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독일 바이에른주 통신원) 2026년 8월 첫째 주말,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의 파룬궁수련자들은 시내 중심인 노이파르 광장에서 행사를 열고 현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하며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렸다.



행사 중 27년 경력의 장기이식 의사가 파룬궁수련자의 부스 앞으로 다가왔다. 그는 수련자에게 자신이 오랫동안 레겐스부르크에서 장기이식 업무를 해왔지만, 중공이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적출한다는 사실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일부 사실을 알게 된 이 의사는 큰 충격을 받았고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했다. 그는 캐나다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매터스와 캐나다 전 아태담당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가 작성한 장기적출 관련 조사 보고서를 한 부 챙기며, 집에 돌아가서도 인터넷을 통해 관련 자료를 계속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 레겐스부르크 시민은 부스 앞으로 와서 중국어로 “니하오”라며 파룬궁수련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수련자에게 자신이 예전에 이탈리아에서 일하며 중국인들과 함께 일한 적이 있는데 중국인들의 친절하고 정직한 모습이 깊은 인상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대화 중 그는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수년간 지속해 온 박해와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장기적출 상황을 알게 돼 큰 충격을 받았으며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했다. 수련자는 그에게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 원칙으로 삼고 있지만, 중공은 신앙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장기간 박해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시민은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는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박해 저지를 지지하는 서명을 했다.
세 명의 젊은이가 행사장을 지나갈 때 한 파룬궁수련자가 다가가 그들과 대화하며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국에서 겪고 있는 박해 상황을 알렸다. 처음에 이 세 사람은 그저 예의상 발걸음을 멈추고 들었으나, 대화가 깊어짐에 따라 그들은 자발적으로 질문하며 더 많은 세부 사항을 알고 싶어 했다. 떠나기 전 그중 한 명은 수련자에게 “오늘 이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또 다른 두 명의 젊은이가 지나갔다. 수련자가 그들에게 박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을 때, 말벌 한 마리가 사람들 곁을 계속 맴돌았다. 수련자는 말벌을 피하며 웃으며 말했다. “때로는 어떤 일을 성사시키려 할 때 항상 약간의 교란을 겪게 됩니다.” 두 젊은이는 이로 인해 자리를 뜨지 않고 수련자의 설명을 끝까지 들었다. 이후 그들은 정보 부스 앞으로 와서 박해 반대를 지지하는 서명을 했다. 수련자는 또 그들에게 작은 수제 연꽃을 기념으로 주었고, 두 사람은 그것을 받고 매우 기뻐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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