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3년에 법을 얻었으며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했습니다.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와 넓고 깊은 큰 은혜가 저를 가지(加持)해 몇 차례 생사의 고비를 넘기게 했고, 30여 년의 수련 길에서 수많은 고난과 함께하며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온화하고 내성적이며 말수가 적습니다. 혹독한 박해를 받아 박해 속에서 가정과 번듯한 직장을 잃었고, 하마터면 목숨까지 잃을 뻔했으며, 20여 년간 줄곧 유랑하는 상태에 처했습니다. 오랫동안 혼자 수련해온 탓에 법공부 상태든 법리 인식이든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법공부 팀에 합류하고 나서 모두가 저를 아끼고 선하게 대해줬으며, 점차 수련생들 사이의 선의와 따뜻함을 느끼게 됐습니다. 저는 천천히 두려움과 자격지심을 내려놓고 모두와 법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처음 법공부 팀에 왔을 때 저는 ‘전법륜(轉法輪)’의 각 단락을 읽으면서 틀리는 곳이 매우 많았고, 심지어 책에 없는 말을 읽어내기도 했으며, 정념을 발할 때는 손바닥이 넘어지거나 졸기도 했습니다. 이후 저는 스스로 제 주의식(主意識)이 심하게 교란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집에서 혼자 정념을 발할 때 앞 5분은 자신을 청리(淸理)하다가 정시에 정념을 발할 때가 되면 정공(靜功) 동작을 하는 식으로 됐습니다.
단체 법공부를 할 때 한 수련생이 글자마다 또렷또렷하게 읽는 것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는 집중해서 책의 모든 글자를 눈으로 쫓으며 법 읽는 속도를 늦추어 주의식이 진정으로 법공부를 하도록 했습니다. 20여 일이 지나자 법을 읽을 때 틀리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졌습니다. 수련생들도 제가 많이 달라졌다고 했습니다.
주의식이 심하게 교란을 받다 보니 저는 종종 가부좌를 2~3시간 해도 다리가 아프지 않은 대신, 머릿속은 온갖 잡생각으로 가득해 흐릿한 상태로 2~3시간을 보내고 끝내곤 했습니다.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면서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알게 됐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는데 한번 잠이 들면 두ㆍ세 시간이라, 그도 연공을 끝냈다고 하지만 완전히 남에게 맡겼다.”(전법륜) 저는 반드시 주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로 연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부좌 시간을 4시간 이상으로 늘렸는데 과정에서 다리가 몹시 아팠지만 꾹 참았습니다.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버티다 보니 가장 아플 때는 오히려 쓸데없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점차 아름다운 연공 음악이 머릿속과 마음속에 울려 퍼졌고, 연공이 끝나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하루 종일 멍했던 상태가 사라졌습니다.
어느 날 연공을 마치고 아래층에 내려가다 건물 관리인을 만났습니다. 그는 제 집을 감시하도록 지정된 사람으로, 전에는 그를 볼 때마다 마음이 흔들리곤 했습니다. 그날은 매우 평온한 마음으로 정념이 강한 상태에서 그를 마주쳤는데,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가 먼저 말을 건넸습니다. “왜 오늘은 평소랑 달라 보이죠?”
오랜 독수(獨修) 생활로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하지 못했고, 때로 심성 상태가 좋지 않을 때면 그런 나쁜 상태가 수련생들에게 영향을 줄까 봐 법공부 팀에 나가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한번 나오지 않으면 팀원 수련생들이 모두 걱정하며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염려했습니다. 제 행동이 팀원 수련생들의 집중된 법공부를 교란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대법을 첫 자리에 놓지 않았고 법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심각하게 박해를 받은 근본 원인도 바로 단체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으로 법을 헤아리고, 사람의 마음으로 수련을 바라보고, 사람의 마음으로 박해를 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법공부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수련생들과 함께하는 단체 법공부 속에서 저는 안으로 찾는 법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됐습니다.
저는 컴퓨터 시스템 설치도 배워 스스로 명혜망에 접속하고, 몇 년 동안 매일 명혜망 기사를 내려받고 있습니다. 가끔 인터넷 접속이 안 될 때는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강화합니다.
지금 저는 주로 수련생들의 컴퓨터에 안전 시스템을 설치해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연세 드신 수련생이 많아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도 해결해 줄 사람이 없었기에 제가 그 책임을 맡았습니다. 과정에서 순탄하지 않은 일이 많았지만 저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문제를 만날 때마다 먼저 법공부를 했습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고 나면 기술적인 난제가 금방 해결됐습니다. 저는 법의 위력이 드러나는 것을 진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맺음말
30년의 수련 길, 온갖 비바람과 험난한 고비를 겪었지만, 저는 큰 고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이 계셨기에, 또한 제가 우주의 근본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법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저는 이 만고에 다시 없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께서 주신 수련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정진실수(精進實修)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해 사전(史前) 서약을 이행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개인적으로 깨달은 것으로,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십시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5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1/5105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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