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러 먼 길을 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의 외삼촌과 외숙모는 1970년대에 차례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들에게는 5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두 큰딸은 당시 이미 출가했고, 남은 어린 세 명 중 큰 남동생은 저보다 한 살 어렸고, 막내 남동생은 저보다 10살 어렸으며, 막내 여동생인 외사촌 여동생은 저보다 8살 어렸습니다. 고향에서 제가 마지막으로 막내 외사촌 여동생을 보았을 때 그녀는 14살이었습니다. 당시에 우리 부모님에게도 아이들이 아주 많아서, 집안이 너무 가난해 그들을 돌볼 여력이 없었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어린 세 명을 멀리 타향으로 시집간 큰언니가 데려갔고, 그 이후로 그들과 연락이 끊겼다고 하셨습니다.

1. 막내 외사촌 여동생을 찾다

20여 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친정 식구들을 만나고 싶어 하셨습니다. 우리는 고향 사람들의 도움으로 막내 외사촌 남동생의 거처를 찾았고, 놀랍게도 그의 집 전화와 휴대폰 번호까지 알아내 기쁜 마음으로 어머니께 알려드렸습니다. 처음에 막내 외사촌 남동생은 전화로 “가볼게요”라고 하더니, 다음 날 다시 전화가 와서 “너무 멀어서 못 가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막내 외사촌 남동생에게 편지를 써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널리 전해지는 상황을 알려주며 거짓 선전에 절대 속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저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제 여동생이 다시 막내 외사촌 남동생을 찾았고, 이어서 막내 외사촌 여동생의 전화번호도 알아냈습니다. 막내 외사촌 남동생은 처음에는 저와 웃으며 이야기를 잘 나누었습니다. 제가 그에게 붉은 스카프를 탈퇴해 목숨을 지키라고 하자 그가 마지못해 동의했는데, 다시 전화를 거니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교훈을 얻어, 막내 외사촌 여동생의 상황을 천천히 알아본 뒤에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화로 막내 외사촌 여동생과 가정 이야기나 다른 일상적인 일들을 이야기했는데, 그녀는 자신이 글을 모르고 학교에 다닌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막내 외사촌 여동생이 아주 총명하고 마음씨도 선량하며 남을 잘 배려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제부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모두 창세주의 가족이므로, 우리는 반드시 기회를 찾아 막내 외사촌 여동생에게 진상을 알려야 했습니다.

지난해 봄, 저는 막내 외사촌 여동생 부부에게 고속철을 타고 우리집으로 오라고 약속을 잡았고, 그 후에 우리가 차를 몰아 그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놀기로 했습니다. 어떤 말은 만나서 해야지, 전화로는 명확하게 말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그들은 “좋아요!”라고 했지만, 막상 결정을 내리려 하자 다시 말을 바꾸며, 자녀들이 안심하지 못해 오지 못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올해, 저는 A시에 병환으로 계신 94세의 큰시숙을 뵈러 갔습니다. 우리집에서 A시까지 1000km가 넘었고, A시에서 막내 외사촌 여동생이 있는 곳까지도 또 어느 정도 거리를 가야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A시에 가서 다시 생각하자, 아무리 멀어도 상대방이 우리를 오라고만 한다면 절대 망설이지 않겠다, 돈 쓰는 게 무슨 대수인가, 사람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A시에 도착하자 막내 외사촌 여동생은 아주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언니! 꼭 우리 쪽으로 오세요, 우리 딸보고 언니에게 위치를 보내라고 할게요.” 저는 말했습니다. “좋아! 너 정말 대단하구나! 위치도 보낼 줄 알고, 그럼 너무 편하겠다.” A시에서 막내 외사촌 여동생 집까지는 거의 1000km였습니다. A시의 동서가 말했습니다. “하루 만에 달려갈 수는 없어요, 너무 멀어요.” 저는 이틀에 나누어 가겠다고 했습니다.

