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일하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습니다. 현재 일하는 과정에서 심성을 제고하고 중생을 구한 자잘한 경험들을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1. 관념을 바꾸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해 사람을 구하다

병원에 새로 중의 진료실이 개설되자, 병원 지도부는 저를 새 부서로 발령했습니다(나중에 알았는데, 지도부에서 오랫동안 사람을 고르다가 결국 제가 가는 게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 합니다). 새로 개설된 부서라서 각종 업무 제도와 물품 준비 등 모든 면에서 요구에 따라 빈틈없이 철저히 해야 했습니다. 기회가 적절할 때면, 진료실 밖 복도나 병원 마당 등에서 환자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기억으로는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모두 구원받았습니다. 한두 번은 괜찮지만 계속 이렇게 하니 가끔 동료들이 의아하게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계속 이럴 수는 없었고, 확실히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상식에도 맞지 않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수련의 길에 우연한 일이란 없다. 이 진료실이 세워진 것이 어찌 아무렇게나 된 일이겠는가, 세상의 모든 것은 정법과 사람을 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이곳에 온 것도 바로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 아닌가! 이것은 나의 사명이고 책임이다.’ 법리가 명확해지자 저는 진료실 안에서 진상을 알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진료실과 양옆의 방은 방음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퇴근 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 진료실에 한 사람만 남았습니다. 저는 이 생명이야말로 사부님께서 구원받도록 안배하신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머릿속에 옆방 동료가 들을까 봐, 혹은 그가 병원에 일러바칠까 봐 두려워하는 바르지 못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를 인식한 후 즉시 부정했습니다. ‘대법제자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이 생각은 구세력이 강제로 집어넣은 것이지 본연의 내가 아니니 억제해야 한다.’ 동시에 이러한 부정적인 사고를 바꾸어, 누가 대법 진상을 듣든 정념이 생겨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좋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이 환자의 주원신(主元神)을 향해 신속하게 한 가지 생각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창세주께서 당신이 구원받도록 안배하신 때이니, 당신의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3~5분간의 대화 끝에 이 생명은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생명 간의 상호 구원이었습니다!

2. 신기한 괄사로 부부가 구원받다

어느 날 허리가 아프면서 다리까지 아픈 아주머니 한 분이 왔습니다. 그중 괄사(刮痧)라는 치료 항목이 있었는데, 괄판으로 허벅지를 두세 번 긁자마자 그녀가 즉시 놀라며 기뻐 소리쳤습니다. “어머, 다리가 안 아파요, 안 아파요.” 저는 순간 멈칫했습니다. ‘어째서 안 아프다는 거지, 아직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그러다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그녀를 돕고 계신 거구나, 사부님이시다.’

그녀는 무척 기뻐했고 허리도 별로 아프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어떤 병(구체적으로 무슨 병인지는 기억나지 않음)이 있는데 여러 병원에 가봐도 소용이 없었다며, 만약 나을 수도 있으니 한번 데려와서 진료를 받아도 되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럼요, 와서 한번 시도해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분은 사부님께서 진상을 듣도록 안배하신 생명이다’라고 의식했습니다. 이 아주머니도 인연 있는 사람이어서 말하자마자 바로 알아들었습니다.

며칠 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왔습니다. 중의 치료를 한 후에도 환부에 뚜렷한 개선이 없자,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만난 것도 인연입니다. 당신의 병은 의학적인 방법으로는 효과가 없지만, 아주 신기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나아서 평안해지고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아주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진심으로 우러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는 것입니다. 대법은 사람에게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불법(佛法)으로,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기이한 효과가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고 모함이니 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 그는 연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천안문 분신’ 사건도 덮어씌운 모함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영화 찍듯이 찍어낸 것입니다. 보세요, 그 어린 여자아이가 기관 절개 수술을 받았는데 어떻게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돌발 사건을 어떻게 원경, 근경, 특수 촬영까지 그렇게 완벽하게 찍을 수 있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가 말했습니다. “음,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그 역시 자신의 사명을 완수했고 구원받았습니다!

3. 원망도 미움도 없이, 싱얼 언니가 구원받다

싱얼(杏兒) 언니는 예전에 우리 직장의 상사였습니다. 그녀가 퇴직하기 전, 한 동료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싱얼 언니가 네 위챗을 추가하고 싶어 해. 네가 누군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하더라.” 저는 웃으며 “좋아요, 이따가 추가하죠”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 생명의 명백한 일면이 구원받기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왜 저에게 직접 말하지 않았을까요? 그해 제가 불법적으로 강제노동 처분을 받은 것이 주로 그녀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미안해서 말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그녀 역시 중공 악당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기에 한번도 그녀를 원망한 적이 없었고, 그저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가 반드시 그녀를 구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어느덧 6~7년이 흘렀고, 그동안 그녀도 진료실에 온 적이 있지만 계속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날 그녀가 진료실에 왔는데, 알고 보니 운동을 하다가 무릎이 좀 불편해서 온 것이었고, 마침 방에는 우리 둘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치료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싱얼 언니, 보세요, 오늘 마침 우리 둘뿐이니 얼마나 좋아요. 제가 언니에게 좋은 일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이건 제 다년간의 소원이기도 한데, 저는 언니가 평안하고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는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왜 중공 악당이 대법을 박해하는지, ‘천안문 분신’ 조작 사건, 대법의 널리 전해짐, 구이저우 핑탕의 장자석(藏字石)이 보여준 천기(天機), 선악에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天理)를 조목조목 그녀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모두 받아들였고 악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삼퇴했습니다. 사존의 신묘한 안배에 감사드립니다!

