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 멍셴팡, 부당하게 1년 6개월형 받고 투옥…가족 권리 수호 과정에서 괴롭힘당해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2025년 9월 2일,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파룬궁수련자 멍셴팡(孟憲芳)은 이른바 ‘사교를 이용해 법률 실시를 파괴했다’는 죄명으로 불법적으로 1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벌금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그녀가 상소한 후, 같은 해 12월 25일 다롄시 중급법원은 법에 따른 심사 없이 원심을 유지했다. 최근 그녀의 오빠가 야오자(姚家) 구치소에 가서 문의하고 나서야 멍셴팡이 2026년 4월 20일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비밀리에 이감된 사실을 알게 됐다. 가족은 감옥으로부터 어떠한 통지도 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주민센터 경찰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

1. 대법을 수련해 심신이 혜택을 얻었으나 거듭 박해당해

멍셴팡은 다롄시 사허커우(沙河口)구 라이저우(萊州)가에 거주한다. 2010년 5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처신했고, 수년간 그녀를 괴롭히던 결장염, 위염, 유선염, 유방 종괴, 유선 증식, 자궁근종 등 질병이 치료받지 않고도 나아 심신이 건강해졌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중공)의 장기적인 파룬궁 박해 배경하에 그녀는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다.

2.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가족의 알권리를 박탈당해

2025년 3월 납치된 후 멍셴팡은 줄곧 야오자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9월 2일 그녀는 간징쯔(甘井子)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았고, 12월 25일 중급법원은 부당한 원심을 유지했다.

2026년 4월 14일, 구치소는 그녀의 오빠 멍셴치(孟憲啟)에게 면회를 오라고 통지했다. 30분간의 면회 중 남매는 서로 격려해 그 장면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 구치소 직원은 멍셴치에게 10일 이내에 멍셴팡이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이감될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러나 멍셴치는 여러 날을 애타게 기다렸으나 감옥으로부터 어떠한 통지도 받지 못했다. 최근 그는 다시 야오자 구치소에 가서 문의했고, 그제야 멍셴팡이 이미 4월 20일에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비밀리에 납치된 사실을 알게 됐다.

멍셴치는 랴오닝성 여자감옥 교정 감구(監區)가 장기간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한다는 소식을 듣고, 여동생이 신앙을 견지하고 죄를 인정하지 않아 법에 따라 가족에게 통지할 권리를 박탈당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3. 가족 권리 수호에 보복당하고 경찰의 지속적인 괴롭힘 이어져

2025년 멍셴치는 친족 변호인으로서 여동생을 위해 권리를 수호하다가 사허커우 분국 경찰과 교섭하던 중 보복성으로 10일간 행정구류를 당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그는 또 주민센터 경찰의 괴롭힘을 당했으며, 주민센터에 출석해 얼굴 사진과 지문을 채취당할 것을 요구받았다.

2026년 5월 초, 주민센터의 마이(麥) 씨 경찰은 다시 그에게 주민센터로 와서 사진을 찍으라고 요구했다. 멍셴치가 도착한 후 경찰에게 선의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람들은 장차 모두 청산받을 것이니, 자신을 위해 퇴로를 남겨둬야 합니다”라고 권고했다. 그는 정면 사진 촬영에 협조하기를 거부했고, 경찰은 결국 측면 얼굴만 채취했다.

4. 모함받아 투옥된 과정

2025년 3월 2일 오후 2시경, 마란쯔(馬欄子) 파출소와 사허커우 분국 경찰이 멍셴팡 집에 난입해 그녀를 야오자 구치소로 납치했고, 대법서적, 진상 자료 및 ‘복(福)’ 자를 압수했다. 입소 신체검사 때 그녀는 혈압이 280까지 치솟고 신부전 증상이 나타났으나, 구치소는 여전히 그녀에게 강제로 혈압약을 복용하게 하고 과중한 노역을 안배해 그 기간 세 차례나 쇼크를 일으켰다.