2. 목적지를 향해 달리다

다음 날 아침 일찍, 내비게이션을 설정하고 5시에 출발했습니다. 저와 남편은 경건하게 한목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공경히 외웠습니다. 연이어 세 번 외웠습니다.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가 있으니 자신감이 넘쳐 목적지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남편은 손에 운전대를 잡고 온 정신을 다해 앞을 주시했고, 저도 감히 딴생각을 하지 못한 채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들으며 속도 제한 표지판을 보고 남편에게 차 속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주었습니다. 갈림길이 보이면 바로 왼쪽으로 붙어서 가라고, 길을 벗어나지 말라고 일깨워주었고, 빠지는 길이 있을 때는 오른쪽으로 붙어서 운전하며 길을 빠져나갈 준비를 하라고, 놓치면 안 된다고 일깨워주었습니다. 길이 갈라지기 때문에 제한 속도가 120이었는데, 차가 달리다 보니 어느새 150 심지어 180에 달했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달리는 이 노선은 갈수록 차가 적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달리니 느낌이 어때요?” 남편은 말했습니다. “마치 구름 속을 떠다니는 것 같이 아주 편안하고 피곤하지도 않소, 얼마나 빠른지도 모르겠는데 180에 도달했군.” 저는 그가 졸릴까 봐 수시로 껌을 몇 개 입에 넣어주었습니다. 우리의 차는 안정적이고도 빠르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1000km를 거의 절반쯤 달렸을 때, 휴게소가 점점 적어졌고, 휴게소 간격이 점점 벌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수십 km이더니, 나중에는 80, 100여 km라는 것을 발견했고, 또한 휴게소에 숙박할 곳도 없고 밥을 먹을 곳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어쩔 수 없이 막내 외사촌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중간에 숙박하지 않고 바로 집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휴게소에 도착해 주유하려 했지만 휴게소 주유소가 고장 나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또 다음 휴게소로 가야 했는데, 100여 km를 더 가야 했고, 연료통의 기름은 한 칸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만약 두 휴게소 사이에서 기름이 떨어져 차가 멈추면 어쩌지? 앞뒤로 사람 한 명 안 보이는데 누구에게 도움을 청한단 말인가?’ 속수무책일 때, 갑자기 멀지 않은 곳에 요금소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사부님께서 일깨워주신 것입니다). 남편이 말했습니다. “빨리 고속도로에서 나가서 주유소를 찾읍시다!” 주유하느라 1시간 남짓 지체돼, 본래 4시 반에 도착해야 할 것을 6시에 도착했습니다.

막내 외사촌 여동생의 온 가족이 우리 둘이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모두 아주 놀라워하며 제게 나이가 몇인지 물었습니다. 저는 만 82세이고 남편은 80세였습니다. 80대 노인이 혈색이 좋고 건강하며, 단숨에 13시간을 운전하고도 그렇게 정신이 맑다니! 그들은 모두 남편을 보며 저마다 칭찬의 소리를 냈습니다. “이모부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 50대들도 감히 이렇게는 못 해요.” 그들 일가는 모두 운전할 줄 알았습니다.

3. 마음을 맑게 하고 진상을 알리다

외사촌 여동생에게는 두 아들과 딸 하나가 있었는데, 커다란 탁자 가득 아주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차려놓았습니다. 딸과 두 며느리의 솜씨였는데, 아주 고급스러웠고 한눈에 보아도 화목하고 행복하며 유능한 대가족이었습니다!

막내 외사촌 여동생의 94세 큰언니는 그녀의 아들을 따라 외지로 가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10살 어린 막내 외사촌 남동생과 그의 아들이 왔고, 나머지는 모두 막내 외사촌 여동생 가족으로 15~16명이었습니다. 연회 자리에서 다들 서로 인사말을 나누는 것을 피할 수 없었는데, 막내 외사촌 여동생은 현재 74세로 이미 자손이 번창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둘은 꼬박 60년 동안 만나지 못했습니다. 누군가 공산당이 우리 서민들을 먹여 살려 좋은 생활을 하게 됐다고 감사해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공산당이 서민을 먹여 살린 것이 아니라, 서민이 공산당을 먹여 살린 것입니다.” 그들은 어리둥절해했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공산당 간부들은 모두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 수수도 심지 않고, 조도 심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농민 형제들이 심은 것입니다. 우리가 입는 것은 노동자가 짠 천이고, 노동자가 만든 옷입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노동 성과를 권력을 쥔 관리에게 바치고 다시 서민에게 분배하는 것입니다. 어찌 당이 주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작은 장사를 하든 기업을 하든 모두 세금을 내야 합니다. 우리 서민들이 슈퍼마켓에 가서 물건을 살 때 1위안을 쓸 때마다 0.5위안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누가 누구를 먹여 살리는 것입니까? 정부 인원, 군대, 공안, 검찰, 법원, 사법부 사람들은 모두 서민이 낸 세금이 먹여 살리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말하자, 조카가 말을 이었습니다. “오늘에서야 비로소 우리가 스스로를 먹여 살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역시 어르신의 지혜가 날카롭네요. 문제의 본질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어서 저는 또 그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구이저우성 핑탕현 장부향 서기 왕궈푸가 2002년 6월에 글씨가 새겨진 돌을 발견했는데, 중국과학원의 권위 있는 인사들이 고찰한 결과 천연적으로 형성된 것이지 인공적으로 조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컴퓨터에서 ‘장자석’ 입장권에 인쇄된 6글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을 찾아보십시오. 중공 매체는 앞의 5글자만 말하고 마지막 한 글자는 말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구원의 별과 같은 돌[救星石]’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모두가 마음속으로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는 것은 하늘의 뜻이지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며, 사람에게는 그런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는 또 짐승의 표식을 지워야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었습니다. “당시 당, 단, 대에 가입할 때 주먹을 쥐고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선서했을 때, 그것은 곧 목숨을 그것에게 넘겨준 것과 같으며 선서한 사람의 이마에 짐승의 표식(낙인)을 찍은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실현될 수 없을 때, 장쩌민도 실현될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누구의 이마에 표식이 있으면 곧 그것의 순장품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순장품이 되고 싶지 않다면, 곧 하느님께 청해 짐승의 표식을 지워달라고 해야만 목숨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서둘러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즉 당, 단, 대를 탈퇴해 대재난을 피하십시오. 아명이나 가명으로 탈퇴해도 되며, 신불(神佛)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 지금 이미 4억 5천만 명이 탈퇴했습니다. 일단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일이 끝나면 다시 탈퇴하려 해도 늦습니다. 비유하자면 대학 시험을 볼 때 당신이 아직 답을 다 쓰지 못했다고 해도 소용없는 것과 같으니, 답안지를 거둬가는 것입니다.”

