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며칠 전 어느 저녁,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음속으로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두부 파는 사람을 보고 작은 두부 한 조각을 샀다. 돈을 치르면서 나는 물었다. “아주머니, 어릴 때 붉은 스카프(공산당 조직인 소년선봉대의 상징)를 매본 적 있으세요?” 그녀는 매본 적이 있다고 했다.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진상을 듣고 이미 탈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 나는 이어서 물었다.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로 평안을 지킨다는 좋은 일 들어보셨나요?” 그녀는 못 들어봤다며 “무슨 뜻인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이 하늘과 땅을 거스르고 신불(神佛)을 반대하며 인류 도덕을 타락시키는 중국공산당(중공) 조직에서 탈퇴하면 하늘의 보호를 받아 평안을 얻을 수 있고, 아명이나 가명으로 해도 되며 하늘은 사람 마음을 본다고 알려줬다. 그녀가 귀 기울여 듣는 것을 보고 나는 계속 말했다. “사람은 마땅히 좋은 사람이 돼야 하고 ‘진선인(眞·善·忍)’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돼야 해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지 TV에서 말하는 그런 게 아니에요.”
그녀는 ‘파룬궁’ 세 글자를 듣자마자 즉시 말을 바꿨다. “제가 잘못 기억했네요. 매본 적 없어요.” 그녀는 연달아 여러 번 맸던 적이 없다고, 정말 맸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당황한 나머지 그녀는 얇은 두부피를 담은 쟁반을 엎어버렸고 두부피가 전부 수레 안으로 떨어졌다. 나는 말했다. “분명히 매본 적 있으시잖아요, 거짓말하셨네요. 안 그러면 이렇게 당황하지 않으실 텐데요.” 그녀는 여전히 매본 적이 없다고 우겼다.
내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마침 두부를 사러 온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보더니 말했다. “이 조각 하나 남았네요, 너무 크고 끄트머리라서 가장자리 부분은 사기 싫은데요.” 그녀가 막 돌아서 가려 할 때 나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입을 열어 말했다. “내 거 드릴게요, 이 조각은 크지도 않고 가장자리도 아니에요. 내가 그 조각 가져갈게요.” 사실 나는 혼자 살아서 그렇게 많은 양을 전혀 다 먹을 수 없었지만, 당시 내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오직 그녀가 두부를 먹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말했다. 결국 두부 파는 아주머니는 기뻐하며 말했다.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덕분에 내 두부를 다 팔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이 크고 작음을 떠나서 그것은 아마 정법수련자가 수련해 낸, 매사에 남을 먼저 생각하는 선함의 한 가지 발현이었을 것이다. 어쩌면 나의 이 자그마한 선행이 그녀의 무언가를 건드렸는지 그녀는 작은 소리로 내게 물었다. “어떻게 탈퇴하는 건가요?” 나는 말했다. “만약 동의하셔서 탈퇴하고 싶다고 생각하셨다면 이미 탈퇴가 다 된 거예요. 하늘은 이미 알고 있거든요. 진심으로 그 생각만 움직이면 되고 다른 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나는 그녀에게 가명을 하나 지어줬고 그녀는 내게 자신의 성씨를 알려줬다. 나는 또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좀 더 알려줬는데 그녀는 기꺼이 들었다.
마지막에 그녀는 사실 대법이 좋고 중공 악당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전에 이웃과 함께 파룬궁을 연마한 적이 있다며 대법의 아름답고 신기한 일들을 몇 가지 이야기했다. 그녀가 말했다. “한번은 이웃집에서 법공부를 할 때 색깔 있는 둥근 무언가가 도는 걸 봤는데 우리 모두 다 봤어요.” 나는 말했다. “그건 파룬(法輪)이에요, 대법과 인연이 얕지 않으시네요. 절대 놓치면 안 돼요, 계속 책을 보고 법공부를 하셔야죠!” 그녀는 99년에 악당이 탄압을 시작하자 다들 두려워서 배우지 않았고 책도 없어졌지만, 대법이 몸을 튼튼하게 해주고 좋다는 건 다 안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다시 배우라고 권했다. 그녀는 지금 도시로 이사 와서 장사하느라 매일 늦게까지 바빠 밥 먹을 틈조차 없어서 안 배운다고 했다. 그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했고 가족들에게도 외우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두 손을 모아 합장하며 내게 작별 인사를 했고 끊임없이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내 마음속에서 뿜어져 나온 선한 에너지가 두부 파는 아주머니가 삼퇴해 구원받는 것을 막던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기에 그녀의 태도가 갑자기 바뀔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선념의 힘은 정말 크다! 선념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이 방면에서 아주 깊이 체득했다. 채소나 과일을 살 때 나는 고르지 않고 차례대로 집으며 한마디 덧붙인다. “크든 작든 먹는 건 똑같잖아요.” 가능하면 나는 상인이 비닐봉지를 쓰지 못하게 하며 말한다. “봉지에 안 담아주셔도 돼요, 다른 거랑 같이 넣으면 되니까 하나라도 아끼는 게 좋죠.” 성심성의껏 말하고 행동한다. 어쨌든 지금 사회에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보여준 아주 작은 선행일지라도 상대방은 모두 알아차릴 수 있다. 종종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요즘 당신같이 좋은 사람이 많지 않아요.” 나는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고 선행에는 선한 보답이 따른다고 믿으며, 사람은 마땅히 착한 마음씨를 가져야지 자기만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말했다. “나도 예전엔 이런 걸 잘 안 믿었는데 파룬궁을 배운 이후 이 이치를 정말 깨달았어요.” 이어서 진상을 알리면 보통 아주 순조롭다.
한번은 내가 작은 녹색 브로콜리 두 개를 사면서 봉지는 필요 없고 다른 것과 같이 넣으면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는 아주 기뻐하며 고맙다고까지 했다. 나이 든 농민에게는 비닐봉지 하나도 귀하기 때문이다. 돈을 치를 때 나는 그에게 대법은 바로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불법(佛法)인데 박해받고 있다고 알려줬다. 그는 아주 동의하며 기쁘게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다. 그는 내 행동을 보고 내가 하는 말이 진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또 물건을 사고 돈을 낼 때 상대방은 흔히 1마오, 2마오 자투리 돈을 안 받으려 한다. 나는 보통 잔돈을 넉넉히 준비해 두고 먼저 1마오나 2마오를 찾는데, 가장 좋은 건 동전을 찾아 손에 쥔 다음 지폐를 꺼내며 말하는 것이다. “잔돈 있어요.” 상대방은 듣고는 내가 아주 솔직하고 선량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이렇게 하면 한 번에 여러 장의 진상 지폐를 사용할 수 있는데, 수를 맞춰 세어놓고 그 위에 동전 몇 개를 얹어서 한꺼번에 상대방에게 주면 상대방은 셀 필요 없이 바로 챙겨 넣는다. 이렇게 하면 나는 진상 지폐를 더 많이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우리의 선량함을 느끼게 하고 그를 위해 생각하고 있음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물건을 파는 사람들은 보통 잔돈을 아주 좋아한다. 그들이 마음속으로 고마워하면 진상을 받아들여 구원받기가 더욱 쉬워진다.
우리 모두 선한 언행으로 중생이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를 해체해 더 많은 중생이 파룬따파의 제도를 받게 하자.
원문발표: 2026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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