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대법제자가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90년대생 청년 대법제자입니다. 2008년에 법을 얻어 지금까지 17년이 됐습니다. 그때 아직 중학교에 다니던 제가 이제는 직장을 갖고 사회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정진하지 못하는 이 제자를 보살펴주시며 거듭 기회를 주셨습니다. 마침내 정법이 곧 끝나가는 이 시점에 저는 수련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닫고 진정한 대법제자가 됐습니다.

1. 진정으로 수련으로 돌아오다

어릴 때 이모할머니(대법제자)께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놀라운 효과가 있다며 평소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외우면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열어 주셔서 시험도 잘 볼 수 있고 병도 없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그때 이모할머니는 저에게 진상을 알려주시며 대법이 좋고 대법의 신기함을 알게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신기함에 푹 빠져 대법이 좋다는 것을 매우 굳게 믿었습니다. 이것이 훗날 제가 법을 얻는 씨앗이 됐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법을 얻은 후 저는 진정한 수련이 무엇인지 줄곧 깨닫지 못했고 대법을 수련하는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그저 좋다는 것, 병의 고통이 없을 수 있다는 것, 불로장생할 수 있다는 것, 총명해져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학습 성적이 좋아진다는 것 등만 알았습니다. 수련의 기점이 바로잡히지 않았으니 당연히 굳건하게 수련해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석사, 박사 기간 내내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며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은 제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고 저는 파룬따파가 좋고 사부님이 좋으시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습니다.

대도시로 대학원을 다니러 온 후 정말이지 속인 사회의 다양한 화려함에 미혹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법공부와 수련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놀고 즐긴 후 남는 것은 깊은 밤 고요할 때의 깊은 방황과 공허함이었습니다. 저는 자주 밤새도록 불면에 시달리며 잠을 이루지 못했고 속인 중의 명(名), 이(利), 정(情), 원망심 때문에 몹시 괴로웠습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대법을 생각하고 사부님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또 자신이 너무 형편없고 너무 거리가 멀어 대법제자가 될 자격이 없고 위로 수련해 올라가기도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용기도 없고 정념도 없어 감히 ‘전법륜(轉法輪)’을 받쳐 들고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2025년 정월대보름 그날까지도 저는 어찌 된 영문인지 출근할 때 마음이 매우 괴로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느껴졌고 이 일, 남자친구, 명리가 다 무슨 소용인가 싶었습니다. 당시 저는 정말 살고 싶지도 않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으며 사는 것도 재미없고 죽으면 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머릿속에는 사부님께서 하신 “자살은 죄가 있는 것이다.”(시드니법회 설법)라는 말씀이 여전히 기억났습니다. 저는 ‘이를 어쩌면 좋은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그렇다면 션윈을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밤에 재방송이 있었습니다. 그날 매우 순조롭게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동태망에 접속해 션윈을 봤습니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 우리가 사부님을 따라 층층의 우주를 지나 중원 대지에 이르렀을 때 저는 흐느껴 울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마치 저의 명백한 일면이 깨어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억만년 동안 우리가 인간 세상에서 윤회를 거듭하고 생생세세 속인 속에서 몹시 고생하며 시달린 것이 바로 오늘 다행히 사부님을 뵙고 대법을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기 위함이었음을 떠올린 것 같았습니다! 전통문화가 펼쳐지는 것과 중국 고전무용의 수려함과 유연함, 사회자의 온화함과 바른 기풍을 보았고, 성악가들의 음악 한 구절 한 구절이 모두 저를 향해 ‘진선인(眞·善·忍)’의 강대한 에너지를 쏘아 보냈습니다. 제가 속인 중에서 보았던 좋지 않은 영화와 TV 프로그램이 남긴 독소와 현대의 변이 관념을 씻어냈습니다. 저의 주의식(主意識)이 마침내 또렷해졌습니다! 저는 수련해야 합니다!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사부님께서 제가 여전히 사부님의 법을 기억하게 하시고 션윈을 볼 수 있게 하셨으니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구세력의 음모와 그 업력들이 제가 수련하는 것을 원치 않아 제 머릿속에 ‘너는 수련할 수 없어, 너는 자격이 없어’라고 주입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들의 음모가 뜻대로 되게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천지를 주관하시며 파룬따파가 일체를 만든 것입니다!