4. 심성을 지켜 모녀가 구원받다

어느 날, 진료실에 허리가 아픈 한 젊은 여성이 왔습니다. 그녀는 진료실이 주말에 쉰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곧장 얼굴빛이 변했습니다. 저는 조급해하지 말라고 그녀를 위로하면서 어찌 된 일인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화풀이를 하며 큰 소리로 떠들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힘들게 7일 휴가를 냈는데, 당신들이 주말에 쉬는 바람에 이틀이 그냥 날아가 버렸잖아요, 이틀을 낭비했으니 이틀 치를 환불해 줘요, 환불해 줘요.” 알고 보니 그녀는 은행에서 일하는데 업무 스트레스가 매우 컸고 휴가를 내기가 무척 어려웠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온화하게 말했습니다. “이해해요, 충분히 이해해요. 우선 진정하시고 조급해하지 마세요, 환불해 드릴 수 있으니 원하시면 환불해 드릴게요, 아무 문제 없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힘들게 휴가를 냈는데 마침 우리가 주말에 쉬어서 속상하시겠어요. 음, 보세요, 다 마치지 못한 이 치료들은 보류해 둘 수 있으니 나중에 다시 결제할 필요 없이 그때 오셔서 받으셔도 되고, 당연히 이틀 치 치료를 환불하셔도 됩니다. 다 가능하니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그녀는 천천히 목소리를 낮추고 진정했습니다. 그녀가 치료받는 동안, 저는 그녀를 세심하고 따뜻하게 대하며 다른 사람들과 차별 없이 대했습니다. 그녀의 허리 통증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한번은 어떤 환자가 뜸 치료를 받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 다 마치지 못하고 가버렸습니다. 남은 뜸을 버리기엔 아깝고 남겨두자니 한 번 쓰기에는 부족해서 그녀에게 괜찮은지 물어보았더니 그녀는 아주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또 한번은 그녀가 차를 몰고 왔는데 차 열쇠를 잃어버려서 어머니 집에 가서 예비 열쇠를 가져오려 했습니다. 어머니 집이 병원에서 멀지 않았기에 저는 제 스쿠터를 그녀에게 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무척 뜻밖이라는 듯 물었습니다. “제가 안 돌아올까 봐 걱정되지 않으세요?”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정말 그런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어요. 그저 스쿠터를 타면 시간을 아낄 수 있고 빠를 거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그녀는 경계심을 내려놓았고 우리는 치료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그녀도 구원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그녀의 어머니도 허리가 아파서 찾아왔고 그렇게 그녀의 어머니 역시 구원받았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아찔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동료가 저에게 누군가 저를 고발해서 경찰이 왔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아보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때 발견하지 못해 사악에게 틈을 타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이 두려움은 구세력이 강제로 집어넣은 것이지 제가 아니니 저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경찰 역시 구원받기를 기다리러 온 것이니, 그들이 대법에 죄를 짓고 대법제자에게 범죄를 저지르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이후로 이 일은 더 이상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저는 당시의 생각이 대법의 요구에 부합했기에,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가 이 난을 넘기도록 도와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하면서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모두 대법에 따라 행했고, 무슨 일을 하든 먼저 남을 배려하며 환자를 생각했습니다. 환자가 감기에 걸릴까 봐 치료 후에는 모든 사람에게 주의 사항을 당부했습니다. 여름에 처음 치료를 받고 다음 예약을 잡아야 하는 분들에게는 겉옷이나 긴바지를 가져와서 치료가 끝난 후 갈아입으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눈에 지저분하거나 흉하고 냄새나는 사람이라도 제 눈에는 모두 똑같이 소중한 생명이기에 저는 그들을 가족처럼 대했습니다. 중의 치료를 요구에 따라 진행하며 절대 대충 넘어가지 않았기에 다른 구역에서 찾아와 치료를 받는 환자도 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기술과 정성으로 최대한 그들의 고통을 줄이고 없애주었습니다. 어떤 환자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정말 유명해졌어요. 우리 동네 사람들은 이 병원에 좋은 의사가 있다는 걸 다 알아요!” 이로 인해 수많은 환자의 인정과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대법이 국민에게 가져다준 복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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