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 말에 법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비틀거리며 걸어왔지만, 사부님께서 자비로우시어 저같이 실망스러운 제자를 버리지 않으셨기에 비로소 제가 오늘날까지 걸어오며 법 안에서 제 자신을 정화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 빚을 갚다
속인 속에서 저는 다정다감한 사람이었고, 부귀는 바라지 않고 그저 부부간의 애정만을 바라는 인생을 동경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유독 감정이 거칠고 성격이 난폭하며 가부장적인 권위주의가 가득한 사람이어서, 스스로 잘못해도 지적을 허용하지 않았고 선의의 권유조차 안 됐습니다. 한번은 그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배가 아파 방바닥을 뒹굴었습니다. 다음 날 술이 깬 후 제가 몇 마디 권했더니, 그는 제 눈에서 피가 솟구치도록 때렸고 저는 기절해 버렸습니다. 때로는 그가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화풀이를 했고, 태어난 지 겨우 몇 달 된 아이에게 심하게 고함을 질러 아이가 여러 번 놀라 경기를 일으키게 했습니다. 아이가 5~6살 때, 그는 아이를 발로 차서 며칠 동안 다리를 절게 만들었습니다. 한번은 아이에게 화를 내어 아이가 겁에 질려 바지에 오줌을 싸게 했습니다. 그는 저에게도 툭하면 손찌검을 했고 몹시 잔인하게 손을 썼습니다. 한번은 시어머니의 이간질로 그가 제 골반을 발로 차서 제가 걷지 못하게 됐고, 콧등 뼈가 부러져 뼈가 한쪽으로 튀어나왔으며 온몸이 피투성이가 됐습니다. 시어머니는 바로 옆에서 그가 때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제가 이렇게 맞은 것을 보고서야 만족한 듯 떠났습니다. 두 살 된 아이는 너무 겁에 질려 바보가 될 지경이었고 감히 울지도 못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남편과 시어머니에 대한 원한이 뼛속 깊이 사무쳤습니다. 이혼하려 했으나 끝내 하지 못했고, 친정에서 몇 달 지내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만 마음은 마치 얼음창고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콧등 뼈를 맞추는 과정은 살고 싶지 않을 만큼 고통스러웠고 후유증까지 남아, 매일 몇 차례씩 통증이 왔으며, 아플 때마다 제 원망은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게다가 일정한 기간마다 남편이 험악하게 저를 때리러 오는 꿈을 꾸었고, 매번 맞아 쓰러지는 순간 깜짝 놀라 깨어났으며, 깨어난 후에는 소리 내어 흐느껴 울며 그에 대한 제 원망을 더욱 깊게 했습니다.
2. 법을 얻다
이런 나날이 또 1년 넘게 지났고, 그때 어머니와 남동생은 이미 법을 얻은 상태였습니다. 어머니에게 수년간 있던 부체(附體, 사람 몸에 붙는 동물, 귀신 등의 영체)를 사부님께서 청리(淸理)해 주셔서 몸도 많이 좋아졌지만, 저는 입문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우리집 세 식구가 번갈아 병을 앓아 시골 의사가 늘 집에 와서 링거를 놓아주는 상황이 되자, 어머니의 권유로 저는 마침내 억지로 ‘전법륜(轉法輪)’을 읽는 데 동의했습니다. ‘전법륜’을 다 읽고 난 후 첫 번째 생각은 ‘사부님의 지식이 참 박식하시구나, 삼라만상을 포함해 모르는 것이 없으시네’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 자신이 참 가소롭게 느껴지는데, 그때는 정말로 ‘전법륜’을 그저 지식이 풍부한 책으로만 보았기에 며칠이 지나서야 겨우 한 강의의 법공부를 했고, 심성을 조금 지킬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에 일을 할 때 제 생각 속에서 뜻밖에도 더 이상 그 원망스러운 일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게 된 것을 문득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법을 얻기 전에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었고, 게다가 콧등 뼈도 더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책의 위력에 다소 놀라며 그제야 마음 깊은 곳에서 이것이 불법(佛法)임을 인정했고, 사부님께서 평범한 분이 아니라 부처님이 사람을 제도하고 계심을 믿게 됐습니다. 또한 자신이 수련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고, 남편과 시어머니가 저를 이렇게 대하는 것이 모두 제 업력 때문임을 믿었습니다. 