2. 명리심, 추구하는 마음을 없애다

법공부를 할 때 매우 큰 교란이 있어 저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줄곧 저에게 ‘진정(眞正)’이라는 두 글자를 일깨워 주셨음을 체득했습니다. 알고 보니 예전의 저는 수련한 것이 아니라 그저 대법의 주변에 머물며 대법이 인간 세상에 있는 이 한 층의 가장 낮은 은혜를 받았을 뿐 진정으로 높은 층차를 향해 수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는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수련은 바로 고생하러 온 것이지 인간 세상의 이로움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며 좋은 학습 성적을 얻으러 온 것도, 몸이 편안하기 위해서나 번뇌하는 일이 없기 위해 온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수련은 고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신이 빚진 업을 갚지 않겠습니까? 수련은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기 마련인데 바로 이러한 좋지 않은 마음과 집착심이 저를 거듭 대법에서 벗어나게 한 것이었습니다. 수련은 이익을 중시하지 않고 속인 중의 이로움을 추구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과 다투고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법을 외우는 중에서 저는 진정으로 자신을 바꿨습니다. 동료가 저를 비난하는 말을 할 때 저는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며 다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존중하지 않을 때 저는 제가 명예를 추구하는 이 마음을 없애는 것임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깨달은 후 상대방이 즉시 바뀌는 것을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한번은 지하철에서 분명 제 행동이 다른 사람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느꼈는데 한 여성이 제 옆에서 “정말 교양이 없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시 하마터면 노발대발하며 그녀를 욕할 뻔했지만 즉시 제가 수련인이라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불평하며 ‘나도 당신 일을 방해한 게 없잖아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마음을 내려놓고 안으로 찾았을 때 공산당 당문화의 암적 요소가 존재함을 발견했습니다. 자유사회에서 저처럼 억지로 지하철에 밀고 타는 행동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설령 제가 정말로 그녀를 밟지 않았더라도 수련은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지 인간 세상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깨닫고 난 후 즉시 마음이 한없이 넓어지는 것을 느꼈고 기분도 평온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의 수련을 위해 길을 깔아주는 것이며 모두 제가 닦아버려야 할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법을 외우고 법공부를 하면서 저는 무엇이 수련인지, 진정한 수련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깨달았습니다.

3. ‘저 탈퇴할게요, 당신이 제 영혼을 구했어요’

