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을 처음 얻었을 때의 신기했던 일을 돌이켜보며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8년 가까이 수련한 여성 대법제자로 올해 60세가 넘었습니다. 대법을 처음 얻은 몇 년 동안의 경험 일부를 써서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1. 법을 얻고 수련하니 병원에서 못 고친 병이 나았다

저는 1998년 8~9월쯤 병고에 떠밀려 대법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3개월째 잠을 자지 못했고 머리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괴로운 데다 미열과 식욕부진, 구토까지 겹쳐 하루하루 죽음이 두려웠습니다. 크고 작은 병원과 무당을 찾아다녔지만 소용이 없었고 억지로 밥을 몇 술 뜨며 버티면서 누가 저를 구해 주기만을 바랐습니다.

친구가 파룬궁 이야기를 듣고 와서 자기 동창이 연공을 하고 1주일 만에 3가지 병이 나았다고 했습니다. 파룬궁이라는 세 글자를 듣는 순간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저는 얼른 찾아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날 친구는 저를 데리고 무당에게 또 갔는데 무당이 제 맥을 짚어 보더니 깜짝 놀라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자네 뭐 되나? 얼른 치료해 줘야 해. 증상이 벌써 아주 심각해.” 그러면서 친정에 가서 성묘하고 혼을 거두는 의식(收魂)을 하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저를 친정에 데려가 시키는 대로 했지만 그날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침대에 누우면 제 심장이 작은 북을 치듯 뛰는 소리가 들렸고 낮에는 머리가 너무 괴로워 마당을 서성였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없자 저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아버지가 문밖까지 배웅하며 근심 어린 얼굴로 저를 바라보고 말했습니다. “네가 이런 상태로 돌아가서 어쩌려고 그러니.” 저는 대답했습니다. “돌아가서 파룬궁을 연마할 거예요.”

이 일념(一念)으로 사부님께서 저를 돌봐 주셨는지 몸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남편과 걸어서 정류장까지 갔고 버스에서 내려 시 병원까지 또 걸었는데도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병이 3분의 1은 사라진 것 같아요.” 시 병원 의사는 진정제와 안정제를 처방해 주었지만 집에 가서 먹어도 별차이가 없었고 여전히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찾았고 우리집 근처에 파룬궁 법공부 및 연공 장소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날 저녁 이웃집 언니와 함께 법공부 장소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수련생들이 법을 읽는 것을 들었는데 제가 알아들은 것은 한 구절뿐이었습니다. “사람은 이전에 나쁜 일을 하여 생긴 업력(業力) 때문에 병이나 마난(魔難)이 조성된다.”(전법륜) 저는 ‘내가 무슨 나쁜 짓을 했다고 이런 병에 걸렸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법공부가 끝나자 수련생들이 저희 두 사람에게 정공(靜功)을 가르쳐 주어 함께 연공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날 밤 저는 잠이 들었고 2시간 넘게 잤습니다. 깨어났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나는 살았구나!’ 몇 번 더 다니자 하룻밤에 6시간 넘게 잘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는 밤마다 시계를 보며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됐고 정상적으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동공(動功)도 배웠습니다. 아침마다 야외에서 함께 동공을 연공하고 저녁에는 함께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들으며 법공부를 한 뒤 정공을 연공했습니다. 차츰 저는 파룬궁이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하고 수련해서 신이 되도록 가르치는 수련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대법이 무엇인지 알게 됐을 때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다시는 사람으로 살지 않겠다. 신이 되도록 수련하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수련생이 ‘전법륜’ 한 권을 구해 주었는데 저는 보물을 얻은 듯했습니다. 이후 저도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법을 읽었고 곧 법 암기도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고 예전의 병이 모두 사라져 더는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지 않아도 됐습니다. 매일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마음이 편안했고 더없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뒤 저는 ‘진선인(眞·善·忍)’ 기준에 따라 스스로에게 엄격히 요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전에 저는 아이를 때릴 때 절제가 없어서 직장 동료들에게 계모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수련 후에는 아이를 때리거나 꾸짖지 않았고 아이는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며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어려울 때 도와주지 않은 시댁 식구들을 원망했는데 수련 후에는 그 원망을 내려놓고 시어머니를 선하게 대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여러 번 입원하셨을 때 저는 밥을 가져다 드리고 대소변도 받아 냈으며 같은 병실 사람들은 시어머니가 딸 같은 며느리를 두어 복이 많다며 부러워하곤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동료들과 화목하게 지내며 성실하게 일해 상사와 동료들에게 두루 인정받았고 여러 차례 선진 근로자로 뽑혀 승진도 했습니다.

