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뇌수종을 치료해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공고를 받은 후 나는 만감이 교차했다. 대법 속에서 걸어온 30년의 길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눈앞에 선하다. 득법의 기쁨도 있었고 시련 속에서 사부님과 법을 굳게 믿으며 버텨낸 굳건함도 있었으며, 사부님께서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심을 더욱 깊이 느꼈다. 대법이 중생에게 가져다 준 기쁨과 행복은 나의 마음도 촉촉이 적셔주었다. 이제 득법했을 당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사부님께서 얼마나 자비롭고 위대하신지, 파룬따파가 얼마나 신기한지 직접 경험한 일을 나누려 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득법하기 전에는 무신론자였는데, 중국 대륙의 교육으로 인해 오만방자해져 신과 부처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누군가 신이나 부처 이야기를 꺼내기만 하면 즉시 그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했으니 그 때문에 업력을 많이 쌓았다.
1996년, 멀리 시내에 사는 언니가 전화해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고 알려주며 파룬궁이 자신의 위염을 낫게 해줬고, 쌍둥이를 낳으면서 생긴 대출혈로 인한 후유증도 모두 나았다고 했다. 나는 중공 악당에 세뇌되어 당시에는 귀담아듣지 않았고 기회를 놓쳤다.
눈 깜짝할 사이 10월 초가 됐다. 남편의 외도 문제로 부부간에 크게 다퉜고, 남편은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허리띠 버클 쪽으로 내 머리를 20여 차례나 세게 내리쳤다. 나는 거의 정신을 잃을 뻔했는데, 다행히 남편 동창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그제야 폭행이 멈췄다. 이 가정폭력으로 나는 뇌 손상과 뇌척수액이 고이는 증세가 생겨 자주 두통과 실신 증세를 겪게 됐다.
나는 이런 결혼 생활에 극도로 실망해 이혼을 결심하고 다음 날 차를 타고 친정으로 돌아갔다. 부모님은 자녀가 6명이었고 집에는 77세 할머니도 계셨다. 아버지는 의사였고 언니는 사범대학을 졸업한 교사였으며, 사범전문대를 나온 오빠는 지역 검찰원에서 일했다. 그래서 우리 친정은 그 지역 농촌에서 매우 영향력이 있었다. 이때 할머니, 어머니, 오빠와 언니, 형부, 그리고 그들의 쌍둥이 딸들도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다.
내 이마와 눈이 모두 부어있어 어머니는 마음이 너무 아프셨지만 이혼에는 동의해주지 않으셨다. 나는 친정에 사흘을 머물렀는데 그동안 매일 10여 명이 어머니 집에 와서 법공부를 했다. 어머니 집은 마을에서 유일한 연공 장소였다. 어머니가 나를 타이르셨다. “사람으로 사는 게 얼마나 고된지, 파룬궁을 배우렴. 봐라, 석가모니와 예수님도 경지가 사람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으니 사람들이 신이니 부처님이니 하고 존경하는 거야. 전혀 미신이 아니야.” 어머니가 신(神) 이야기를 꺼내자 나는 더 짜증이 났다. “다들 정신병자야, 나는 절대 안 배울 거예요.”
어머니는 지금 자신이 온 가족을 돌볼 수 있는 것은 모두 파룬궁 사부님 덕분이라고 하셨다. 어머니는 득법하시기 전 요추결핵 수술 후유증으로 마비가 와서 이미 반년을 자리에 누워 계셨는데, 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도록 권해 기적이 일어났다.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어머니는 걸어 다닐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농사일과 집안일도 많이 할 수 있게 됐다.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나는 어머니 방 벽에 붙어 있는 사부님 법상과 ‘진선인(眞·善·忍)’, ‘파룬상전(法輪常轉)’이라고 각각 쓰인 파룬도형(法輪圖) 두 장, 그리고 연공 동작 설명도를 둘러봤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나는 ‘전법륜(轉法輪)’이라는 보배 같은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흘 후 아버지가 우리집까지 바래다 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가정폭력에서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께서 미리부터 나를 보살피고 계셨기 때문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미 죽었을 것이다.
나는 1996년 10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해 음력 12월 27일(1997년 2월 4일), 우리 지역 대법제자들이 농촌으로 홍법을 하러 갔는데 마침 우리 친정 마을이 있는 곳이었다. 홍법을 마치고 나는 바로 친정으로 돌아갔다. 설까지 이틀밖에 남지 않아 남편도 아이를 데리고 어머니 집에 와 설을 준비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몸이 허약해서 어머니가 음식을 해주며 우리를 돌봐주셨는데, 이제 파룬궁을 수련해 예전에 앓던 장염, 관절염, 심장병, 불면증이 모두 나았고 평발이어도 먼 거리를 걸을 수 있게 됐다. 파룬따파는 우리 부부 관계도 회복시켜줘 집안이 평화롭고 화목해졌으며 다투지도 않게 됐다. 이번에 친정에 온 나는 어머니와 함께 새해 대청소를 하고 빨래와 이불 세탁, 설 음식 장만을 했는데 일을 해도 조금도 피곤하지 않았고 오히려 즐거웠다.