석사 과정을 밟는 동안 B 선생님과 관계가 그리 원만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모두 같은 사무실에 있어서 잘 지내야 했습니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기 전에는 그녀가 제 말을 기꺼이 받아들일지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그녀는 퇴근하고 집에 가면 무엇을 하는지 유난히 다정하게 물었습니다. 저는 자주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진실한 소식을 본다며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을 말했고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것과 장자석(藏字石)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공산당이 망하든 안 망하든 자신과 상관없고 자신도 그것이 망하는 날을 기다리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람은 한 생만 있는 것이 아니며 미국의 최면 요법은 사람들에게 전생과 현생의 몇 가지 연관성을 분명히 보게 해준다면서 마음속에서 탈퇴하면 당신은 그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그녀가 멈추지 않고 까르르 웃었습니다. 평소 제 인상 속에 그녀는 항상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고 그렇게 잘 웃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 탈퇴할게요, 저 마음속으로 탈퇴해요. 왜 이 일이 동북 사람인 당신이 말하니까 이렇게 웃기죠?” 저는 당시 그녀가 하는 말을 선뜻 믿기 어려워 한 번 더 물었습니다. “확실히 탈퇴하시는 거죠, 그렇죠?” 그녀가 말했습니다. “저 탈퇴할게요. 당신이 제 영혼을 구했어요. 당신은 제가 여전히 신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줬어요. 전에는 나 자신만 믿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B 선생님의 반응은 제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진상을 알리고 났을 때의 느낌은 정말 정신이 맑아지고 상쾌하며 마음이 넓어졌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법은 모두 실질적인 것으로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는지 없는지에 달려 있으며, 정말로 해내면 법리가 나타납니다. 그날부터 B 선생님과 저의 관계는 많이 원만해졌고 이전의 많은 오해도 모두 풀렸습니다. 대법은 일체 바르지 않은 요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때 제 마음에는 조금의 걱정과 두려움도 없었고 지혜도 솟아났습니다. 저는 이것이 모두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加持)하시고 제자를 격려해 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제가 임대한 집에는 매달 정기적으로 청소하러 오는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새로 온 이 언니는 겉보기에 선해 보이지 않고 웃지도 않으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상을 알릴 때 사람을 고르지 말라고 하셨으며 고르는 것은 자비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념으로 그녀의 배후에서 진상을 이해하는 것을 가로막는 사악과 제 마음속에 있는, 어려워하는 정서와 그녀가 받아들이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등을 제거했습니다. 그녀가 들어온 후 저는 먼저 그녀에게 인사했습니다. 갑자기 그녀의 표정이 지난번 우리집에 왔을 때보다 약간 온화해진 것을 보고 저에게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한참을 망설여도 말을 꺼낼 실마리를 찾지 못해 저는 아이가 몇 살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다 돈을 벌어 학교에 보내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지에 대해 이야기하게 됐고 공산당의 나쁨에 대해 말하자 언니는 매우 동의했습니다. 저는 크게 고무돼 또 천안문 분신자살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녀가 흥분하며 아, 그것은 나도 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은 모두 가짜이고 모두 장쩌민이 사람을 찾아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중공 최대의 사기극으로 인정받았으며 중국 서민들을 속이고 전 세계의 중생을 해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불가의 수련대법이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언니는 흥분하며 “아! 알고 보니 그랬군요, 정말 몰랐네요, (공산당이) 어쩌면 이렇게 나쁠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매우 잘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중국공산당(중공)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아무것도 가입한 적이 없다고 했고 저는 그럼 너무 잘됐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우리는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마지막에 그녀가 떠날 때 뜻밖에도 저에게 말했습니다. “고마워요, 당신과 이야기해서 매우 기뻤고 제가 알지 못했던 많은 일도 알게 됐어요.” 우리는 매우 유쾌하게 작별했습니다.

대법은 너무나 신기합니다. 기점이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법 위에 있으며 일념이 바르기만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격려하시며 진상을 더 많이 알리고 표면을 중시하지 말며, 그런 관념들을 없애야만 사람을 구출할 수 있다고 일깨워 주시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비록 제가 아직 하는 것이 턱없이 부족하고 그저 선해 보이고 아는 사람 중에서 적당한 기회를 몇 번 찾아 이야기했을 뿐이지만 사부님께서는 줄곧 제자를 격려하시고 끊임없이 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비록 이전에 정진하지 못하고 10여 년의 시간을 낭비한 것이 몹시 후회되지만 제가 진정으로 대법이 무엇이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가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 저는 이미 시간이 늦을까 봐 두렵거나 수련해내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의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대법의 억만분의 일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그 속에는 이미 사부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생생세세의 보살핌이 스며들어 있었기에 제자는 사람 몸을 얻어 세상에 올 수 있었습니다. 오직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경건함과 감사를 품고 보잘것없는 저의 전부를 내려놓고 대법 속에서 용련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고 중생구도하는 일을 잘해야만 사부님과 천국 중생의 간절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자가 사부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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