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탕룽 기자) 헹크시는 벨기에의 공업 도시이자 플랑드르 지역에서 경제 규모가 세 번째로 큰 도시다. 2026년 3월 22일, 파룬궁수련자들은 헹크시에서 열린 ‘춘계 정신 만발 박람회’에 참가했다. 수많은 부스 중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의 부스는 시민들의 찬사와 큰 관심을 받았다. 수련자들은 전시장에서 빔프로젝터를 사용해 방문객들에게 파룬궁과 중국공산당(중공)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 소개했다.



파룬궁을 배우고 심신 상태가 개선되다
브루넬라 칸드레바는 파룬궁 부스를 찾아 수련자들과 함께 수년간 아침마다 파룬궁을 연공하며 심신 상태가 개선된 경험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에서 수련자들과 함께 연공했다.
브루넬라는 약 5~6년 전 건강이 좋지 않았을 때 적합한 운동 방식을 찾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때 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 저에게 맞는 운동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마침 그때 친구에게서 파룬궁을 소개하는 전단지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파룬궁 웹사이트(falundafa.org)를 통해 연공 동작을 배웠고, 집에서 매일 이른 아침에 연공을 시작했다. 그녀는 “저는 아침 5시에 연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때는 집이 아주 조용해서 혼자 집중해서 동작을 할 수 있거든요”라며 웃으며 말했다. “연공을 마치고 잠깐 더 자고 나면 온몸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배우는 과정에 대해 그녀는 온라인 영상을 따라 연공했을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 가서 동양 전통문화와 관련된 책을 빌려 읽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정말 흥미로웠고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현재 은퇴한 그녀는 단체 연공장에 가볼 기회가 생겨 더 많은 사람과 함께 연공하는 것을 체험해 보기를 바라고 있다.
올해 57세인 안토넬라는 최근 몇 년 사이 파룬궁을 접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집에서 연공을 하고 관련 서적도 읽고 있다. 그녀는 이 시간들이 자신의 생활 리듬을 늦춰주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늘 박람회에서 전법륜을 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안토넬라는 처음에 흥미로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일 파룬궁을 연공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연공 후 수면이 개선됐고 스트레스도 줄었다고 한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원칙은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문제를 처리할 때 진선인을 떠올리며 자신을 일깨우면 머리가 더 평온해집니다. 가족들도 제가 예전보다 온화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카탸는 현지에 자신의 중의학 진료소를 두고 주로 전통 중의학 치료를 하고 있다. 박람회에서 카탸는 파룬궁 부스 앞에 발걸음을 멈췄다. 파룬궁수련자와의 대화에서 카탸는 파룬궁이 강조하는 수련 방식이 자신의 전문적 배경과 일정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 파룬궁을 더 깊이 알아보고 싶어 했다. 수련자는 그녀에게 파룬궁의 기본 이념인 진선인과 공법의 특징, 그리고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카탸는 파룬궁에 깊이 공감하며 더 많은 정보를 얻기를 희망했다.
박해를 반대하는 서명에 동참한 참가자들
클라우디아는 파룬궁 전시판 앞에서 글을 읽으며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사실을 알게 됐고, 수련자와 자세히 대화를 나눈 뒤 박해를 반대하는 서명에 동참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신앙이나 실천을 이유로 투옥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라고 말하며 “모든 사람은 표현과 선택의 자유를 누려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수련자는 그녀에게 파룬궁의 배경과 특징을 소개했다. 클라우디아는 자신이 기공에는 익숙하지만 파룬궁은 잘 모른다고 언급했다. 수련자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원칙인 진선인 이념을 소개하자, 그녀는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정직함을 유지하는 이런 가치관에 공감합니다”라고 대답했다.
클라우디아는 “저는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데, 파룬궁에 야외 연공이 있다면 한번 가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자로부터 모든 교재와 과정을 무료로 얻을 수 있고 각지에 파룬궁 연공장이 있다는 소개를 듣고 “돌아가서 파룬궁을 더 깊이 알아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지 파룬궁수련자인 윌프리드 뒤샹은 “우리는 계속해서 인터넷으로 연공장을 홍보해 왔고, 많은 사람이 이미 파룬궁을 알고 현장 부스에도 찾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 홍보를 오랫동안 지속해 왔는데, 이제는 커뮤니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대면해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파룬따파를 널리 전해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부스에서 사람들은 대법서적 전법륜을 구매했고,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방문객도 적지 않게 만났다. “저는 많은 사람을 웹사이트로 안내해 더 많은 내용을 읽어보도록 합니다.” 뒤샹은 이어 “많은 사람이 박해 상황을 듣고 충격을 받으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라고 소개했다. 현장에는 자발적으로 청원서에 서명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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