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중에서도 서약을 잊지 않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여러분과 함께 지난 2년간 정념으로 시련을 뚫고 중생을 구한 체험을 교류하려 합니다. 1. 날 박해한 … 시련 중에서도 서약을 잊지 않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