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청산녹수, 자욱한 안개 속에 노을빛이 비추고 있다. 까마득히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 속에서 한 갈래 무지개가 절벽 위의 눈부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비추고 있다. 큰 나무 아래에서 사람들은 한창 가부좌하고 파룬궁 제5장 공법-선퉁쟈츠파(神通加持法)를 연마하고 있다. 파룬따파는 세간이 널리 전해져 중생과 만물에게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원문발표: 2018년 5월 8일
문장분류: 시·음악·그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8/3649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