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이미 20여 년이 됐으며 그동안 겪은 신기한 일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저는 제 목에 난 큰 혹이 아무런 약물도 쓰지 않고 신기하게 사라진 경험을 적어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아름다움을 실증하려 합니다.
저와 남편은 재혼이며 현재 이미 21년 동안 함께 생활했습니다. 전남편은 성격이 난폭해 저와 아이들에게 욕설과 매질을 일삼았고 결국 외도까지 해 저와 두 아이를 버렸습니다. 지금 남편은 성격이 매우 좋아 저와 아이들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보호해 줍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 대한 정이 특별히 깊었고 간섭도 매우 엄격하게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일종의 매우 좋지 않은 집착심이며 반드시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는 실천하지 못해 평소에 자주 남편의 휴대폰을 몰래 보았고 그가 외출해 일을 볼 때도 시간을 계산하곤 했습니다. 만약 제시간에 돌아오지 않으면 저는 화를 내며 그에게 퉁명스럽게 대하고 말로 쏘아붙였습니다. 당시 이 집착심은 갈수록 강렬해졌고 매번 수련생과 말할 때면 원망심이 끝이 없었습니다. 저도 수련인으로서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해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2024년 초여름 어느 날, 머리를 감을 때 갑자기 왼쪽 목에 작은 혹이 생긴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련인이라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해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알고서 저를 병원에 데려가려 했지만 저는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10여 년 전 남편의 허벅지에 달걀만 한 혹이 났을 때 그가 진심으로 밀도 높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단 이틀 만에 완전히 나았던 일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연공인이니 외우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반복해서 진심으로 외웠지만 목의 혹은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점차 자랐습니다.
저는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다고 굳게 믿고 다시는 그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연말 음력 11월 30일 아침, 남편이 저를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시내로 데리러 왔습니다. 제가 계산해 보니 그가 길에서 보낸 시간이 예상보다 20여 분 초과했습니다. 저의 의심이 다시 일어났고 온갖 상상을 다 해 당시 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으며 돌아오는 길 내내 그를 아는 체도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열이 나는 것 같았고 왼쪽 귀도 아팠습니다. 거울을 보니 세상에나, 목의 혹이 갑자기 많이 자라 거의 달걀 크기만 해졌습니다.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웠으며 뒷머리는 마치 망치로 맞은 듯 아팠고 몸의 열은 갈수록 심해져 버티지 못하고 결국 구들에 누웠습니다. 남편도 안절부절못하며 차와 물을 나르며 저를 돌봤습니다. 아들도 소식을 듣고 급히 돌아와 저를 한참 동안 바라보더니 아무 말 없이 떠났습니다. 제가 대법을 20여 년 수련해 오면서 어떤 병업 고비를 만나든 한 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이 며칠이면 나았기에, 아들은 어떻게 권해도 제가 병원에 가지 않을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제가 구들에 누운 다음 날 오후, 법을 얻은 지 몇 년 안 된 한 수련생이 우리집에 왔다가 제 상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병원에 가보라고 권했지만 저는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 그녀는 자신과 법을 얻은 시기가 비슷한 다른 수련생 한 명을 불러 함께 저를 보러 왔습니다. 그날 밤은 가랑비가 내려 매우 추웠는데 그녀들의 차가운 손을 잡으니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녀들의 다급한 표정에서 걱정과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들이 입이 닳도록 병원에 가라고 권했지만 저는 법리로 그녀들을 설득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어쩔 수 없이 그녀들에게 “저에게 3~5일만 시간을 주신 후에 다시 얘기하면 안 될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두 수련생은 그제야 권유를 멈추고 마음을 놓지 못한 채 떠났습니다.
수련생들이 떠난 후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제자는 남편에 대한 정과 원망심을 철저히 내려놓겠습니다. 남편에게 문제가 있든 없든 그것은 그의 일이고 그와 다른 사람의 인연 관계일 뿐 저와는 상관없습니다. 저는 오직 한마음으로 수련하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그 외의 모든 것은 원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으며 제 일사일념을 바르게 해 병업 고비를 잘 넘기겠습니다. 그리하여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두 명의 새로운 수련생에게 제 몸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목격하게 해 그녀들이 대법을 수련하는 신심을 확고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부님, 저를 가지(加持)해 주십시오!’
이렇게 생각하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다음 날 저는 목의 큰 혹이 점차 작아지는 것을 발견했고 더 이상 열도 나지 않았으며 신체의 모든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셋째 날 두 수련생이 우리집에 왔을 때 제가 큰 혹이 작아진 것을 보여주자 그녀들은 너무나 신기해했고 동시에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무한한 경앙과 굳은 믿음을 갖게 됐습니다.
이후 저는 매일 평소처럼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고 해야 할 일을 하며 큰 혹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남편의 휴대폰도 보지 않았으며 그의 일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섣달 25일 새벽, 잠결인 듯 꿈결인 듯한 상태에서 저는 자신이 끊임없이 가래를 뱉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가래 같지 않고 마치 돼지를 잡는 사람이 곱창을 뒤집어 씻을 때 나오는 물질 같았는데 살덩이 같아서 아무리 뱉어도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손으로 잡아당겨 이로 물어 끊었습니다. 깨어난 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고 일부러 목을 보지도 않았는데 섣달 27일 저녁 목욕을 할 때 문득 목의 혹이 완전히 사라져 원래대로 온전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서 제가 남편에 대한 정과 원망심을 철저히 버리고 심성이 제고된 것을 보시고 큰 혹을 없애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반드시 끝까지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하고 노력해 잘하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일은 곧 수련생들 사이에 퍼졌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저를 보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큰 병업 고비를 성공적으로 돌파하셨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절대 그렇게 말씀하지 마십시오. 사부님의 자비롭고 위대하심과 대법의 위력 덕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련생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습니다. 그들 역시 모두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대법을 수련하려는 결심이 더욱 확고해졌기 때문입니다.
만약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제가 이 일을 속인의 방법으로 해결하려 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병원에 가서 진찰과 치료를 받아야 했을 텐데 그 결과는 감히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파룬궁 수련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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