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법을 얻은 신기한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0년대에 우리집은 파탄 직전이었다. 나는 온종일 남편의 그림자조차 볼 수 없었는데 그는 먹고 마시고 매춘하며 도박하는 악습에 물들어 있었다. 나는 집에서 멍하니 있다가 한순간 가슴이 꽉 막혀 침대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공중에 네 글자가 나타났다.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 나는 단번에 벌떡 일어났다.

1. 죽으려다 실패하다

이혼 후 나는 언니와 함께 옌지(延吉)로 갔는데 그곳은 집에서 아주 멀었다. 나는 아이들이 보고 싶고 부모님이 그리워 온종일 눈물로 얼굴을 적셨다. 어느 날 나는 옷을 제대로 차려입고 곧장 기찻길로 달려가 죽는 것으로 인생을 끝내려 했다. 멀리서 기차 한 대가 다가오는 것이 보였고 눈 깜짝할 사이에 눈앞까지 왔다.

이때 나는 한 또렷한 목소리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너는 죽으면 안 된다. 너에게는 사명이 있다.” 나는 휙 고개를 돌렸고 기차는 굉음을 내며 지나갔는데 머리카락과 치마가 기차에 스치며 ‘탁탁’ 소리가 났다. 나는 죽지 못했다.

나는 울면서 생각했다. ‘나는 정말 쓸모없구나. 죽지도 못하다니. 내게 어떻게 ‘사명’이 있다는 거지. 도대체 무슨 ‘사명’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었다.

2. 다행히 대법을 만나다

죽지 못할 바엔 장사해서 돈이나 벌자고 생각했다. 나는 한 슈퍼마켓에서 작은 매대를 빌려 잡화를 팔았다. 어느 날 한 아주머니가 손에 책 한 권을 들고 있었는데 내 눈에는 오직 빨갛고 예쁜 꽃 한 송이만 보였다. 이틀 내내 이랬다.

셋째 날 나는 마음을 굳게 먹었다. ‘물건을 팔지 말고 아주머니가 물건 파는 걸 도와드리자.’ 오전 내내 물건을 판 후 아주머니가 내게 물었다. “어떤 털실이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도매가로 줄게요.” 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주머니가 말했다. “당신이 오전 내내 날 도와줬으니 내가 고마움을 표시해야죠.” 나는 말했다. “아주머니 그 책 서점에서 샀어요? 서점이 어디예요?” 아주머니가 말했다. “책을 보고 싶어요? 가서 손 좀 씻고 와요.” 내가 돌아오자 아주머니는 두 손으로 ‘전법륜(轉法輪)’을 정중히 내게 주었고 나도 두 손으로 받았다.

내 매대로 돌아와서 ‘전법륜’을 펼치니 사진 속 인물이 웃으며 마치 오랫동안 보지 못한 가족처럼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아주머니에게 말했다. “집에 가져가서 보고 싶어요.” 아주머니는 동의했다.

밥을 다 먹고 나는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서 울다가 웃기를 반복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말했다. “너무 좋다, 너무 좋아. 내가 일찍 봤더라면 이혼하지 않았을 텐데.” 나는 밤새도록 책을 봤고 밤새 울었으며 정말 대법을 너무 늦게 만난 것이 한스러웠다.

다음 날 나는 출근도 하지 않았다. 언니가 와서 내게 물었다. “왜 출근 안 했어?” 나는 말했다. “내 눈 좀 봐, 복숭아처럼 부었어.” 언니가 물었다. “누가 너 괴롭혔어?” 나는 말했다. “아니야. 이 책이 너무 좋아서 그래.” 언니도 가져가서 한참 보더니 좋다고 했다. 언니도 법을 얻어 수련하게 됐다.

3. 신체를 정화하다

‘전법륜’을 본 지 며칠 안 돼서 내 삼차신경통이 더는 아프지 않았다. 예전에 위에 주먹만 하게 있던 혹도 없어졌고 철판처럼 딱딱하던 간도 아프지 않았다.

예전에 나는 머리가 먹먹했다. 어느 날 물건을 정리할 때 반 자 정도 되는 은침 하나가 빠르게 내 정수리를 뚫고 뇌 속으로 들어오더니 다시 서늘하게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는데 대뇌가 이전에 없던 편안함을 느꼈다. 이때부터 나는 온몸에 병이 없어 몸이 가벼워졌다.

4. 만고의 인연

어느 날 한 아주머니가 와서 내게 말했다. “샤오메이, 사부님 법상을 모셔 왔는데 볼래요?” 나는 말했다. “볼게요.” 나는 한 아주머니와 함께 아주머니 집으로 갔다.

계단을 오를 때 나는 온몸이 ‘쏴쏴’하며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다. 나는 한 아주머니에게 물었다. “나 왜 이렇게 춥지?” 한 아주머니는 웃으며 말했다. “그건 좋은 일이에요.”

방에 들어가서 벽에 걸린 사부님 법상을 보자 나는 무릎을 꿇고 싶었지만 무릎을 꿇을 수가 없었는데 마치 커다란 손이 나를 위로 떠받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한 목소리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네가 드디어 왔구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고 내 사명은 바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이다.

수련한 지 거의 30년이 됐는데 매 순간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을 떠난 적이 없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해주신 것이 너무나 많아서 제자는 인간 세상의 모든 언어를 다 써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 나는 오직 법공부를 잘하고 법을 잘 수호하며 사람을 많이 구해야만 사부님의 크나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내 세계 중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16/50677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16/5067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