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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경문은 오로지 원문 원목소리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절대로 기타 녹음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사부님 가주(加注)

어떠한 이유로도 난법하지 말라 자신을 지체시키고 사람을 해치게 된다

글 /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14일】어떤 사람은 해외에서 전자책을 제작하고 판촉하고 있다. 책속에는 한 여자의 목소리로 대법의 경문을 읽고 있는 것이 있는데, 또 전세계 각지의 많은 수련생으로 하여금 주문하도록 한다. 이것은 절대로 허용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사부님 원래 목소리가 아닌 것이라면 전자책으로 모방한 사람 목소리든 아니면 어느 사람의 목소리든지 소리 중에는 모두 그 사람의 아주 큰 업력과 전반 사상을 지니고 있으므로 수련생은 절대 그것으로 법공부 해서는 안 되며, 더욱이 가져다가 유전 시켜서는 안 된다. 각지 수련생들에게 일깨워 주는데 누구도 이런 종류의 판본의 전자책을 주문하지 말고 이미 주문한 사람들은 환불해야 한다. 이런 종류의 전자책을 제작한 사람은 모든 제품을 전부 회수해야 하고 얼마나 판매했으면 모두 회수하여 영향을 만회해야 한다. 사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할 수 있는 진수제자는 일깨워 줄 필요가 없이도 법공부에 대한 사부님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무엇이 난법이며 난법한 후과가 무엇인지를 알 것이다.

대법으로 하여금 영원히 불변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매 수련생 마다 자신을 엄격히 요구할 임무가 있으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정해주신 수련형식을 엄격히 수호해야 한다. 현재 과학 기술 제품은 각양각색인데 일부 남달리 새로운 것을 내세우기 좋아하는 마음이 매우 강한 수련생은 오히려 흔히 사부님의 가르침을 잊고 있다. 예를 들어 편리함을 도모하고 쉽게 하려고 함을 도모하여 대법의 내용을 부동한 전자 설비에 입력해 놓거나 혹은 사람을 찾아 경문을 읽게 하여 녹음해서 듣는다. 편리하기도 하고 노력도 줄였지만 실질적인 법공부 효과는 어떠한가? 대법을 수호하는 면에서 또 어떤 작용을 일으켰는가? 만약 우리가 오늘날 조금 변화시키고 내일 조금 변화시켜 시일이 오래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수련 형식을 개변 시키게 될 것이다. 법공부는 바로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녹음을 듣고 자신이 직접 사부님의 책을 읽는 것이다. 특수한 정황이 있는 것, 예를 들어 글자를 모르는 사람, 시력이 차한 수련생들은 다른 사람이 이끌어 읽어 주다가 점차적으로 자신이 읽는 것을 배울 수는 있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짧은 17년 이래 이미 이렇게 많은 사람이 비자각적으로 대법 속에 섞어 놓고 있으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사고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다. 생각해보자. 만약 우리가 주의하지 않는다면 만년 후에 수련형식은 어떤 모양으로 변하겠는가? 어쩌면 장래에 어떤 사람은 로봇을 만들어서 동작을 가르칠지도 모르는데, 그렇다면 이 사람은 반드시 마(魔)일 것이다. 불교가 인도에서 실전(失傳)된 원인도 바로 후세 사람들이 자신의 것을 끊임없이 섞어 넣어서 점차적으로 이 한 법문을 개변시킨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남달리 새로운 것을 내세우기만을 좋아하지 엄격하게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을 파괴한 죄업은 어찌 다 갚을 수 있겠는가? 수련은 엄숙한 것인데, 이런 사람들이 벼랑 끝에서 말(馬) 고삐를 잡아당기지 않고, 영향을 만회할 수 없다면 후과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사부님의 설법 녹음은 반드시 사부님의 원래 목소리여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법이고 오로지 그렇게 해야만 비로소 대법의 순정(純正)한 위력을 구비하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설령 영문 번역의 녹음일지라도 반드시 사부님의 목소리가 동시에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수련생은 단지 사부님의 설법을 통역할 뿐이지 자신이 법을 읽어 다른 사람에게 듣게 하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사람이든지 모두 자신의 목소리를 대법 녹음 중에 섞어 넣어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바로 자신의 업력을 전파하는 동시에 난법하고 수련생의 법공부를 파괴하는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들에게 알려 주셨다.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내가 당신들에게 남겨 준 수련형식은 개변할 수 없다. 내가 하지 않는 것을 당신들은 하지 말고, 내가 사용하지 않는 것을 당신들은 사용하지 말며, 내가 수련 중에서 어떻게 말했다면 당신들은 곧 그렇게 말하도록 하라. 주의하라! 자신도 모르게 佛法을 개변함도 마찬가지로 佛法을 파괴하는 것이다!” (『정진요지』「불성무루」)

“나는 또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사실 당신들 이전의 본성(本性)은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을 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어떤 말을 하든지, 역시 남을 위하고 후세 사람을 위하는 데 이르기까지 고려해야 한다! 大法의 영세불변(永世不變)을 위해 고려해야 한다!” (『정진요지』「불성무루」)

“나 리훙쯔(李洪志)가 걸어가는 매 한 걸음은 모두 후대 大法의 유전(流傳)을 위해 불변불파(不變不破)한 형식을 확정(定)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큰 法은 일시에 열조를 올리고 끝마칠 일이 아닌즉, 만세(萬世)토록 영원히 조금의 편차(偏差)가 생겨서도 안 된다. 나부터 시작하여 大法을 수호함은 마찬가지로 영원히 大法弟子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그는 우주 중생의 것으로 그 속에 당신도 포함하기 때문이다.” (『정진요지』「법정」)

그 밖에 각지 보도소 사이트를 수호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하는바, 대법수련 사이트 www.falundafa.org를 링크 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경문 중에서 글자가 빠지고 깨지며 오타가 나타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제때에 최신 판본을 업데이트하지 못하는 등의 현상을 피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사부님의 설법을 한 구절씩 나누어 일부 속인의 동영상 사이트나 개인의 블로그에 올리는데, 이것은 단장취의 하는 것으로 아주 엄숙하지 못하다. 사부님의 설법을 만약 어떤 사람이 허락 없이 사이트에 올린다면 속인의 이 측면에서 말하더라도 엄중하게 판권을 침범하는 문제이다. 수련의 각도에서 말한다면, 실질적으로 수련생의 수련을 교란하고 있는 것이며 세인이 법을 얻는 것을 교란하고 있다. 그 죄의 크기를 가히 상상할 수 있다. 편리를 도모하고 남달리 새로운 것을 내세우는 것 때문에 난법하지 말라. 자신을 지체시키고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이다. 대법과 법공부는 지극히 엄숙한 것으로 절대로 의례히 어떻게 대하고 싶다고 어떻게 대해서는 안 된다.


가주(加注) : 대법제자는 사람 마음으로 일을 하지 말라. 법은 누구도 어지럽힐 수 없으며, 교란 작용을 일으키는 행위는 다만 자신 수련 중에서 오점이 될 뿐이다. 수련하는 한 사람이 장기적으로 넘기지 못한 관이든 아니면 수련 후에 한 나쁜 일이든 모두 최후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대난관(大難關)이 될 것인데, 장래에는 당신들이 어떻게 하겠는가?

리훙쯔(李洪志)
2009년 11월 13일

 

문장완성 : 2009년 11월 13일
문장발표 : 2009년 11월 14일
문장갱신 : 2009년 11월 15일 08:50:5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14/212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