윤회 속에서 제가 그들을 얼마나 해쳤을지 모를 일이니 그들을 원망해서는 안 되며, 빚을 졌으면 마땅히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남편과 시어머니를 원망하지 않게 됐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쁨이 솟아났고, 그리하여 이 기쁜 마음을 안고 시어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제가 방에 들어서자 시어머니는 깜짝 놀라시며 제가 싸우러 온 줄 아셨습니다. 저는 싱글벙글 웃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연마하게 됐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처세하고 있으며, 앞으로 선하게 대하고 효도하겠다고 시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반나절 동안 수다를 떨었습니다. 시어머니는 크게 감동하시며 당장 저에게 ‘전법륜’ 한 권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시어머니는 매일 견지해 법공부와 연공을 하셨고 천목도 열렸습니다. 아쉽게도 1999년 이후에는 연마하지 않으셨지만 제가 연마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으셨고, 제가 박해를 받을 때 극력 구출하려 하셨으며 남편에게도 제 수련을 반대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3. 시련을 겪다
1999년 ‘7·20’ 이후, 현지 대법제자들이 잇달아 걸어 나와 법을 실증했습니다. 저는 처음엔 움직이지 않았으나, 나중에 사부님 경문 ‘도항-미국 서부법회 설법’을 공부하고서 제 생명의 본원이 움직였습니다. 사부님께서 이미 저를 대법의 한 입자로 정해주셨으니 대법을 박해하는 것은 곧 저를 박해하는 것이고, 법을 수호하는 것은 자신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는 마음이 자연스레 솟아났습니다. 저는 베이징으로 갔지만 아쉽게도 도중에 가로막혀 돌아와 구류소에 갇혔습니다. 한번은 우리가 단체로 ‘논어(論語)’를 외우다가 감옥경찰에게 끌려 나가 추위에 방치됐습니다.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 속에서 열 손가락을 편 채 바람을 맞으며 서 있었는데, 나중에 열 손가락이 꽁꽁 얼어붙어 굳어졌고, 마치 나무 막대기 같아서 어디에 부딪히면 댕댕 소리가 났습니다. 이후 손 껍질이 한 꺼풀 벗겨졌고, 방 안에서 손이 따뜻해지는 과정도 고통스러워 방바닥을 뒹굴 정도였습니다. 일주일간 손가락으로 아무것도 잡을 수 없었고 건드릴 수도 없어서, 화장실에 갈 때 모두 수련생이 제 허리띠를 풀어주고 매어주었습니다. 당시에는 법리가 똑똑하지 못해 박해를 부정할 줄 모르고 무조건 받아들여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걸었습니다. 그들이 안배한 시련 속에서 수련하다 보니 자신에게 시련이 겹겹이 쌓였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사부님의 정법(正法)에 장애를 만들었습니다.
또 한번은, 한 수련생이 밤에 문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적어두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던 감옥경찰이 발견하고 누가 썼느냐고 묻자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경찰은 모든 수련생을 끌고 나가 박해하려 했습니다. 당시 감방 안에는 20여 명의 수련생이 있었고 70세인 분도 몇 분 계셨습니다. 저는 모든 수련생이 박해받는 것을 원치 않아 제가 썼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수련생도 정념이 나와 자신도 썼다고 말하며, 저 혼자 감당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둘 다 끌려 나갔고, 경찰은 수련생의 머리채를 잡고 마구 때렸습니다. 그녀를 다 때린 후 저를 향해 다가왔고, 제 뺨을 한 대 때린 후 물었습니다. “왜 썼어?” 저는 그가 화가 나서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 손을 떠는 것을 보고는 갑자기 그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에게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화내지 마세요, 화를 크게 내면 몸이 상합니다.” 뜻밖에도 이 한마디에 그의 사악한 기세가 단숨에 사라졌고 침대에 털썩 주저앉더니 저희 둘을 돌려보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악을 진정으로 제지할 수 있는 것은 선(善)임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저는 정(情)이 중하고 아이를 내려놓지 못했으며 두려운 마음도 커서, 강제노동을 당할까 두렵고 고문당할까 두려웠습니다. 그리하여 어쩔 수 없이 본심과 다르게 3서(三書, 세 가지 수련 포기 각서)를 썼고, 수련의 길에 오점을 남겼습니다.
