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성 파룬궁 수련자 쿵칭핑, 부당하게 원심 유지돼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지난 3월 25일, 다롄시 파룬궁수련자 쿵칭핑(孔慶平)에게 선고된 간징쯔구 법원의 원심(징역 7년과 벌금 3만 위안)이 다롄시 중급법원에서 유지됐다. 쿵칭핑과 … 랴오닝성 파룬궁 수련자 쿵칭핑, 부당하게 원심 유지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