2. 단체 연공 때의 아름다운 느낌

대법을 처음 배운 몇 년 동안 대법의 신기함과 책에서 말씀하신 많은 현상이 제 몸에서 나타났습니다.

처음 며칠 동안 이웃집 언니와 함께 걸어서 법공부 및 연공 장소에 가던 일이 기억납니다. 연공장은 우리집에서 몇백 미터 떨어져 있었고 가는 길에 작은 다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다리 이쪽은 평지이고 저쪽은 오르막이었는데 다리를 건너면 연공장 건물이 보였습니다. 그때 저는 온몸에 힘이 없어 고개도 들지 못했고 다리도 잘 떼어지지 않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다리를 건너기만 하면 분명히 오르막인데도 발걸음이 가벼워졌고 며칠 내내 그랬습니다. 나중에 그것이 연공장에 가까워지면서 대법의 에너지장이 작용한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며칠 저녁을 다니고 나서 저는 업을 소멸하느라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성이 낮아서 며칠 동안 주사를 맞아도 열이 내리지 않자 다시 연공장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느 날 아침 단체 연공 때 제2장 공법을 연공하며 두정포륜(頭頂抱輪) 동작을 하는데 갑자기 오른쪽에서 어떤 힘이 아랫배로 휘감겨 들어오더니 배의 근육이 따라서 반 바퀴 돌아갔습니다. 나중에 법공부를 하고 나서 그것이 사부님께서 파룬을 넣어 주신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이후 단체 연공 때 포륜 동작을 하면 두 팔 사이에서 파룬이 휙휙 도는 것이 자주 느껴졌습니다. 제3장 공법의 충관(沖灌) 동작을 할 때는 손이 가볍게 떠서 흐르는 물을 쓰다듬는 듯했고 바람을 쓰다듬는 듯도 했습니다. 제4장 공법도 마찬가지로 아주 강한 기의 움직임이 느껴졌고 정공을 연공할 때는 따뜻한 에너지에 감싸였습니다. 연공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느낌이 더 뚜렷했으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때 저는 현(縣)에서 홍법할 때 전체 수련생이 함께 단체 연공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수백 명이 광장에서 함께 연공하면 그 강대한 에너지장 속에서 몸이 떠오를 것만 같았고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기의 움직임을 따라 저절로 움직였습니다. 그 아름다운 느낌에 흥분되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한번은 저녁에 광장에서 홍법하며 대규모 단체 연공을 했습니다. 제2장 공법에서 포륜 동작을 할 때 갑자기 몸이 거대해지더니 우주로 뛰어들었고 발아래 지구는 농구공만 하게 보였습니다. 저는 얼른 눈을 떴고 광장에 서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시 눈을 감으니 또 그랬고 한참이 지나서야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3. 주천 통하기

또 어느 날 저녁 법공부 장소에서 정공을 연공하고 있었는데 고요히 연공하던 중 갑자기 몸이 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돌았고 정방향으로 돌다가 역방향으로도 돌았습니다. 저는 놀라서 눈을 떴고 그러자 멈췄습니다. 연공이 끝난 뒤 오래 수련한 수련생에게 물었더니 파룬이 제 몸을 조정해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후에도 한동안 간격을 두고 한 번씩 회전했습니다. 1999년 ‘7·20’ 이후에도 집에서 연공하다가 2번 더 돌았습니다.