4. 중생구도
제가 나가서 사람을 구할 때는 다수가 혼자였습니다. 어느 겨울밤에 자료를 준비해 나가려다 문을 열어보니 밖이 칠흑같이 어둡고 별조차 없었습니다. 저는 약간 두려워 몸을 돌려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에 서서 ‘누가 동행해 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생각을 바꾸어 ‘동행할 사람은 없지만 신께서 함께하시지 않는가, 내가 중생을 구하러 나가는데 반드시 호법신들이 따라오실 것이고 사부님의 법신도 따라오실 텐데 내가 무엇을 두렵단 말인가, 여러 신들께서 따라오시는 것이 여러 사람이 따라오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지 않은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온몸에 담력이 가득 차는 듯했고, 저는 자료 보따리를 들고 나섰습니다. 가는 곳은 우리집에서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거리였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쁨과 행복감이 생겼습니다. 때로는 거리에서 얼굴을 맞대고 자료를 배포했는데, 항상 대법 자료임을 먼저 알려주었고 보고 싶은 사람에게만 한 권씩 주었으며, 보고 싶어 하지 않으면 강요하지 않았기에 버려지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마침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한 수련생이 다가와 저쪽에서 누군가 자료를 버렸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주워온 자료를 제게 돌려주었을 때 저는 서둘러 안으로 찾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마음이 중생이 소중한 자료를 버리도록 초래했는지 살펴보니, 제가 빨리 배포를 끝내고 돌아가 출근하려 했던 조급한 마음이 일어났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찾아낸 후 저는 서둘러 바로잡았고 다시는 버려진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대면 진상 알리기를 잘하지 못했고 여전히 마음을 충분히 쓰지 않았다고 느끼며, 진상 알리기를 잘하는 수련생들에게 정말 탄복했습니다.
5. 마음을 닦다
사례 1
저는 일찍이 병업 고비를 겪는 한 수련생을 돌본 적이 있습니다. 그녀의 집에 막 도착했을 때 그녀는 겨우 몇 걸음을 걸을 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자리에 눕게 됐습니다. 그러자 그녀 주변의 수련생들이 제게 큰 불만을 가졌고, 한 수련생을 대표로 뽑아 이 일에 대해 전문적으로 저와 이야기를 나누게 했습니다. 수련생의 말속에 담긴 뜻은 제가 병업을 겪는 수련생에게 밥을 배불리 주지 않아 수련생을 굶겨서 자리에 눕게 만들었다는 것이었으며, 밥을 배불리 주지 않은 것은 대소변 횟수를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당시 그녀의 이 말을 들었을 때 저는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것 같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단 말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으라는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라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입을 굳게 다물지 않으면 변명하는 말이 불쑥 튀어나올까 두려워 끊임없이 자신에게 경고했습니다. ‘안으로 찾자, 안으로 찾자. 해명하지 말자, 해명하지 말자. 억울함을 당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내는 것이다. 분명 자신에게 제고해야 할 부분이 있기에 비로소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다.’ 마지막에 저는 마침내 자신이 수련생을 돌보는 과정에서 확실히 귀찮아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찾아냈고, 마음이 단번에 홀가분해졌습니다. 어쨌든 사부님의 고심어린 안배를 저버리지 않고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내어 제게 바로잡을 기회를 주셨으니,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수련생에게 감사했습니다. 수련생이 떠날 무렵 저는 그녀에게 제 부족함을 반드시 고치겠다고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반년 후, 그 수련생은 저를 억울하게 했음을 알게 되어 제게 사과하러 왔고, 그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당시에 저를 오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이 이런 마음가짐으로 제게 사과할 수 있어서 저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존경심이 일어났고, 저는 그녀에게 합장하며 그녀가 참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사례 2
우리집은 경제 조건이 좋지 않았는데 남편은 돈 버는 것을 서두르지 않아 다년간 제 마음에 맺힌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사정은 이러했습니다. 그가 계속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지의 한 사장이 그에게 대형 화물차를 운전해달라고 찾아왔는데, 매달 7천 위안을 주고 일이 있으면 한 번씩 운행하고 일이 없으면 집에 머무르는 조건이었습니다. 이는 누가 봐도 얻기 힘든 좋은 일이었으나 그는 기어이 가지 않고 계속 집에 머물렀습니다. 당시 아이가 대학에 다녔기에 저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성도(省都)로 가서 일해야 했습니다. 그의 처사는 저를 분통 터지게 했고 그를 무시했으며 그에게 책임감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이 일만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저는 잘못된 상태인 줄 알았지만 계속 수련해내지 못하여 매우 괴로웠습니다. 