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칭시 파룬궁수련자 우수란, 부당한 판결 받아

[명혜망](헤이룽장성 통신원) 다칭(大慶)시 두얼보터(杜爾伯特) 몽골족 자치현의 68세 파룬궁수련자 우수란(吳淑蘭)은 2025년 7월 30일 경찰의 미행을 받은 후 납치됐고, 이후 부당하게 감금돼 모함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중순, 다칭시 랑후루(讓胡路) 법원은 법에 따라 그녀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녀에게 2년 6개월형을 부당하게 선고했다. 2026년 3월 말, 그녀는 하얼빈(哈爾濱) 여자 감옥으로 이감돼 계속 감금돼 있다.

2025년 7월 30일 오전 10시경, 경찰은 우수란을 미행하다 그녀를 강제로 납치했다. 경찰은 이후 그녀를 집으로 압송해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행동에 참여한 인원은 남성 경찰 4명과 여성 사복 경찰 3명이었으며, 전체 가택수색 과정은 약 1시간 동안 지속됐고 그동안 그들은 대법서적과 관련 자료를 강탈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경찰은 그녀를 약 1년간 계속 미행해 왔다.

부당한 감금과 모함을 받은 후, 우수란은 2025년 12월 중순 랑후루 법원에서 비밀리에 판결을 받았다. 가족은 판결이 내려진 후에야 통지를 받았으며,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더 조사해 봐야 한다. 2026년 3월 말, 우수란은 하얼빈 여자 감옥으로 이송돼 계속 부당한 감금을 당하고 있다. 우수란의 남편은 나이가 많아 생활에서 그녀의 돌봄이 필요하다.

다칭시 파룬궁수련자 최소 68명(연인원)이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를 받았다. 그중 1명이 박해로 사망했고, 8명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으며(명혜망이 2025년에 보도한 이전 연도 사망자 6명 포함), 5명(연인원)이 부당하게 재판을 받고 판결을 받았다. 3명은 검찰원과 법원에 모함됐고, 최소 23명이 납치됐으며, 확인 가능한 괴롭힘을 당한 파룬궁수련자는 최소 19명(연인원)이다. 중공의 정보 봉쇄 및 기타 원인으로 인해 아직 확인하기 어려운 박해 사실도 있다.

다칭시 두얼보터 몽골족 자치현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대장 류젠밍(劉建明): 15246018040, 18603673871, 13274658333

부대장 바오톄펑(包鐵峰): 13089017345, 18603673589, 0459-3420921 (바오톄펑은 주로 대법제자를 미행, 감시, 납치함)

두얼보터 몽골족 자치현 사회 치안 종합 관리 센터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주임 뤄위(羅宇): 13394657365, 0459-3408706

난청(南城) 주민센터 직원(다얼한 아파트) 치리밍(齊麗明): 13946928626 (치리밍은 우수란 납치에 가담했으며, 이 자가 우수란을 신고했을 가능성이 있음)

 

원문발표: 2026년 4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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