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프랑스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프랑스 해외 레지옹인 레위니옹섬은 남반구 인도양 서부,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화산섬이다. 프랑스의 해외 영토이자 유럽연합(EU)의 최외곽 지역 중 하나로 ‘20km마다 변하는 자연 풍광’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엄숙하고 장엄한 가톨릭 성당, 신비롭고 웅장한 힌두교 사원, 고풍스럽고 우아한 중국 불당이 어우러져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2026년 3월 28일, 레위니옹섬은 화창한 햇살 아래 부드러운 바닷바람이 불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생폴 항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의 이점을 알리고,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을 상대로 20여 년간 지속해 온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행사 현장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평화로운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했다. 일부는 시민들에게 수련 후 얻은 심신의 혜택을 들려주었고, 일부는 진상 자료를 건네며 행인들로부터 박해 반대 청원 서명을 받았다. 전시판에 전시된 박해 사진들은 중공이 중국 대법제자, 소수민족, 반체제 인사들에게 가하는 다양한 박해 형태를 폭로했으며, 그중 파룬궁수련자는 가장 심각한 박해를 받는 집단 중 하나다.
중공 정권이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를 알게 된 많은 사람이 굳은 표정으로 자발적으로 서명하며 중공의 만행을 규탄했다. 어떤 이는 “이러한 박해는 충격적이며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어떤 이는 중공의 행위가 중국인에게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전 인류에게도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현지의 한 물리치료사가 행사장을 찾아 부스에 놓인 정보에 의아함을 표했다. 한 파룬궁수련자가 그에게 중국 감옥에서 겪은 자신의 사연을 들려주었다. “처음에 감방에는 네 명뿐이었습니다. 저만 유일하게 파룬궁을 수련했고, 나머지 세 명의 수감자는 저를 감시하며 연공이나 파룬궁 서적을 읽지 못하게 했습니다. 중국 구류소와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저는 전기 충격, 수면 박탈, 화장실 사용 제한, 문에 양손 수갑 채우기, 그리고 소변과 대변을 몸에 붓는 등의 모욕을 포함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그녀는 중국 후난성에서 6년간 부당하게 감금돼 있다가 마침내 살아남았다고 밝혔다.
이 물리치료사는 충격을 받고 더 자세한 내용을 물었다. 떠날 무렵 그는 파룬궁에 기부하고 싶어 했지만 수련자들은 정중히 거절했다. 그는 현장에 있는 모든 수련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진상 자료를 가져가며 진료소에 두어 환자들이 읽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베로니크 오아로는 원래 근처 시장에 갈 예정이었으나 가지 않고 부스에 좀 더 머물렀다. 현장의 따뜻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에 감동한 그녀는 수련자들과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레위니옹섬에 연공장이 마련돼 있고, 그중 한 곳이 자신의 딸 집 근처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파룬따파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녀는 강제 장기적출 반대 청원서에도 서명했다.
한 부부는 수련자들과 오랫동안 교류하고 사진전을 관람한 뒤 중공의 사악하고 위험한 본질을 규탄했으며,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을 촉구하는 청원서와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중단을 요구하는 다포(DAFOH, 강제 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의사들) 청원서에 서명했다.
일부 방문객은 파룬궁 부스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으며, 이를 소셜 미디어에 올려 더 많은 사람이 중공의 악행을 알게 하겠다고 말했다.
1999년 7월 20일,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약 1억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국가의 적’으로 규정됐다. 그때부터 수련자들은 임의로 납치돼 세뇌반과 노동수용소에 감금됐으며 고문을 당하고 심지어 장기적출까지 당했다. 이 박해는 지금까지 26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이 박해의 원흉은 누구인가?
원문발표: 2026년 4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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