수련한 지 오래지 않아 정공을 연공할 때 몸이 뒤로 젖혀졌습니다. 늘 뒤로 젖혀졌는데 등이 땅과 40도 정도 각도를 이룰 만큼 젖혀져도 넘어지지는 않았고 상당히 오랫동안 연공할 때마다 그랬습니다. 책을 통해 그것이 주천이 곧 통하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한번은 연공하다가 붉은 그물망이 종횡으로 이어진 것을 봤습니다. 그다지 규칙적이지 않았고 붉은 철조망 같았습니다. 오래된 수련생에게 물었더니 제가 본 것이 제 주천이라고 했습니다. 이후 한 번 더 봤는데 ‘4·25’ 이후 우리집에서였고 두 번째로 본 그물망은 첫 번째보다 밝고 굵었습니다. 처음 본 것은 시뻘겋게 달군 철조망 같았고 두 번째 본 것은 형광등처럼 하얗게 밝으면서 젓가락보다 굵은 그물망이었습니다.

법에서 우리는 성명쌍수 공법이며 본체(本體)가 고에너지 물질로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무렵 몸이 추위와 더위에 둔감해져 겨울에 시멘트 바닥에 신문지 한 장만 깔고 가부좌를 해도 춥지 않았고, 꿈에서 자주 날아다녔으며, 걸을 때는 몸이 가벼워 상자를 메고 계단을 올라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2000년 7월 저는 현지 세뇌반에서 박해를 당해 강제로 전향돼 고압적인 박해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마음에도 없는 3서(三書, 세 가지 수련 포기 각서)를 쓰고 사부님께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뒤 저는 제가 층차가 떨어졌다고 느꼈고 심성도 나빠져 무엇이든 예전만 못했습니다. 오직 가끔 눈앞에 작은 파룬이 보일 뿐이었고 오랫동안 정진하지 못해 마치 무언가에 가로막힌 것 같았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이후 저는 엄정성명을 쓰고 법 암기를 통해 겨우 다시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2001년 대법제자들이 정념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점심 저는 근무 중이었는데 발정념 시간이 되었을 때 마침 손님이 없어 조용히 정념을 발했습니다. 그 순간 몸이 커지면서 구름 위로 솟구쳤고 곧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아마 그것이 제가 처음 한 발정념이었을 것입니다.

4. 봉인된 기억

몇 년도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NTD TV 전 세계 중국인 신년 갈라(션윈) 디스크가 처음 중국에 들어왔을 때 저도 한 장을 얻었습니다. 저녁에 DVD 플레이어로 텔레비전에서 틀어 보다가 첫 번째 프로그램 ‘뭇 신이 세상에 내려오다’의 장면을 보는 순간 어릴 적 기억 하나가 열렸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학교에 들어가기 전 저는 또래 친구들과 집 서쪽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땅에 서서 북쪽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러자 꿈처럼 선명한 장면이 머릿속에 나타났습니다. 저는 끝없이 이어지는 사람들 속에 있었고 서북쪽에서 서남쪽으로 하늘에서 내려와 한 걸음 한 걸음 서쪽 산기슭까지 걸어왔습니다. 사람들이 흩어지고 저는 우리집으로 걸어갔습니다. 꿈속 장면이 끝나자 저는 하늘을 우러러보며 생각했습니다. ‘아, 나는 하늘에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내려왔구나.’ 그리고 또 생각했습니다. ‘그럼 나는 어떻게 돌아가지?’ 그때 머리 오른쪽 위에서 어떤 목소리가 머릿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북쪽으로 돌아가라.” 이 기억은 한 폭의 그림처럼 봉인되어 있다가 다시 열렸습니다. 내려오던 그 광경과 방향이 눈앞의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똑같았습니다. 저는 감격해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나 어릴 때 이런 꿈을 꿨어.” 이후 저는 그 ‘북쪽’이 혹시 베이징을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 자주 생각했습니다. 우리집은 베이징 남쪽에 있습니다.

일상에서 겪은 신기한 일은 더 많지만 여기서는 길게 적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의 직접적인 경험은 학교에서 주입한 무신론 사상을 진작 산산이 부수었고 사부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도 굳건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대법이 사람을 구하는 것임을 더욱 분명히 압니다. 선량한 분들이 더는 악당의 텔레비전이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법제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분께 드리는 진상자료를 진지하게 읽어 보시고 좋은 미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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