음력 12월 29일이 되자 어머니를 쉬시도록 하고 나는 점심 설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오후 1시가 넘어 밥을 먹을 때 온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머리가 은근히 아파오기 시작했다. 증상이 갑자기 찾아왔기에 어머니께 설거지를 못하겠다고 말하고 베개를 찾아 바로 누웠다. 저녁이 되자 머리가 격렬하게 아파오며 금방이라도 쪼개질 것 같았고 양쪽 얼굴은 껍질이 벗겨지는 것처럼 쓰라렸다. 법공부를 한 후 이것이 업을 소멸하는 것임을 알았기에 참았고, 고통에 거의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 날도 머리는 여전히 아팠고 이도 아프기 시작했으며, 귀가 안쪽에서 밖으로 터질 듯이 아프고 코에서는 쉼 없이 고름 같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의사인 아버지가 이 모습을 보고 수액을 놓으려고 약을 가져오셨다. 나는 간신히 말을 내뱉으며 괜찮다고 했고, 속으로는 ‘이것은 업력을 소멸하는 것이니 버텨내면 된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내가 말을 듣지 않자 한바탕 꾸지람을 하시고 화가 나서 나가버리셨다. 오후가 되자 통증이 더 심해졌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버티지 못할까 봐 천목(天目)을 열어주셔서 업력과 덕이 어떻게 전환되는지 볼 수 있게 해주셨다. 흑색과 백색이 마치 초콜릿처럼 섞인 무언가가 내 얼굴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저녁이 되자 또다시 밤을 꼬박 새웠다. 고통에 신음하면서 머리를 감싸 쥐고 이를 악물며 참다가 잠시 일어나기도 하고 눕기도 하다가, 도저히 안 되면 마루로 내려와 걸었다.
사흘째 아침이 되자 나는 정말 버틸 수가 없었다. 어머니가 할머니 방으로 나를 보러 오셨는데, 나는 와락 어머니를 끌어안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잠깐이라도 좀 자게 해주세요, 정말 못 버티겠어요.” 어머니는 나를 안아주며 “조금만 더 참거라”라고 하시고는 아침밥을 하러 가셨다. 그때 아버지가 다시 와서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라고 하셨다. 나는 성격이 워낙 고집스러워 큰 소리로 아버지에게 관여할 필요 없다고 했다. 아버지는 이러다가 죽는다며 어머니에게도 한바탕 꾸지람을 하시면서 어머니가 나에게 파룬궁을 배우게 했다고 원망하셨다.
아버지가 돌아서서 나가시자 나는 자연스럽게 할머니 방 온돌 위에 몸을 뉘었다. 바로 그때, 벽에 걸린 사부님 법상에서 눈부신 빛이 사방으로 뻗어 나오며 더없이 신성한 광경이 펼쳐졌고, 사부님께서는 무언가를 말씀하고 계셨다. 사부님 법상이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놀라서 소리쳤다. “사부님 법상에 기적이 나타났어요! 어머니, 빨리 와서 보세요!” 그때 할머니도 이 신성하고 경이로운 장면을 보셨는데,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셨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울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시며 사부님이 진불(眞佛)이심을 보여주셔서 업을 소멸하며 버틸 수 있는 믿음을 주신 것임을 알았다.
이번 업 소멸을 통해 나는 잇몸에 고름이 생기고 귀에서 고름이 흘렀으며, 매일 코를 통해 머릿속에 고여 있던 뇌척수액을 배출했는데 두루마리 휴지를 11롤이나 썼다. 그때부터 나의 뇌수종은 사부님께서 완전히 깨끗이 치료해주셨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함은 인간세상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다.
30년이 지나서야 나는 깨달았다. 당시 사부님 법상에 기적이 나타나고 사부님 법상이 말씀하신 것은 내가 이 경험을 글로 써서 홍법해 인연 있는 이들에게 파룬따파가 우주의 대법이고 대법 사부님께서 사람을 제도하러 오셨음을 알리라는 뜻이었다. 중생이여! 이 만고에 드문 인연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진심으로 인연 있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시고 중국공산당(중공)의 당·공청단·소년선봉대 조직에서 빨리 탈퇴해 평안을 지키십시오!
원문발표: 2026년 5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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