또 장쩌민에 관해 말했습니다. “매국노 가정 출신임을 숨기고 열사의 유자녀라고 거짓 보고해 국가의 지도권을 탈취했으며, 직권의 편의를 이용해 탐오하고 부패해 커다란 무리의 탐오범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국토를 팔아넘겨, 100여 만(대만 40개 크기에 해당) 제곱킬로미터의 국토를 두 손으로 고스란히 소련에 바쳤습니다. 큰 매국노가 인민의 지도자가 됐으니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겠습니까? 중국 노동 인민의 피땀 어린 돈을 자기 소유로 삼아 미국으로 빼돌렸고, 그의 손자 장즈청이 부동산 등 장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큰 탐오범이 지도자가 됐는데 우리 서민들이 부유해질 수 있겠습니까? 장쩌민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라고 명령해 이 지구상 가장 사악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서민들에게까지 재앙이 미쳐 민심이 흉흉해졌고, 누구나 아이를 잃어버려 장기를 도둑맞고 팔릴까 봐 두려워합니다. 그의 탐욕은 인민에게 거대한 재난을 불러왔고, 그는 총서기라는 신분을 이용하고 당을 이용해 나쁜 짓을 해 재난이 끊이지 않고 서민들이 재앙을 입었습니다. 비록 장쩌민은 죽었지만 그 음혼이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도자가 된다면 서민들이 안전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또 파룬궁 사부님의 시 세 편 「무생지문(無生之門)에 들다」, 「어리석음(蠢)」, 「가소롭구나(藐)」를 외워서 모두에게 들려주었는데, 그들은 듣고 나서 모두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러 온 것입니다. 당, 단, 대를 탈퇴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심하는 것이 아름다운 미래로 나아가는 보장입니다! 명나라 주원장의 재상 유백온은 600년 전에 이미 사람에게 목숨을 구하는 세 글자를 남겼습니다. 글자 수수께끼 형식으로 사람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일곱 사람이 한길로 가고, 유혹돼 입으로 들어가며, 세 점에 한 갈고리를 더하고, 여덟 왕에 스무 입이라.’ 이 세 글자는 바로 ‘진선인(眞·善·忍)’입니다. 이 세 글자를 마음속에 단단히 기억하면 곧 모든 악을 이겨낼 수 있고 모든 재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정기가 안에 있으면 사악이 침범하지 못한다(正氣存內,邪不可干)’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 세 글자를 명심하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모든 재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제게 무슨 공부를 졸업했기에 이렇게 많이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무슨 학교를 다녔는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많이 듣고 많이 봐야 비로소 식견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네 구절의 시가 있지 않습니까? ‘인생의 이때는 예사롭지 않으니, 많이 듣고 많이 봐야 억울하지 않다네. 머지않아 진상이 드러나면, 오늘이 바로 기회였음을 알리라.’ 제가 아는 이것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한참 멀었습니다.”

