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1년 중국공산당(중공)은 이른바 ‘제로화(淸零)’ 작전을 벌이며 대법제자들에게 수련 포기를 보증하는 서약서에 서명하도록 강요했고, 서명을 거부하면 세뇌반으로 보냈다. 어느 날 주민센터에서 가족에게 연락해 나를 만나러 집에 오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오려면 오라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는 반드시 그들에게 진상을 제대로 알려 그들이 계속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앞잡이 노릇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스스로 좋은 미래를 선택하게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고 나서 바로 손을 세워 정념을 발했다. ‘그들을 조종해 대법을 박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해 주시고, 그들의 정념을 강화해 주셔서 그들이 정념정행으로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해주십시오.’ 당시 전염병이 상당히 심각했던 터라 가족은 방문 시간이 1시간을 넘기지 말라는 조건을 달았다.
1. 주민센터 책임자가 집에 방문해 진상을 듣다
주민센터 책임자와 주민센터 직원 두 명(남녀 각 한 명)이 찾아왔다. 나는 온화한 태도로 그들을 맞이하며 안으로 들어와 앉으라고 했다. 내가 먼저 주도권을 잡고 입을 열었다. “오늘 파룬궁 문제로 오셨는데, 혹시 어떤 서류에 서명을 하게 하려는 거라면 나는 절대 서명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제가 왜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온갖 질병을 앓던 매우 허약한 몸으로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40대의 나이에 심장이 약해 분당 심박수가 50여 회밖에 되지 않아 늘 기력이 달렸다. 심한 좌골신경통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으며 장염, 혈소판 감소증, 알레르기성 비염, 요추 변형, 요근 손상 등 여러 질병을 앓고 있었다.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지 몇 달 만에 몸의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걸음이 가벼워졌다. 직접 수련을 통해 대법의 신기하고 초범적인 면을 깊이 체감하면서 대법을 변함없이 수련하겠다는 결심과 믿음이 더욱 굳건해졌다.
이어서 나는 말했다.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삼는 우주의 대법으로, 수련자는 반드시 진선인에 따라 엄격하게 사람 노릇을 하고 좋은 사람 중에서도 가장 좋은 사람이 돼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이타적이고 사심 없이 남을 먼저 생각하는 정각(正覺)을 이루어야 합니다. 대법제자들은 수련 후 몸이 건강해지고 가정이 화목해졌으며 7년 만에 수련자 수가 1억 명에 달했습니다. 장쩌민(江澤民)은 파룬궁 수련자 수가 공산당원 수를 넘어선 것을 시기해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탄압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황당한 박해 이유가 정치국에서 통과되지 못하자 분노한 나머지 ‘천안문 분신’ 거짓말을 꾸며냈습니다. 그러나 ‘분신’ 사건은 허점과 의혹이 너무 많아 유엔 회의에서, 이 사건은 중국 정부가 직접 연출한 세계 최대의 조작 사건이며 국가 테러리즘을 자행해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라는 규정을 받았고 유엔에 그 기록이 보존됐습니다.”
그들은 조용히 듣기만 하고 끼어들지 않았다. 나는 계속 말을 이었다. “파룬궁은 이미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으며 많은 나라 정부의 찬사를 받아 4,000건 이상의 표창을 받았고(역주: 현재 1만 건 이상)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는 칭호도 얻었습니다.” 나는 또 중공의 ‘토사구팽’이라는 본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문화혁명 후기에 민심을 달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많은 경찰과 군대의 지좌(支左) 간부들을 윈난 국경 지역으로 끌고 가 비밀리에 총살해 희생양으로 삼은 뒤 유가족에게는 공무 순직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이어서 고대 로마제국이 기독교도를 박해하다 하늘의 징벌을 받은 역사도 이야기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이토록 심각한 것도 바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들, 대법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도태시키러 온 것입니다. 오직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해야만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天理)도 이야기했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다 응보를 받은 경찰과 일반인이 이미 2만 명을 넘었으며 명혜망의 ‘악인악보(惡人惡報)’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불법(佛法)이며 대법 사부님은 정법(正法)으로 중생을 제도하러 오셨습니다. 절대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사부님의 정법이 일단 끝나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나쁜 일을 저지른 사람은 한 명도 빠져나갈 수 없고 모두 심판을 받게 됩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저는 반드시 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야 합니다. 사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자의 확고한 정념(正念)은 일체 사람의 인식을 초월하고 일체 사람의 마음을 초월한 것으로서, 이는 속인이 영원히 이해할 방법이 없으며 동시에 또한 속인에 의해 개변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각자(覺者)를 개변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정진요지2-강제로는 사람의 마음을 개변할 수 없다)” 나는 더 나아가 그들의 어떠한 요구에도 협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러자 주민센터의 남자 직원이 말했다. “당신이 각자(覺者)라는 것은 압니다.” 내가 바로 “각자란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라고 하자 그는 “마음속으로만 굳게 변하지 않으면 되지, 겉으로 서명 한 번 하는 건 괜찮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나는 “그게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는 반드시 겉과 속이 일치해야 합니다. 수련하는 사람은 거짓을 행할 수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아무 말도 못 했다.