어느 날 설거지를 하다가 다시 이 일이 생각났고, 이번에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청했습니다. “사부님 제발 제자를 도와주십시오. 제가 어떻게 해야만 이 마음을 닦아 없앨 수 있겠습니까! 이 마음은 제가 아닙니다, 저는 그것을 원치 않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 성의를 보시고, 며칠 후 각지 설법을 공부할 때 저에게 남편이 왜 이렇게 했는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제 이해로는 모든 것에 안배가 있다면 이 일의 발생도 틀림없이 안배된 것이며, 사부님의 안배가 아니면 구세력의 안배라는 것입니다. 만약 사부님의 안배라면 틀림없이 제 심성을 제고해야 하기에 사부님께서 이런 일을 안배하신 것인데, 제가 남편의 행동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곧 사부님의 안배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닫고 깜짝 놀랐습니다. 만약 구세력의 안배라면 이 역시 제 수련에 누락이 있기에 사부님께서 구세력에게 이런 안배를 하도록 허용하신 것일 텐데, 비록 제가 그것의 안배를 승인하지 않지만 누락이 있는 부분은 마땅히 법 속에서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제 마음을 제거하기 위해 안배된 사람이라면 그가 무슨 능력이 있어 신의 안배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신께서 그에게 이렇게 하시라고 하면 그는 이렇게 해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수년간 쌓였던 원망이 순식간에 사라졌고, 마음속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들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뛰어가 사부님께 큰절을 올렸고 무릎을 꿇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져 사부님께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몰랐습니다.
사례 3
재물에 대한 집착 때문에 늘 직장 일 외에 돈을 좀 더 벌고 싶었습니다. 이 마음이 교란을 불러와 누군가 제게 수공업 부업을 소개해 주었는데, 인터넷으로 물건을 들이고 인터넷으로 송금하며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하다가 돈을 좀 벌게 되자 점점 더 크게 벌였고 돈도 갈수록 많이 투자했습니다. 우리집에는 원래 돈이 없어서 모두 친구들이 빌려준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공급업자가 모든 사람이 투자한 돈을 챙겨서 달아났습니다. 저는 그제야 번쩍 정신이 들었고, 수련인이 이런 일을 당한 것은 틀림없이 자신에게 큰 누락이 생긴 것임을 알았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아보니 재물에 대한 집착이 너무 무거울 뿐만 아니라 명예에 대한 집착은 더욱 무겁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돈을 더 벌려 했던 목적이 모두 체면을 세우고 친척과 친구들에게 비교할 거리가 있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남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질투심에 쟁투심이 더해진 것입니다. 이 과정을 적어내는 것은 수련생들이 저를 거울로 삼기를 바라서입니다. 교훈이 너무나 깊기 때문입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라 조금이라도 자만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관념을 바꾼 일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저는 자신이 밤에 소책자 ‘전법륜’을 볼 때 눈이 다소 침침한 것을 발견했고, 나이가 들어 다 그런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때로는 돌파하고 싶었지만 끝내 돌파해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주변 수련생들이 소책자를 명확히 보지 못해 큰 책자로 바꾸어 보는 것을 보았지만,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고 늘 그렇게 해서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제가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공부할 때 법이 저에게 정념을 주어 구세력을 향해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내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하신 것은 수련할수록 젊어지는 것인데 너는 오히려 나를 갈수록 늙게 만들고 있으니, 너의 이것은 곧 창세주(創世主)의 정법을 교란하고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이기에 나는 절대 승인하지 않고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다. 너희가 내 신체 안에 안배한 노화 기제까지 한꺼번에 제거하겠다. 게다가 내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모든 것은 가장 좋은 것이므로 내 시력 역시 반드시 최고일 것이고, 내 눈의 모든 세포는 ‘진선인’으로 구성됐기에 내 나이가 얼마나 많든 영원히 최상의 상태에 처해 있다.” 이때부터 저는 밤에 다시 작은 책자 ‘전법륜’을 볼 때 눈이 정말로 최상의 상태로 회복돼 침침한 느낌이 조금도 없어졌습니다. 법의 전능함을 절실히 느꼈고, 가로막는 것은 우리의 관념임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잘 닦지 못한 부분도 여전히 많지만, 우리가 사부님과 법을 경건하게 믿고 사부님을 존중하며 법을 공경하기만 한다면 아무리 많은 사람 마음과 완고한 관념이라도 닦아 없앨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존의 크나큰 불은(佛恩)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8/5107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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