저녁 만찬은 아주 성공적이었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전부 다 해냈으며, 천안문 분신자살, ‘1400례’를 포함해서 말했고 조카도 아주 분명하게 개괄해 주었습니다. 조카가 아주 유머러스해 한마디로 본질을 짚어내고 흠잡을 데도 없으며 모두가 듣기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첫째 날은 진상을 알리는 하루였습니다.

둘째 날은, 막내 여동생과 하루 종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녁에는 노소 20여 명이 현지에서 유명한 해물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는데 조카가 대접했습니다. 막내 외사촌 여동생의 어린 손자는 아주 총명해서, 2살도 안 된 어린아이가 누가 안 왔는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 둘째 조카며느리가 차를 몰고 우리를 데려다주어 저보다 한 살 어린 큰 남동생을 만났습니다. 큰 남동생은 여전히 저를 알아보았고 만나니 아주 친근했으며, 그와 아들 부부의 소년선봉대를 전부 탈퇴시켰습니다. 저는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그에게 주었고 그는 그것을 아주 조심스럽게 품속에 거두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농민이었고 아주 소박했습니다.

또 저보다 10살 어린 막내 외사촌 남동생 집에 갔는데, 이전에 두 번 만난 적은 있지만 말을 섞지는 않았고 그저 미소만 지었을 뿐이었습니다. 그의 집에 도착하자 그는 제게 말했습니다. “저는 병원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만 믿습니다.” 저는 웃었습니다. 전화로 연락했을 때 그가 위암에 걸린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때 제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는 것이 그에게 좋다고 알려줬을 때 그는 저를 무시했습니다. 첫날 가족 만찬 때 모두가 듣고 명백히 알게 됐지만, 그는 여전히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날은 농가 밥상으로 식사 일정을 잡았는데 막내 남동생이 대접했습니다. 우리를 상석에 배정했는데, 막내 남동생의 딸은 진상을 듣지 못했고 저와 멀리 떨어져 앉아 있어 진상을 알릴 방법이 없었지만, 첫 만남에도 아주 친절하게 대하며 전화번호를 남겼습니다. 조카가 예전에 그녀가 그들 항렬에서 유일한 수재로 대학을 졸업했고 당원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그녀의 차를 타고 와서, 남은 단 하나의 진상 자료를 그녀에게 남겨주며 그녀가 먼저 깨달아 아버지를 깨우치길 바랐습니다.

넷째 날, 조카딸 부부가 차를 몰고 우리 부부와 막내 외사촌 여동생을 데리고 현지의 명승지에서 하루 종일 놀았습니다.

다섯째 날, 우리는 돌아왔습니다. 이 5일 동안 우리를 위해 운전해준 사람들은 모두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돌아온 후, 저는 막내 외사촌 남동생의 딸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도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막내 외사촌 남동생의 딸이 그녀의 아버지처럼 자기 생각만 고집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밥을 먹을 때 그녀와 급히 두 번 마주쳤을 뿐 말을 나눌 겨를이 없었고, 밥을 다 먹고 헤어질 때 급하게 그녀에게 그들의 이름 마지막 글자를 써서 그들 일가 세 식구를 삼퇴시켜 주어도 되겠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녀는 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녀를 구하지 못한 것이 저의 가장 큰 유감입니다!

먼 길을 다녀오며 접촉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됐고, 막내 외사촌 여동생의 온 가족은 전부 삼퇴했으며, 몇 명의 외부인을 합쳐 총 30여 명이 삼퇴했습니다. 이번 먼 길 방문은 너무나도 가치가 있었고, 제 금생의 염원을 이루어줘 더는 괴롭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하늘의 공을 탐내 자신의 것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修在自己,功在師父)”(전법륜),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당이 너무나도 바르고 발라서, 어떠한 좋지 않은 물질도 이 마당 속에서 전부 해체됐습니다. 사부님의 가지 덕분에 제가 진상을 알릴 때 마치 사전에 대사를 외워둔 것처럼, 이 일을 말하고 저 일을 말하는 것이 아주 순서가 있었고, 모두가 정신을 집중해 진지하게 들었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조카가 딱 알맞게 한마디로 요약해줘 모두가 더욱 명백하게 이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전부 사부님께서 도와서 하신 것입니다! 남편이 운전한 것도 모두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보호해주신 것입니다.

저는 진상을 알릴 때 감히 조금의 사심이나 사념도 두지 않았고, 사부님의 법(法)으로 자신을 요구해야만 비로소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법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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