나는 또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관련 사례들을 들었다.
줄곧 말이 없던 주민센터 책임자는 내가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녀의 내면에 있는 선량한 면이 자극을 받은 듯 곧바로 말했다. “저도 당신을 보호해서 복을 받고 싶습니다.” 내가 “좋네요. 당신이 정말로 대법제자를 보호한다면 분명히 복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하자 그녀는 “서명 문제는 당신이 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서명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내가 “당신들도 서명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서명하면 좋지 않습니다”라고 하자 그녀는 “그건 당신이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그건 우리 일입니다. 하지만 만약 누가 재방문하러 오면 절대로 이런저런 말을 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후 재방문 담당자는 끝내 우리집에 오지 않았는데, 그녀가 막아준 것임을 알았다.
2. 진상을 알고 선행을 베풀다
보름쯤 지나 그 두 사람이 우리 아파트 단지의 다른 수련생 집에 가서 이렇게 말했다. “침대 협탁 위에 올려놓은 파룬궁 책 같은 물건들을 빨리 치우세요. 곧 분국 경찰이 댁에 올 텐데 경찰 눈에 띄면 안 되지 않습니까. 우리는 당신들 편입니다.” 수련생은 이 말을 듣고 몹시 놀랐다. ‘어쩌다 갑자기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됐지? 우리 편이라고까지 하다니, 이상하네.’
그날 수련생이 우리집에 와서 이 일을 이야기하며, 한 달여 전에 그들이 자기 집에 왔을 때는 태도가 그다지 좋지 않고 말투도 좀 딱딱하고 무례했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우리집에 왔을 때 내가 진상을 이야기하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줬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나서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이 저를 도우신 덕분입니다. 진상을 이야기하는 동안 에너지장이 아주 강하게 느껴졌고 지혜가 끊임없이 솟아나왔습니다. 저는 다만 이런 마음 하나를 품고 있었습니다. ‘오늘 반드시 그들이 진상을 제대로 알게 해야 한다.’ 그들이 이런 선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으로, 사부님께서 그들 뒤의 사악함을 제거하시고 그들이 이성적으로 맑은 정신으로 진상을 받아들이게 하셨습니다. 정말로 중생을 제도하는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저는 그저 입만 움직였을 뿐입니다. 그들을 변화시켜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도 기쁘게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 주민센터 책임자의 선한 마음의 작용으로 그녀가 관할하는 모든 지역 내에서 단 한 명의 대법제자도 세뇌반에 보내지지 않았다. 게다가 그녀는 주민센터 직원들에게 상부에서 재방문을 올 때 어떻게 대응할지 지시해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지 않도록 든든하게 보호해줬다. 이 기간에 우리는 그들의 전화번호를 명혜망에 올려 해외의 진상 알리기 플랫폼 팀 수련생들이 계속해서 그들에게 진상을 전하고 삼퇴를 권유하도록 했다.
국내외 대법제자들의 공동 협력 속에 주민센터 직원들은 진상을 완전히 깨닫고 대법제자들을 보호하는 선행을 실천하며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지금까지 거의 5년이 지났는데 그 두 사람은 한 번도 우리집에 오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사부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우리 지역에서는 주민센터 직원들이 대법제자들에게 미리 소식을 알려주는 경우도 있었다. 파출소에서 가택수색을 나올 것이라는 소식을 수련생에게 직접 전해 수련생이 제때 대처할 수 있게 해주었다. 어떤 수련생이 다른 파출소에 납치된 뒤 주민센터로 이송됐을 때 직원들은 파출소 경찰에게 매우 냉담한 태도를 보이면서 수련생을 위해 말을 해주기도 했다. 재작년 연말에는 새로 부임한 담당 경찰 한 명이 보조 경찰을 데리고 한 수련생 집에 찾아와 적절하지 않은 말을 해 가족의 반감을 샀는데, 가족이 몇 마디 하자 멋쩍게 그냥 돌아갔다. 가족이 이 일을 주민센터 직원에게 말하자 직원이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들이 제복 하나 걸쳤다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당신네 집에 와서 함부로 떠들어 댔다고요? 앞으로 다시 오면 문 열어주지 마세요.” 진상을 알게 된 주민센터 직원들이 대법제자를 보호하며 정법 속에서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고 있으니 우리는 그들을 위해 정말 기쁘다.
정법이 곧 끝나가는 이 마지막 시각에 우리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시간을 다투어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하며, 주민센터 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물론 경찰도 구해야 한다. 사부님도 이 방면의 법을 말씀하셨으며 경찰도 세뇌를 당한 사람들이니 우리가 그들을 구해야 한다고 하셨다. 이런 사람들을 구하는 것을 꼭 중시하길 바란다. 그들이 진상을 알고 나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감시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되고, 우리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2/50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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