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수-
글/호남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5월25일】
(1)
밝은 달은 구름을 뚫고 나타나고
청풍은 나를 동반하네
연꽃은 아름다움을 뽐내고
진상은 집집을 밝게하네.
(2)
새들은 잠들어 조용한데
매미노래는 복음을 불러오네
밤이 깊어 산길은 멀어도
한집이라도 놓치지 않는다네
발표:2011년05월25일
문장분류: 시악문화(詩樂文畵)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5/夏夜(绝句二首)-24140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