다. 몸 전체가 노랗게 된 것은 간에 가득 찬 결석이 담즙의 통로를 막아 담즙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또 담관에서 정체불명의 물체가 발견되었는데, 초기 판단으로는 종양으로 보였고, 악성이든 양성이든 수술로 제거한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상태가 아주 심각해 즉시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수술은 내시경 수술이 아닌, 완전히 개방해야 하는 아주 큰 수술이었고, 생명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했다!​

검사 결과를 듣고 다들 마음이 아주 무거워졌다. 그렇게 건강해 보이던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심각한 병에 걸렸을까? 그 친척은 검사 결과에 큰 충격을 받았다. 스스로 몸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 데다 아주 작은 수술로 여겼는데,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된 것일까? 평소 아주 유능했던 사람이 단 일주일만의 침대에 누워 기본적인 생활조차 스스로 할 수 없게 되고, 생명까지 위험해진 것이었다. 그동안 몸의 살도 급속히 빠져 원래 몸집이 아주 컸던 사람의 체중이 겨우 50kg이 되었다.​

정말 옛말과 같았다. “하늘에는 예측할수 없는 풍운이 있고, 인생의 화복((禍福)은 헤아릴 수 없다.” 다른 방법이 없으니 치료를 계속하면서 한 걸음씩 내디딜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수술 중에 사고가 날까 봐 수술 전 병상에 누워 눈물을 흘리며 유언장을 써서 뒷일을 자세히 당부했다.​

나는 그녀의 몸 상태와 비관적인 마음가짐을 보면서 그녀를 격려했다. 그리고 내 주변의 많은 친구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眞言)을 외워 건강을 회복하고,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이를 단단히 기억하면서 잊어버리지 말고 정성껏 외우면 대법 사부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녀는 내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주의 깊게 듣고 즉시 9자진언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러자 감정이 점점 가라앉는 것이 느껴졌고, 마음가짐도 의욕적으로 바뀌어 더는 그렇게 비관하지 않게 되었다. 그녀는 오히려 내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수술이 끝날 때쯤 의사가 가족 대기실에 와서는 적출한 결석과 절제한 병변 부위를 내게 보여주었는데 결석이 수북했다. 그는 또 내게, 적출한 미확인 물체는 종양으로 경험상 악성일 것이며, 정확한 결과는 병리 분석 보고서가 나와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몹시 무거웠다.​

며칠 후 병리 분석 보고서가 나와 악성 종양으로 확인됐다. 수술 상처가 회복되는 동안 등의 통증 때문에 정형외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의사의 조언에 따라 경추를 검사한 결과 암이 경추로 전이되어 분쇄성 골절이 일어나 등 윗부분에 통증이 발생한 것이었고, 암의 말기였다. 동시에 폐에도 암의 전이 징후가 발견돼 추가 검사가 필요했다.​

그녀의 온몸이 노랗게 변한 후, 뼈 전이 말기 암 확진을 받고 반신불수가 되어 누울 때까지는 겨우 한 달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일은 가족에게 정말 청천벽력이었다! 너무나 갑작스러웠고, 조금의 정신적 준비도 없었다. 검사 결과가 나올 때마다 여러 가능성 중 최악이었다.​

의사는 현재 상황에서는 수술 상처가 회복된 후에 화학치료부터 하고 결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우리가 경추 후속 치료 이야기를 하자 의사는 직접적인 말을 피했고, 다만 이런 암의 악성도가 매우 높아 일반적으로 남은 수명이 3~6개월이라고 했다. 이는 곧 그녀가 걸린 암의 말기 상태에서는 보통 반년을 넘기지 못하며, 경추는 더 치료할 가치가 없다는 뜻이었다.​

