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굴하지 않고 직분을 더럽히지 않다

글/ 기혜(起慧) [명혜망] 현대 관료사회에서 많은 사람은 권세를 두려워하거나 출세와 돈을 위해 상관의 뜻에 맞추어 움직이며, 심지어 상관의 위법 행위에 … 권력에 굴하지 않고 직분을 더럽히지 않다 계속 읽기