3월 중순, 사허커우 분국은 그녀를 상대로 두 차례 불법 심문을 진행했다. 이어 사허커우구 검찰원은 형식적으로 조서를 확인하고 불법적으로 체포를 승인하며 그녀에게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려 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중공 직원은 일찍이 가족을 위협했다. “형을 선고할 테니 출석 통지를 기다리시오. 만약 감형을 원한다면 10만 위안을 내면 1년을 감형해 주겠소.”

7월 23일 오후, 멍셴팡은 구치소에서 불법 화상 재판을 받았다. 공소인은 그녀가 스티커를 붙이고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1년 9개월형을 구형하려 했다. 멍셴팡은 법정에서 무죄 변론을 하며 수련 후 심신이 혜택을 받은 사실을 말했고, 공검법(公檢法, 공안·검찰·법원) 직원들에게 박해에 가담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친족 변호인인 멍셴치도 조리 있고 근거 있는 무죄 변론을 진행하며, 공검법이 ‘사교를 이용해 법률 실시를 파괴했다’는 법조항을 잘못 적용한 황당함을 지적하고 무죄 변호 의견서를 제출했으나, 법정 재판 조서 제공을 거부당했다.

9월 2일, 간징쯔구 법원은 판결문을 내려 불법적으로 1년 6개월형을 선고하고 벌금 1만 위안을 부과했다. 멍셴팡이 상소한 후 12월 25일 다롄시 중급법원은 부당한 원심을 유지했다.

5. 권리 수호의 험난한 길, 조직적인 탄압 겪어

멍셴치는 나이가 70에 가까운데 여동생이 잡혀간 지 거의 한 달이 지나서야 우여곡절 끝에 소식을 알게 됐다. 그는 변호사에게 여동생 접견을 의뢰했고, 그녀가 박해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소리 내어 통곡했지만, 여전히 여동생을 위해 이리저리 뛰며 권리 수호를 견지했다.

그는 독학으로 법률을 공부해 잇달아 마란쯔 파출소, 사허커우 분국, 사허커우구 검찰원, 간징쯔 검찰원, 간징쯔 법원을 찾아가 ‘신앙은 무죄이며 진상을 알리는 것은 무죄’라는 입장을 진술했으나, 책임 전가와 질책, 심지어 보복까지 당했다.

2025년 5월 12일, 그가 사허커우구 검찰원에 ‘사건을 통한 법 해석 신청서’를 제출하자 담당자 양팡(楊芳)은 수령을 거부하며 그에게 분국 경찰을 찾아가 ‘심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

인(尹) 씨 성을 가진 국보(국내안전보위대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은 신청서를 가져간 후 문서가 ‘전 국가 지도자를 헐뜯었다’고 비난하며 위협했다. “국가가 이미 파룬궁의 성격을 규정했는데, 당신은 장쩌민(江澤民)이 누구라고 생각하오?” 멍셴치가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인 경찰은 즉시 말했다. “좋소, 이제 당신도 가지 마시오.”

그 후 난사(南沙)가 파출소가 그를 납치해 ‘사회 공공질서 교란’이라는 명목으로 10일간 불법 구류했다. 그 기간 인 경찰은 몰래 녹음하며 ‘증거를 수집’했다. 가족이 24시간 내 석방을 요구했으나, 경찰은 “분국 지도부의 지시라 석방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당일 밤 9시, 그는 다롄시 제3병원으로 이송돼 신체검사를 받은 후 진난(金南)로 구류소로 압송됐고, 5월 22일에야 풀려났다.

집으로 돌아온 후 멍셴치는 또 주민센터 경찰의 괴롭힘을 당했다. 마이 씨 경찰은 그에게 주민센터에 출석하라고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집으로 찾아가겠다”라고 위협했다. 멍셴치가 어쩔 수 없이 가자 경찰은 사진을 찍고 백지에 지문을 찍게 했으며 매달 주민센터에 출석하라고 요구했다.

6. 멍셴팡 근황 불명…가족들 우려

현재까지 멍셴팡은 이미 2026년 4월 20일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된 상태다. 가족은 지금까지 어떠한 통지도 받지 못했으며, 그녀의 건강 상태, 수감 장소 및 박해를 받았는지 여부를 알지 못해 매우 초조해하고 우려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11/50979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11/509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