가족들은 여전히 ​​한 가닥 희망을 놓지 않고 더 좋은 치료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녀의 검사 결과를 들고 수많은 유명 종양 전문 병원으로 뛰어다녔다. 그러나 결과는 모두 같았다. 각 병원의 모든 의사는 그녀와 같은 상황에서 6개월을 버티는 경우가 아주 드물고 길어도 1년이라며, 경추 치료는 의미가 없고, 지금은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심지어 한 의사는 내게 암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뜻인즉, 암은 불치병인데, 경추 치료 방법을 논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것이었다. 각 병원의 의사들은 이미 그녀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그런 결과를 앞에 두고 나는 그녀에게, 그녀도 말기 암이 뼈로 전이된 것이 무슨 뜻인지 알듯이 현재의 의료 수단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고 했다. 그래도 파룬따파 수련자 중에는 대법 수련 후에 암을 고친 경우가 많으니 지금 당신의 유일한 희망은 진정하게 대법 수련으로 들어오는 것이며, 대법 사부님께서 그녀를 돌봐 주실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병을 치료한다는 생각으로 수련해서는 안 되며, 구하기 위해 법공부를 하면 안 된다고 말해주었다. 책을 읽고 법공부하면서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암이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으며, 하루를 살 수 있으면 하루 법공부한다는 자세로 배우면 된다고 했다.​

그녀는 내 말을 이해하고 파룬따파 수련의 길로 들어오겠다고 말했다. 그녀가 전신이 마비되어 침대에 누워있고, 손에 힘이 없어 법공부할 수 없었으므로 나는 사부님의 강의 녹음을 들려주고, 매일 밤 사부님의 저서인 ‘전법륜(轉法輪)’을 읽어주었다. 그 기간에 사부님께서는 그녀의 몸을 정화해주기 시작하셨다. 그녀는 암의 통증이 아주 가벼웠지만, 아플 때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는데, 사부님께서 통증을 등에서 손으로 옮겨 주시는 것을 정말로 느꼈고, 다시 손에서 배출되어 나가면 즉시 아프지 않았다고 했다. 아주 극심한 통증은 딱 한 번 있었는데 그 고통은 정말 죽을 것 같았지만, 마음속으로 계속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니 잠시 후 지나갔다고 했다. 그 이후로는 그렇게 극심한 통증이 없었고 가벼운 통증도 점점 사라졌다.​

의사의 뜻에 따라 화학치료가 시작됐다. 화학치료는 몸을 몹시 상하게 했다. 그녀는 첫 번째 치료 후 기력이 모두 소진됐고, 두 번째, 세 번째 치료 후에는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다.​

그러나 그녀가 매일 법공부를 견지하자 점점 목소리에 힘이 생겼고, 뼈만 남았던 몸도 건강해졌다. 화학치료의 부작용은 탈모 외에는 메스꺼움, 구토 등의 다른 부작용이 없었고 통증도 없었다. 화학치료를 받는 동안 몸은 나빠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갈수록 좋아졌다. 재검사하니 그녀의 회복 상태가 아주 좋으며, 모든 암 지표가 증가하지 않고 급격히 감소해 곧 정상인의 지표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는 몹시 놀라워하면서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토록 잘 회복될 수 있을까?!​

그녀가 집에서 얼마 동안 대법을 공부하고 나니 예전의 그 사람이 전혀 아니었다. 이전에 반신불수로 누워있으면서 온 얼굴의 생기가 사라지고, 손가락으로 운명의 날짜를 세던 사람이 이제는 목 보호대를 차고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스스로 의사에게 걸어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다니! 의사들은 모두 현재 간담의 암에 대한 약물의 효력이 사실상 매우 좋지 못한데도 이렇게 잘 회복될 수 있다니 곧바로 기적이라고 했다!​

그녀가 너무나 잘 회복되었으므로 의사는 이제 경추의 후속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그 소식을 듣자 서로 껴안고 울음을 터뜨리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마침내 희망을 보았고, 마침내 수술한 보람이 생긴 것이었다!​

경추 치료도 간단하지 않아 손상된 경추 뼈를 제거하고 지지대를 넣어야 했다. 이 또한 대수술이었다. 수술을 앞두고 우리는 모두 몹시 긴장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아주 침착했다. 그녀는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줄곧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수술은 6시간을 넘기면서 매우 성공적으로 끝이 났고, 일체가 정상이었다! 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거의 한 달 동안 법공부를 견지하자 아주 잘 회복되어 더는 목 보호대 없이 완전히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의 각종 검사에서 모든 지표가 정상이었고, 폐 검사에서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녀가 병에 걸린 후, 건강을 되찾기까지 겨우 반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 반년 동안 그녀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는 과정을 겪었다. 그녀는 생사의 갈림길을 한 바퀴 돌고 왔다고 했다.​

암 말기에다 뼈로 전이되고 전신이 마비됐던 사람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에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가족들은 모두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렸고, 그녀에게 다시 태어날 기회를 주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28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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