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후베이성 통신원) 후베이성 황강(黃岡)시 황저우(黃州)구의 79세 은퇴 고급교사이자 파룬궁수련자인 류쥐화(劉菊花)는 2025년 8월 25일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에 납치돼 이후 부당하게 감금돼 모함을 받았다. 2026년 2월 10일 우쉐(武穴)시 법원은 그녀에 대한 부당한 재판을 열었고, 4월 20일 법원은 어떠한 합법적인 근거도 없이 그녀에게 2년형을 선고했다.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 속에서, 80세에 가까운 이 노인은 이전에 이미 세 차례 부당한 강제노동, 한 차례 부당한 판결을 받았고, 누적된 억울한 감옥 생활이 9년 반에 달했다. 이 기간 그녀는 잔인한 학대와 체벌을 받았고, 여러 차례 죽음의 문턱과 정신적 붕괴에 직면했다. 오늘날 그녀가 이처럼 고령의 나이에 다시 감옥에 갇혔으니, 그녀가 직면할 처지를 차마 상상하기 어렵다.
1. 사법기관의 공모와 모함, 절차적 위법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
전체 사건 처리 과정에서 공검법(공안·검찰·법원) 직원들은 서로 결탁해 사법 절차를 완전히 무시했고, 증거도 보지 않고 법률도 따지지 않았으며, 심지어 “가볍게 판결할 것이다”라며 가족을 속여 최대한 빨리 재판을 열고 사건을 종결지으려 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류쥐화가 2004년 두 번째로 부당한 강제노동을 당하고 2008년 첫 번째로 부당한 판결을 받았을 때, 뜻밖에도 동일한 이른바 ‘사유’를 사용해 사법적 공정성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수년간 류쥐화는 평화로운 방식으로 각 부서에 자신이 겪은 억울한 감옥 생활과 고문에 대해 호소해 왔다. 사건 담당 직원에 따르면, 이것이 뜻밖에도 그녀가 이번에 징역형을 선고받은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한다.
2. 우수 교사, 신앙으로 인해 박해받아…심신이 혜택을 받았으나 거듭 탄압당해
류쥐화는 황강시 츠비(赤壁) 중학교 고급교사로, 은퇴 전 황저우구 츠비 교육팀 교연실(敎硏室) 주임으로 일했다. 그녀는 국가 및 성(省)급 교육 간행물에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여러 편이 인민교육출판사와 성 교연실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1997년 3월, 딸이 선천성 심장병과 슬개골 아탈구로 인한 근육 위축을 앓았으나 집안에 치료할 능력이 없어 모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후 딸의 병은 신속히 호전됐고, 류쥐화 자신도 수년간 괴롭히던 경추 및 요추 비대증, 자궁암 등 중병이 불과 수개월 만에 사라졌다.
수련 후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했고, 성격이 좋아졌으며, 업무에 더욱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게 임해 동료와 학생들에게 인정받는 좋은 교사가 됐다.
3. 박해 시작 후 수차례 납치, 강제노동 및 징역형 받아, 9년 억울한 감옥 생활에서 온갖 고문 겪어
1999년 7월 중공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황저우 및 황강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교사가 박해를 받았고, 류쥐화는 그중 가장 심각한 피해자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전후로 일곱 차례 납치됐고, 세 차례 부당한 강제노동(1년 반, 1년 반, 2년)과 한 차례 부당한 4년형을 받아 누적 9년이나 부당하게 감금됐다.
후베이성 사양(沙洋) 노동수용소, 후난(湖南)성 바이마룽(白馬壠) 노동수용소, 우한(武漢) 여자감옥에서 그녀는 각종 고문에 시달렸고, 두 차례나 정신 이상이 될 때까지 괴롭힘을 당했으며, 여러 차례 맞아 죽을 뻔했다.
4. 가정이 파괴되고 양로금이 박탈되며 장기간 끊임없이 감시와 괴롭힘 당해
장기적인 박해로 류쥐화는 양로금을 잃어 생활이 막막해졌다. 그녀는 장기간 감시를 당했고, 이른바 ‘민감한 날’이 되면 누군가 그녀를 미행했다.
그녀의 딸은 대학교 3학년 때 강제로 퇴학당했다. 노모는 엄청난 정신적 압박을 견디며 사방으로 구원을 청했으나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고, 종종 식음을 전폐하다가 결국 2013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5. 79세 고령에 다시 감옥에 갇혀, 가족들은 애가 타
현재 79세인 류쥐화는 다시 부당하게 2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이전에 억울한 감옥 생활 중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기에, 지금 건강 상태는 어떠한지, 고문을 당하지는 않는지, 기본적인 돌봄은 받고 있는지 가족은 알 길이 없어 애가 타고 있다.
류쥐화가 겪은 박해에 대한 더 많은 상황은 명혜망 기사 ‘두 차례 고문으로 정신 이상이 된 후베이성 교사,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다’, ‘억울한 감옥 생활을 마친 후베이성 츠비 중학교 교사, 납치돼 세뇌당해’, ‘후베이성 츠비 중학교 교사 류쥐화가 지난 8년간 겪은 잔혹한 박해’ 등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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