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시 류전리, 6년 부당한 징역 만료 후 반년 지났으나 행방불명

[명혜망](후베이성 통신원) 우한시 둥시후(東西湖)구 파룬궁수련자 류전리(劉珍俐)는 2019년 10월 15일 자택 문 앞에서 둥시후구 우자산가(吳家山街)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이후 1년 넘게 불법 감금됐다. 그동안 그녀는 우한시 한양(漢陽)구 검찰원에 모함돼 최종적으로 불법적인 6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6년 형기가 이미 만료됐으나 친지와 친구들은 그녀가 귀가하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다.

류전리는 올해 51세로 원래 우한시 둥시후구 신거우진(新溝鎭) 면방직 공장 직원이었다. 단지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그녀는 여러 차례 납치와 감금 및 박해를 당했다.

• 2011년 6월 8일 그녀는 납치돼 세뇌반에 불법 감금됐다.

• 2012년 4월 13일 그녀는 다시 납치돼 허완(何灣) 노동수용소로 끌려가 불법적인 강제노동을 당했다.

• 2014년 3월 21일 그녀는 세 번째로 납치돼 불법적인 3년형을 선고받았고 우한시 제1 구치소에 8개월간 감금된 후 우한시 바오펑루(寶豊路) 여자감옥으로 이감돼 계속 박해받았다.

2019년 10월 15일 류전리가 장을 보고 귀가하다가 임대주택 문 앞에 이르렀을 때 경찰에게 갑자기 납치됐고 이후 우한시 제1 구치소(둥시후구 얼야루(二雅路))에 감금됐다. 1년여 뒤 그녀는 한양구 검찰원에 모함돼 기소됐고 2020년 12월에 불법적인 6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후베이성 우한 여자감옥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6년 형기가 이미 끝났음에도 그녀를 아는 친지와 친구들은 그녀가 집에 돌아온 것을 여전히 보지 못했고 류전리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장기간의 박해는 류전리 본인을 짓밟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정에도 깊은 상처를 줬다. 그녀의 세 언니는 그녀가 여러 번 감금당하자 현지 파출소와 주민센터 직원의 협박을 받아 두려워서 감히 그녀를 위해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그녀의 남편 역시 다년간 중국공산당(중공)의 협박과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결국 몇 년 전 그녀와 이혼했다.

선량한 류전리는 늘 가족을 세심하게 보살폈지만 중공의 끊임없는 박해로 인해 이혼과 가족 이산 및 혈육이 고통받는 비극을 감수해야 했다. 지금 그녀가 행방불명되면서 친지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우한시 파룬궁수련자 127명(연인원)이 중공의 각종 다양한 형식의 박해를 받았다. 그중 3명이 박해로 사망했고 1명이 박해로 정신이상이 됐으며 9명이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1명이 ‘수감’됐으며 1명이 거주지 감시 판결을 받았다. 4명이 불법 재판을 받았고 6명이 검찰원과 법원에 모함됐으며 48명이 납치됐고 1명이 안캉(安康) 병원에 갇혔다. 1명이 정신병원에 끌려가 박해받았고 16명이 세뇌반에 불법 감금돼 강제 세뇌를 받았으며 2명(연인원)이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을 당했다. 20명이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고 10명이 여러 차례 괴롭힘과 박해를 당했다. 4명이 경제적 박해를 받았는데 1명은 퇴직금이 동결됐고 3명은 상여금 압류 및 벌금 갈취로 총 4만 5천 위안을 빼앗겼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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